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 원탑 나훈아.
당장 기자회견열어서 바지 퍼포먼스.
늠름한눈빛과 당당한 몸짓.

이진욱.
꽃뱀 논란.가소로운 웃음.
당당한눈빛.다밝히겠다포부

최정훈.
아버지문제로 글로호소.
타격맞았지만 글로항변.주변인의 미담.

이외에도 샵 이지혜 기자회견,
민희진의 퍼포먼스..나훈아는 적극적이라
저렇게하는거고 나름 다들 아니라고 확실히
밝히고 억울해서 나서기까지 했다.

정상인이고 당연히 잘못하지 않았다면
억울함을 밝히는게맞다.무슨 찌라시도 아니고
당장 내 앞에 벌어지는 개치명적인 의혹을듣고
어찌 가만있나?

심지어 고준희도 걔네 욕하면서
아니라고하던데.난솔직히 고준희 맞는줄알았다가
미안해졌다.자신 영상이 남겨있다거나 엮여있음
무서워서라도 몸사리고 가만있었겠지.

근데 뒤에 숨어서 고소 스탠스를 취하는 사람이라?
흠..여기까지만하겠다.내가보기엔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다.나같으면 이미지고 뭐고 벌써 인스타키고
쌍욕하거나 육두문자적었다가 구설올랐다.차라리
그편이 나았고 욕을먹더라도 사람들이 두둔해줬을것이다.

나훈아빼고 다들 성격이 크게 능동적인사람들
아닌데도 저렇게 기자회견열고 호소문작성하는데,
그분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