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아예 그 집에서 너같음 총을 구하겠냐??;;;

66세 남자가 알만한사람 뻔하고 술친구인건 뻔하고 부인이 웬만하면 알지

게다가 무참히 죽였는데 그걸보고 일단 원한관계조사를 위해서 경찰이 주변인물 조사 안나서겠냐고;;

내려왔으면 가족도 죽였겠지.

면식아니고 걍 얼굴을 깠으니 죽인거야.

ㅇㅇ을 만난다, 자주오는 손님이라고 장부라도 있어봐라 부인한테 알게모르게 전화한통이라도 했어봐

주변인 알리바이까고 차수리때 몽타주 보면 바로잡히는거를 평소에 알고지낸 사이였기때문에 죽였다 그러네

베테랑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취미가 사격인 사람들 있음. 돈잘벌고 시간많은사람들. 총기류 허가가 있어서 잘다룬다기보다.

총알이 좀걸린다. 총알은 훔치지도 않았는데, 왜 안훔쳐서 총알을 따로구했다는 힌트를 줬는지 이해가 안되고.

완전범죄는 개소리지.. 진짜 ㅈㄴ 똑똑한놈이면 총알도 훔쳤겄지. 그리고 총포사 죽이고 주말껴서 화요일에 은행털기까지 3일 텀둔거는

혹시모르게 남았을 증거로

내가 잡히나 안잡히나 본건지, 사람만죽이고 빵에 들어갈것인가, 은행턴것도 추가해서 빵에 있을까 기다린거 아닌가?

빤짝 하다가 수사가 잠시주춤할 3일쯤 지난 화요일에 할건가.. 그 생각하고있었나?

서른여섯발을 들고있고 그거를 또 차에 두고 불을지른다는게 좀;;

걍 얼굴을 알고지낸사이를 면식범이라 하고, 죽인이유는 그냥 얼굴을 봤기때문이다.

그냥 복면쓰고 가서 죽이려니 문딸려고 하는소리만 들어도 총포사 주인이 신고했을테니 문까지는 자연스럽게 열어야하니까,

어쩔수 없이 얼굴을 까고 들어간거고 어쩔수 없이 보여줬으니 죽이는거지

3층에 집이있어도 총포사가 지하라는점이 대상으로 선정한게 제일크고 주인이 나이들었다는거 때문에 그리로 간거고.

아파트 주민들도 뭐그리 신났는지 ㅋㅋㅋ 그거야 도주로 걸어다니면서 시뮬레이션하면서 보면알만한건데 뭘 아무도 모르기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