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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로써의 삶의 마음가짐.

ㅇㅇ(27.35) 2015.11.02 02:32:01
조회 79 추천 0 댓글 1

영화 파이트 클럽을보고 큰 감명을 받음.


바둥 바둥 대며 개처럼 허영과 사치를 따라갈필요없이


다 박살내고 버려버리고 자신만의 길로 나아가는 그런 삶을 살기로 했다!!




물론 그런 파괴적인 행동이나 혁명을 꿈꾸는게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자신마져도 버려버리며 살고 있는 속물들과 나는 다르다



그어떤 속물들속에서도 나자신의 유니크함과 위대함에서 꿀리지 않는다는말!!!



이미 생존에 필요할만큼 물질적으로 대풍요로운 시대에 뭘더이상 얻겠다고 욕심을 부리고 살았는지...



큰 깨달음을 얻었다.



출가해도 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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