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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러시아가 구글에 내린 벌금이 100조 달러가 넘네

ㅇㅇ(118.41) 2024.10.31 04:50:46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올해 초인가 작년인가 내가 올렸던 글인데 잘 읽어봐라

왜 러시아(북한)가 구글에 100조 달러를 벌금으로 매긴지 알거다


북한이 2010년에 미국에 배상금을 얘기하고 2011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봐라

'홈프론트' 출시하고 며칠 뒤 북한 경제대표단이 미국에 가서 2주동안 각 분야 주요 기업들 시찰했다

그 중에 구글 본사도 있었지 퀄컴본사도 있었고

특히 구글 본사 들어갈 때는 매우 강력하게 언론등을 차단했고 아직도 안에서 뭔 대화를 했는지 전혀 정보가 없지

북한 경제대표단이 미국 가기 몇달전에 미국 정부가 미국 정부의 경제, 경영 자료들과 기업들 자료들을 북한에 보내지

이 정도 설명했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상상해봐라

북한의 경제정책을 세우는데 왜 미국 정부가 미국의 경제, 경영, 기업 자료들을 보냈을까?

99.9% 이상의 세계인들은 완전히 매트릭스안에서 살고 있어서 현실로 일어나는 일은 전혀 모른다





2011년 3월 15일:  미국 게임회사 '카오스'에서 '홈프론트' 출시. 북한에 흡수된 미국을 찾으려는 미국무장독립운동가들이 주인공

2011년 3월 19일: 북한 경제대표단이 미국에 가서 미국 기업들 16일간 시찰




북한이 2010년 계산한 배상금은 65조달러(8경 3000조원)였는데 이건 북한 피해액만 계산된거고 남한은 계산안한 금액이었음

이때 미 국무부가 북한 배상금이 터무니없이 많다고 언급


이후 김정은이 2018년에 트럼프한테 배상금으로 달라고 한게 100조달러(현재 한국돈 12경 7000조원)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트럼프 카드 마술을 했고 내용이 1달러 지폐를 100달러(100조달러) 지폐로 바꾸는거






2010년 3월: 북한이 대풍그룹을 만들고 480조원의 외자유치를 진행한다고 발표

2010년 6월: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달라는 65조 달러(7경원)이 너무 많다고 언급

2010년 10월: 미국정부의 경제, 경영자료와 미정부가 운영중인 국영기업 자료가 북한에 전달

2011년 3월: 북한 경제대표단이 미국을 방문 2주 동안 여러 분야의 대표산업을 시찰

2014년 3월: 조선중앙은행과 동북아시아은행을 대규모로 신축중 발표

2014년 6월: 대풍그룹보다 훨씬 거대한 경제조직인 대외경제성을 출범

2017년 7월: 배상금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제재피해조사위원회' 설치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트럼프 카드와 함께 100달러 지폐 등장 마술

2018년 5월: 트럼프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것이라고 발언

2019년 2월: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비건이 경제보상을 통해 북한을 완전히 새로운 국가로 탈바꿈시킬것이라 발언








미, "65조 달러 피해 북 주장 터무니없어"


2010년 06월 26일


미국은 한국전쟁 등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약 65조 달러에 이른다는 북한측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어제 북한경제가 마비된 것은 실패한 정책 때문이며, 북한은 미국에 65조 달러라는 터무니없는 '계산서'를 내미는 대신 지난 60년 세월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현재 남한의 국내 총생산이 북한의 6배에 이른다면서 북한이 지금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 주민의 비극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정부에 있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 합의를 준수하고 이웃 국가들에 대한 위협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1945년 9월부터 2005년까지 60년간 미국이 한국전쟁 등을 통해 북한에 끼친 인명, 경제 피해 등을 환산하면 모두 64조 9,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제개발 지원자료 북한에 전달"


2010.10.20


MC: 북한의 새 지도부가 경제개발 중심의 정책에 관심을 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의 경제․경영 자료가 북한의 경공업부를 통해 북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노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경제정책과 민간․공공 부문의 경영 등에 관해 북한에 전달하는 관련 자료는 경영 환경과 해외투자 유치, 상업과 무역, 전자상거래, 그리고 사회기반시설의 발전 등 크게 5개 분야입니다.


