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동무 '이오빠, 너무 말랑말랑해' 가 떠올라서..
난 그걸 한번도 오빠 라고 들은적이 없거든..

오빠인걸 저번에 누가 드립치길래 그떄 알았어..

그래서 네이년에 옥밥? 옥반? 이러고 검색하다 갤검색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올라왔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만 이상하게 듣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 너무 말랑말랑해부터해서..

내가 승. 선생님은 패.. 이것도

내가슴.... 선생님의 폐....
읭????????? 이러면서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슴, 선생님의 폐해 이건가? 이러면서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오빠.. 이건 진짜 옥반 인 줄 알았다 섬섬옥수같은 송의 손 얘기하는 건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친동무가 오빠라는 말을 써?.. 비꼬려고한 말인가..
난 그대사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 웃음코든가?...

아 그리고 마끄가 여자애들 따먹는다는 얘기할때

따복, 따복, 난 이렇게 들렸는데
따고, 따고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귀 왜이래?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르네가 송한테 옷벗으라고할때
뭐가 맞아?

1. 보여줘, 다벗은몸
2. 보여줘, 다벗은거
3. 보여줘, 다벗어

여러번 들으려고 귀기울였는데 멍뭉시가 다벗ㅇ... 이러고 끝을 흐려...
난 1인줄 알았는데 저번에 어떤횽이 3이라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3이면 너무... 강압적이고 더 욕정돋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