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읽을거리 끔직한 혼종 아이다르 강습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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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러시아는 돈바스 민족주의 대대 격파 완료를 공지 했다.

그럼 돈바스 민족주의 대대란 무언인지 살펴보자

초기 돈바스 대대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 반도 점령과 우크라이나 본토 침공 가능성에 따라 Semen Semenchenko 에 의해 Donbas Battalion 이라는 자원 봉사 부대로 창설되었다.

2014년 4월 중순 Semenchenko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DPR)의 분리주의자에 맞서 투쟁하기 위해 도네츠크 지역의 우크라이나 시민으로 시민 민병대를 조직. 그는 그것을 Donbas 대대 라고 부를 것을 제안했으나. 도네스크 지방행정부는 Semenchenko의 주도권을 지지하지 않았고, Dnipropetrovsk 지역 으로 이사하여 활동을 하였다,

창립자인 이 정액( Semen ) 은 , 에이다르, 아조브와 같은 자경단이 이모르 씨발놈의새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유지 세력을 늘린데 반해 자원봉사자와 활동가의 기부로 돈바스 대대가 결성되어 후에 비 주류 군사조직으로 남게 된다.

한가지 덧붙이면 이 정액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계속 복면을 착용한채 언론에 노출되었다.

제대로된 지원이 없이 빈약한 무기/ 장비로 활동을 하며 어렵게 점점 세력을 늘려 나갔지만, 후속 편성없이 멤버들이 점차 예비군으로 퇴역을 하게 되었고 2016년 8월말 사령관의 3057부대 인력감축 지시에 따라 특수목적대대 돈바스가 해산되었다.

하지만 2016년 과반수가 예비역 전역했을 때 Donbas 대대 명예 사령관 Semen Semenchenko 와 Donbas 대대 2대대장 Anatoliy Vinogrodskiy와 내부 군단 조직이 결성, 이후 비정부 자원봉사 단체인 "돈바스 의용대대“를 다시 설립하게 되어 지금까지 준군사 무장조직으로 운영되어 내려오게 된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유엔 감시단 은 일로바이 스크 전투 동안 돈바스 대대가 30세에서 66세 사이의 도시 남성 인구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고문에 가담 했다고 보고했다.

많은 보고와 증언에 따르면 돈바스 대대의 병사들은 우크라이나 시민에 대한 범죄와 인권 유린에 가담했으며 일반적으로 처벌받지 않았다. 가장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2014년 8~9월에 Donbas와 Azov 대대의 8~10명이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을 성폭행한 사건으로 다양한 형태의 폭력(잔인한 처우와 강간 포함)으로 이들을 정신병원으로 가게 만들게 한다.

이후에도 최소 5명의 대대 전사가 강도 , 납치, 무장 강도 , 갈취, 훌리건 , 무기 불법 소지 등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범죄 활동으로 기소되어 법정에 출두 했다 . 그러나 전 돈바스대대 사령관의 정치적 압력으로 단 한명도 처벌받지 않았다.

2022.년 3월 21일 퓨틴짱은 이들 모두를 관짝으로 보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