관련 자료도 국제기구인 세계은행의 보고서를 비롯해 미국 최고의 경제․경영 자문기관, 맥킨지사가 발행하는 'Mckinsey Quarterly'(맥킨지 쿼털리), 경영학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 스쿨의 인터넷 잡지 'knowledge@wharton'(날리지앳와튼) 등을 바탕으로 새로 제작해 만든 것입니다.


재정․경제학을 중심으로 북한과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미국의 비정부기구 '조선교류(Choson Exchange)'의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공보 담당관은 이같은 경제 관련 보고서와 자료, 학술지 등을 북한의 경공업부(Ministry of Light Industry)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고 2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전달하는 8개의 자료를 살펴보면 정부가 소유한 기업의 실적 향상과 경영 관련 보고서,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의 유치와 전자 상거래, 그리고 공공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브라하미안 공보 담당관은 북한이 경제정책을 세우는 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 경로를 통해 관련 자료를 북한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ckinsey Quarterly'(맥킨지 쿼털리)는 시장 분석을 위한 정보와 민간, 공공, 비영리 부문의 경영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경제․경영 전문지이며 'knowledge@wharton'(날리지앳와튼) 도 매주 경제동향을 분석한 각종 연구 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 언론은 중국의 양허우란 한반도 담당대사가 최근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에 참석해 한국의 정부 당국자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새 지도부가 경제개발에 중점을 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지난 19일 보도했습니다. 양 대사는 최근 북한과 중국 간 협의에서 "북한의 새 지도부가 경제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각국이 북한과 교류를 위한 대화와 접촉에 나서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언론기관인 '아시아프레스'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도 북한 주민이 최근 열린 당 대표자회에서 새로운 경제 정책을 기대했지만 아무런 언급조차 없어 실망이 크고 이에 따른 불만이 고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비정부기구인 '조선교류'는 지난 9월 북한의 경제․금융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 경제의 체계와 전략, 이에 관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북한 경제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강의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학술 교류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관리와 북한 전문가들은 당시 재정․경제에 관한 강의가 매우 유익했으며 북한의 경제 개선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미 北경제대표단 꼭꼭 숨기는 미국


2011.03.26


취재진 접근 철저히 차단하고 일정도 비공개

미북 민간교류와 얼어붙은 남북관계 온도차 의식한 듯



`자본주의 경제'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경제대표단의 일정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돼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북한 정부 부처 중간급 간부 12명으로 알려진 이 경제대표단을 초청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 산하 국제분쟁협력연구소(IGCC) 측은 대표단이 샌디에이고에 도착한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언론의 대표단 접근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북한 대표단이 `강의실 수업'이 아닌 `현장 학습'에 나선 25일에도 마찬가지였다.


대표단 숙소인 라호야 에스탄시아 호텔에는 이날 아침부터 소형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 버스 운전자는 버스 주위를 맴돌던 기자에게 친절하게도 UC샌디에이고에서 온 손님을 태우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하루 일정을 대략 알려줬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버스 운전자와 기자가 이야기한 것을 본 IGCC 관계자가 버스로 다가와 그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고 호텔 경비원을 시켜 기자를 호텔 경계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수전 셔크 IGCC 소장의 안내로 버스에 오른 북한 대표단은 오전 8시 50분께 호텔을 출발해 에너지 기업 `셈프라 에너지'(Sempra Energy)로 향했다.


