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
직업이 궁금해지네
나무관에 비닐에 쌓인채 쳐 뒤진년
정민이 사건때 꿈에 나온 장면인데 딱봐도 의문사각인데
당연히 정민이가 원망하는 인물이 맞겠지
그리고 나무관에 인형이랑 담겨졌던년
그리고 그걸 실행에 옮기게 만든 생기다가 만 새끼
공통적으로 살기가 등등했지
그리고 레드립 쳐 바르고 케이블선을 검스에 연결해
정민이 그 무슨 사진 찍은 짱개 두년
저거 하는짓거리 보면 딱 대가리 개 쳐 빻은 짱개짓하는게
맞는데

애미가 해골바가지마냥 쳐 삐쩍 꼴아서 뒤질 종자랑
가족이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려서 시한부 판정 받을 종자랑
토막살인 당해서 신체부위 퍼즐 맞출 애새끼랑 얼른 다
잡아가면 좋겠네 씨발것들

남 죽여놓고 뻔뻔하게 고개 쳐 들고 살면 안되는거지
암만

다 죽어야지

여경년인지 암튼 제복입은년 영정사진도 봤는데 그년은
누구의 손에 뒤진걸까나 ^~^

정민이가 보고 듣고 느끼게 해준거를 떠올리면 얼른 다
끝내줬으면 하는 생각만 든다

그 기분나쁜 두통 그리고 손톱에 껴있던 흙
그건 뭘 의미하는거였을까
분명 숙취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어딘가에 쓸려서 느껴졌던 쓰라림은 풀숲에 내던져졌을때
정민이가 느낀 아픔이었을까
왼쪽 배에 선자국은 뭐였을까
그냥 남들한테 안보여주더라도 찍어서 간직해둘껄
누가 그랬지 나무에 올려두고 사진 쳐 찍었다고
스 뭐시기인데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분명 선 자국였는데
그래서 구글링해서 케이블로 연결하는 장치에 대한걸
찾았을때 그글 보고 소름 돋았었는데
난 기력이 없어 방에 누워있었지 손까닥할 힘도 없어서
말이지
근데.갑자기 어떻게 손톱에 흙이 껴있던걸까 신기하네
그리고 이 시점에 점이 찍히는거 보면 뭔가 의미가 깊다는
건데 그리고 잠을 잔 기억이 없다는거

인간은 잠을 안자고는 버틸수가 없는데 난 잠을 잔 기억이
없었지
그럼에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고

일본노래 따라부르는데 남자 목소리가 겹쳐들렸지
정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이팝을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허스키한 목소리

그 영상에서 들린 코맹맹이 소리가 아니었고
꿈에서 들은 목소리도 상남자였지

친구를 꿈에서 봤을때 걘 한 마디도 하지않아서 목소리가
어떤지 모르는게 아쉽네
신입생 환영회때 그 동굴목소리인지 진술할때 애같은
목소리인지
꿈에 나와서 들려주면 좋겠는데

둘 다 억울한건 매한가지인데 정민이 목소리만 들은게
너무 아쉽단말이지

내 손톱에 낀 흙이 그때 상황을 말하는거라면 얘기는
또 달라지지
스케일이 커지지
뭔 개수작을 부렸다는것일거고  전개가 또 달라지는거지
하필 간밤에 마른흙더미가 꿈에 나온게 걸리네

씨발

아무개가 그랬는데 떠도는 얘기를 잘 정리해서 풀라고
그게 사건의 실체라고 했는데
약쳐빨고 눈깔종교 의식 쳐 하다가 닥치는대로 목격자들
죽이고 영상 띄워가며 목격자나 증인 찾아내서 의문사고
나발이고 닥치는대로 쳐 저질렀다는거 아닌가

어느 짱개 종족은 유튜브에서 지들끼리 주절거렸지
인신제사라서 아무도 모를거라고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씨발것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쳐 나대고 설치고 지랄났어 아주
좆같네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