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기획뉴스에서 토토 스포츠가 도박이라는 거 올라옴.

드뎌 또라이 기자들이 뉴스로 언론 조작하는 것들 멈추고 정신차렸나봄.

근데 이 토토 뉴스 보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

토토는 도박하고 같습니다- 도박했을 때의 뇌 상태와 토토 했을 때의 뇌 상태를 비교-

토토를 하다 가정까지 붕괴, 자살까지- ㅋㅋㅋㅋ

"

아놔.

또라이새킨가 ㅋㅋㅋㅋㅋ

토토가 뭔지는 몰겠는데, 무슨 결제 할 때 10만원씩 밖에 못 한다며? 돈춘주공인가는 1000억원 때 사기를 치는데 10만원 짜리 여러 번 결제했다고 자살하는 거 보니, 뭐지? 이런 생각듬.

그리고 또 뭐냐.

도박할 때와 뇌 상태가 비슷하다고?

이야. 대단함. 마약이나 근절할 것이지. 강남에서는 마약이 막 돌고, 국내 처녀들은 항정신성 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된 마약을 막 복용하고 있는 건 어디 갔는지, 이런 걸 올림.

전에 무슨 뉴스가 있었는데.

개콘에서도 나온 거 같은데.

그림은 도박입니다.

하면서 도화지에 그림을 막 그리고 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이랬지.

" 그림은 난폭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제가 한 번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있는 화가의 그림을 찢어보겠습니다. "

그러면서 북북- 찢었지. 화가가 화내니까 그 사람이 이랬지.

"보십시오. 고작 그림을 찢었다고 사람을 패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폭행은 용납이 안 되는 행동입니다."

쉬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전법의 논법아니냐?

이러니까 미친새키라는 말이 나오는 거지.

어쨌든 그런 뉴스를 보다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군.

나는 공부 중독인데. 공부는 도박입니다.

공부를 하면 인생이 망가집니다.

시발. 미친새키들. 여저기 프레임 씌우는 거 죄다 벗겨내야 되는데.

그리고 개인의 선택권을 올려서 자율에 맡기도록 해야 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