북한 대표단은 이어 오후 2시 10분께는 생명공학기업 `라이프 테크놀로지스(Life technologies)'에 도착했다. 방문자들이 안내 데스크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동안 일행 중 4명이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기자가 다가가 "무슨 공부를 했느냐" "뉴욕에는 언제 가느냐" 등 질문을 하자 IGCC 직원이 재빨리 달려와 북한 대표단원들을 건물 안으로 데려가려 했고 대표단원들도 팔을 잡는 기자를 뿌리치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IGCC 측은 앞서 언론의 전화 취재에 전혀 응하지 않았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미북 간 민간교류가 여전히 엄동설한인 남북한 관계와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 측이 이번 행사를 철저히 `절제된'(low-key) 방식으로 진행하려 한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미 국무부는 지난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경제대표단의 방미 활동이 `정부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국무부의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 경제대표단의 방문 목적에 대한 기자 질문에 대해 "그 질문에 대한 상세한 대답은 이번 방문을 요청한 민간 단체가 해야 할 것"이라며 행정부가 관여하지 않은 민간 차원의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IGCC는 북한 핵 관련 6자회담 당사국 정부 관계자와 비정부기구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동북아협력대화(NEACD) 회의를 주최하는 미국의 대표적 민간외교기구다. 그러나 2009년 10월 열린 NEACD 기간에는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성 김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간에 수차례 비공식 대화가 있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현지의 한 소식통은 "이번 행사에 관해 북한 대표단보다 미 국무부 측이 오히려 더 공개를 안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5만원을 100달러로 바꾼 北마술사, '북미회담' 의식한 제스처?


2018.04.30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를 비롯한 남북 관계자들이 마주한 만찬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에서 '요술'로 불리는 북한 마술사의 공연은 북측 수행단들이 보조사로 공연에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만찬장은 평양냉면을 비롯한 각종 만찬 음식들부터 함께 어우러진 공연들도 모두 화제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 위원장은 알코올 도수가 40도 안팎으로 센 문배주 등 각종 술을 흔쾌히 원샷했으며, 적잖이 술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에는 우리측 30명, 북측 24명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보조사로 참여한 마술쇼는 크게 주목받았다고 한다. 이날 만찬공연에 참여한 북한 마술사는 한국 돈 5만원권을 미국 100달러짜리 지폐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여 큰 웃음과 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부위원장과 북한 수행단들이 보조사로 나와 공연에 참여했다. 여러 마술쇼와 함께 한국돈 5만원권을 100달러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인 것은 남북회담에 이어 북미회담도 성공적으로 안착되길 바라는 숨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달러와 트럼프’ 등장한 만찬장 ‘마술쇼’ 뒷이야기


2018.04.30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0일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펼쳐진 북측 관계자 ‘마술쇼’와 관련 “달러와 트럼프 카드를 가지고 재미있는 마술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교롭게도 미국의 상징인 ‘달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트럼프 카드’가 등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1달러짜리 지폐를 100달러짜리 지폐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이자 곳곳에서 “북한은 수출할 필요 없겠다. 돈을 저렇게 마술로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등의 농담이 터져나왔다.


100달러짜리 미국 지폐를 들고 웃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트럼프 "북한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 될것"


2018.05.28


확실한 경제지원 보장 발언…美北, 의제·의전 투트랙 협상

싱가포르 南北美회담 가능성


◆ 6·12 美北회담 재시동 ◆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측 실무회담이 북한 측에서 열린 사실을 공식화하면서 "북한이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할 경우 확실한 경제적 지원을 보장한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진실로 북한이 눈부신 잠재력이 있으며 언젠가는 경제적·재정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썼다. 또 "김정은도 이 점에서 나와 의견을 같이한다.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6·12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순항하고 북한이 비핵화를 완성한다면 미국이 북한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보상으로 김정은의 지위와 북한 체제 보장 그리고 경제적 번영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미정상회담 자리에서도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를 달성하면 "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 부분을 얘기해 왔다"며 "그는 안전할 것이고 행복할 것이며 그의 나라는 부유해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앞서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내고 미·북 실무회담이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국무부가 잇따라 밝힌 미·북 실무회담은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가 이끄는 협상단의 방북을 지칭한 것이다. 김 전 대사 협상단에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포함됐으며 랜들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도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서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실무 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은 비핵화 등 의제 조율에 집중하며 2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싱가포르에서도 경호·의전 등을 담당할 미·북 협상팀이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문점에서는 회담 의제, 싱가포르에서는 경호·의전 등을 협상하는 '투트랙' 방식이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열리면 문재인 대통령이 합류해 남·북·미 3국의 종전(終戰) 선언이 도출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청와대도 6월 12일 싱가포르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그것이야말로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연동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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