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국사는친척형한테 들은바로 미국도 똑같이 상황안좋고 저출산은 세계적현상이다 라고 한다ㅇㅇ 냉정하게 어릴때

미리외국살아서 적응했던애들아니면 성인되서도 너무 늦는다고함 성인되서 갈꺼면 진짜 본인이 외국적응력이 ㅅㅌㅊ다 자신있다 그런 타고난기질이없다면 분명후회하고 유턴할꺼라함
근데 외국인 기준이고  현지인 기준으로 보면 일단 미국은

정년이없어서 한국처럼 나이압박이나 직장문화 경쟁등

그런부분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양질의일자리가 더 많기도 하고ㅇㅇ  대신  고용이 유연하니 기업에서 도태되면 바로 짤림

하지만 그만큼 재취업도 쉬운편.. 단점은 사회안전망이 부실하다? 그야말로 능력주의 끝판왕이라고 할수있음
반면 한국은 정년이있고 개같은 나이문화에 경쟁도 높아서

학창시절부터 성인까지 그야말로 알파메일같은 완벽한 인생을 살아야함 거기서 방향꼬이는애들도 많고 그러다보면 나이훅감..  외국애들중에 16살에 대학가거나 취업연령 그런거보면

이런차이가있음 대신  사회안전망 치안 같은게 상대적으로

더 보장된다는점?(말그대로 상대적인거지 완벽한건아님 복지사각지대는 어쩔수없고).
암튼 이런차이가 있는데 겉으로보면 장단점이 존재하니

외국도 똑같다 라고 하는애들있을꺼임 하지만 oecd선진국

통계를보면 한국인이 제일 행복도가 낮다는 통계가 많음
=>>>자그러면 외국도 똑같다는애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그게 외국인 기준이라면 어느정도 맞을수있음 다만  이걸

현지인기준으로 보면...이말에 신뢰성이 급격히 떨어진다는거다 .. 한국의 그나마있는장점이 사회안전망 인프라인데

서울인구는 과열상태고 산업화 부가가치창출이 잘안되고

부동산으로 큰나라에 경쟁율은 높은데... 저출산이 상당히

빨라서 경기도 그렇지만   부의쏠림 양극화가 커져서
나중엔 치안이무너지고 사회안전장치까지 개박살날수도 있음..당장은 아무렇지않겠지만..이는 사회체계에 혼란을 가져오고.

국가가 붕괴될수있는위험을 초래하지..
물론 모든 부자들이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음   산업구조영향때문이니까...  다만... 부정한방법으로 부를 얻은 부자들 사기쳐서 부자된 사람들은 벌받는게 맞다고봄.. 자본주의시스템에선 수요와공급으로 순환이됨..수요를 높이기위해 가스라이팅해서 부를 취득하는게 깨끗한 부인지 잘모르겠다 만약 그것마저 마케팅이자 하나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할말이없겠다만
공정한사회라는게 과연 무엇인지 국민들은 다시 생각해봐야함

정년이있는것도 없는것도 장단점은 있겠지만 한국은 중소기업이 발전하기 어려우면 정년폐지라도해서 고용유연화라도
시켜야한다고 생각함 한국도 능력주의사회라곤 하는데
미국이랑 비슷하면서도 크게 다른점은 한국인들은 능력주의에
확대해석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비효율적인 생산방식과
일처리를=>>>>능력이라고 생각함

진짜능력은 효율적인 생산방식인데 노동은 많이하면서 돈은 못벌고 이게맞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