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다보니까 민주당 의원이 형평성과 공평성을 언급함. 그러면서 노무현 씨 어쩌고 말하는데,

형평성? 공평성?

이야. 쩐다.

왜냐하면, 내가 억울한 일을 존나 많이 겪어왔거등. 자살한 노씨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지. 대통령이 자살한다는 건 애초에 자격이 없다는 뜻 아니냐.

어쨌든, 민주당 의원이 '아직도', 한이 많은 듯 형평성과 공평성을 말하기에 내가 그랬지.

내가 노씨가 겪어온 억울한 일들 다 겪고 난 초사이언이 되어서 살아남았거등. 형평성과 공평성에 맞게 하려면, 민주당 의원들은 전부 자살해야 된다고 내가 걱정한다고 말해줌.

민주당 의원들은 내가 살아온 삶을 똑같이 산다면 98퍼센트 확률로 다 죽을 수밖에 없거등.

그 중에 2퍼센트가 초사이언이 되면 그때 내가 민주당 의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말할 수 있겠는뎅,

지난 정권 때 그따위로 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헌법수호와 형평성 공평성을 외치고 있으니,

아 난 얘네들이 너무 걱정돼. 다 죽어야 형평성과 공평성에 맞으뉘까... 진심 걱정.

얘네들 나처럼은 못 살 텐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