왜냐하면 진짜 조언을 해주려는 사람은 어떤 것이 무엇이 내가 말했던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설명해줌

근데 그냥 고까운 애들은 그냥 허상을 만들어서 깜

념글에서 조언 어쩌고 하는거 봤는데

난 디시에서 코드 올린게 100줄이 안됨

이 100줄로 코딩 실력을 다 파악한다? 이게 실제로 말이 안되는거

내가 포폴, 깃주소를 올린적있다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런적이 없음.

저 념글도 비슷한 케이스임.

비판과 비난의 차이는 한계점을 가진다는거임.

이걸 구분 못하는 한국인이 많은데, 이 차이는 명확함

잘못된 지점에 대해서 어떤부분이 잘못됐다와 개선 방향성을 이야기하는거임

개발군주 같은 케이스가 그럼. 그냥 뭐 공격만 하고, 허상의 ㅆㅇㅆ를 만들어냄.

그럼 뭐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데? 구체적인 지적을 못함. 이게 문제인거.

전에 SRP 지적한 유동 엉님은 디시식 욕 곁들였지만 일단 잘못된 부분 지적함. 날 비꼬았기때문에 내가 빡쳐서 열폭한거 맞지만

그 유동은 맞말한거임.

너는 지적 허영심이 뒤틀렸다. 이거야 내가 인정하는 부분인데, 지적 허영심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발전의 원동력이고 쓰다가 틀리면 다시 수정하면되서

그건 부끄럽지 않음. 애초에 디시에 글쓰는 이유가 내가 공부해보고 혼자 공부한게 틀릴 수 있으니까 지적받으려고 하는거고

기분은 나쁠지언정 결국은 최종적으로 수정해야되는거

문제는 기본적으로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고 남 공격하기 좋아하면서 다 보지도 않아놓고 조언이랍시고, 상전마냥 이야기하는 애들이 웃기긴함

차라리 취직하라고 하는 애는 '오딘' 사용같은 힌트라도 주지.(다만 오딘은 비싸서 솔직히 아마 구매는 안할 거임)

개인적으로 봤을때, 첫번째로 조언이랍시고 하는 애는 기본적으로 뭔가 뒤틀려있는 케이스임.

뭔가 자기가 성공 케이스가 있으니 조언해도 되겠지.

몇십만 다운로드니 하는데, 막상 그 몇십만 다운로드 인증도 안하는데 대체 어떻게 믿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언더테일도 코드 개판인데 성공했으니 언더테일의 코드가 좋은건가? 물론 게임은 코드의 질이 다가 아님.

그래서 디시에서 조언이라는 걸 해주는 애들중에 구체적으로 지적해주는 애들 글은 듣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모호하게 말하는 애들은 그냥 적당히 흘려듣자는 주의임.

솔직히 디시식 조언이라는 것중에 기본적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서,

틀렸거나 잘못됐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조언들은 싹 다 걸러들어도 된다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으로 조언은 내가 인정한 사람에게만 듣는편임. 애초에 디시에서

남까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말이지.

그냥 직접 공격하면 키배뜰거 같으니까, 그건 싫고,

주로 디시식 조언은 돌려서 남까는 음흉한 애들이 주로 하는 행동이 조언을 빙자한 헛짓거리 하는거라

정당한 지적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음.

정당한 지적은 구체적인 로직안에서 존재하고, 비판이란 한계점과 잘못된 부분의 재 인지를 시켜주는건데

그게 없는 조언은 받아들이지 않음. 결국 어떤 코드에서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거 같다라는게 확실한 비판인거임.

그게 아닌 비난은 조언이 아니라, 그냥 고까워서 지랄하는거고, 저런애들이 회사에서 정치하는 애들인거.

마치 개발군주같은 애들이 말하는 공허한 헛소리랑 다를바가 없음

나도 너한테 하나 조언 해줌

니 후임으로 가는 애들이 니 성격 버티느라 고생할텐데 후임한테 맛있는거 하나라도 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