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 없어서 평생 예적금 저축이랑 보험 제대로 든거 1개 없음
높을확률로 알콜 흡연 중독에 2~300충이면서 노래방가서 2~30 카드 긁어옴
딸바보일 가능성 농후
휴대폰 중고차 보험 3대장 사기꾼들한테 할부원금 다주거나
중고차 500이상 손해, 치아 간병인 유병자 암 건강 입원보험 등
영업 눈탱이 당함
자식보고는 인터넷만 믿지마라면서 그거 전부 사기라 해놓고
정작 본인은 오프라인 발품 팔아서 눈탱이 당하거나 사기당하고옴
전부다 옛날 사고방식이라 호적 파는거 없는데 딸년 빚갚아주고
호적판다고 좆도 모르는 소리 씨부리는가 하면
배운게 운전뿐이라 교차로 지입차사기 차랑 수령도 안했는데 퇴직금 1천만원 돈부터 입금해서 전부 다날림
만만한게 가족 아내 자식들이라 밖에서 특히 젊은 여자들 한테 약하고
자상하고 가정적인척 하지만 집구석만 오면 가족들에게 화풀이하고
술먹고 폭발하면 주변 집안살림 다뿌숨
60년대생 초반 기준으로 조금만 하자 있어도 군면제 받았고 지금으로치면 똥익인가 똥방윈가 몰라
노력 없이 취업, 재산형성 옛날 주공아파트 부동산구매 가능한 세대라
평생 독서 운동 자기개발 모습은 안보이면서 자식한텐 성적표로 노발대발 초흥분 분노폭발함
열등하고 무식한 머리 유전자에 맨날 집구석에 누워서 TV나 보는 한심한 모습들 고함지르며 공부할수 없는 환경 조성 해놓고 자식은 공부잘해서 인문계 4년제 진학하길 원함
본인도 고졸에 가방끈짧은 운전밥벌이라 대학과 군대에 열등감을 가진건지 빚내서라도 4년제 보낸다 해놓고 대학등록금은 커녕 집구석 카드빚 융자금 병원비 생활비 내게함
군대도 다리털 불지펴서 뜯는 자해? 같은걸로 병역기피한 주제에 옛날 해병대에게 당한 경험과 원한이 있는지 해병대 노래부르면서 아들보고 강제로 가라함
타이어도 인터넷으로 사면 국산꺼 두짝 175000원 주고할거 그냥 타이어 대리점 찾아가 한짝당 15만원 수입산 타이어 눈탱이 당해옴
평생 돈사고나 치고 눈탱이 호구면서 집에만 오면 폭군 여포 가정폭력남 행세를 하니 아내 자식들 싸그리 정신병 걸려서 인생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