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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수를 의심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ㅇㅇ(59.24) 2019.06.23 18:27:19
조회 752 추천 2 댓글 0

오히려 당시 김목수 알리바이를 확인안한 견찰 탓이지


김목수는 합리적 의심이 될 만한 말들을 했을 뿐이다


1. '여성 대상'의 범죄는 당연히 '강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것


2. 김목수는 자신이 충북 영동에서 일했던 경험 있기에 당연히 2014년 '그것이 알고 싶다 - 영동 여고생' 편을 봤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범인이 아니라면 굳이 5번이나 인터뷰를 응해줄 필요도 없으며 보험 기록, 병원 기록을 떼어줄 필요가 없다


4. 당시 인부들중에는 전과범들이 굉장히 많았으며, 경찰이 이들의 알리바이를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수사할리 없었다


5. 그당시 견찰들은 '작업반장 윤씨'에게 포커싱이 맞춰져있었다, 그래서 4번과 연계가 되는 사항이다



김목수를 의심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렇다고 해서 김목수가 의심이 갈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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