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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0105 송이홍김 내맘대로 극세사1

케미송이(222.117) 2013.01.06 02:25:02
조회 228 추천 0 댓글 0




일단,
이 후기 내 생각 가득하고 내맘대로 스터디하면서 쓴거고
키스신에 대한 내맘대로 작은 디테일도 있고 그러니까
불편한 횽들 알아서 스킵해줘.
정말 내맘대로 해석붙여서 썼으니까.....
(((((((((((((((((((개취,나)))))))))))))))))))))))))))))))



나는 대부분의 극을 관대하게 바라보고 좋게 받아들이는 편이야.
그래서 엄마오리인 송이페어를 볼때 좋은점을 주로 보려고 하고,
또 취향이기까지 하니까 개인의 해석도 추가해서 극을 감상해..
그러니 오늘도 나의 후기는 개취, 전지적 내 시점에서 쓰겠어....ㅋ


최근 홍김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꼈기때문에 오늘도 조금 반신반의 하면서 아트원으로 출근.
이번주에 2,3,4,5(종일)을 하게됬는데 그러다보니 새롭게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기도 하고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랬어. 이건 내 회전문 탓.
이렇게 돌고보니 결국 느낀건 난 송이가 취향직격타 이구나.. 이거야.
다른페어도 좋고 옳은데 송이가 가장 와닿고 몰입이 잘되서 후기가 다른페어보다 디테일하는 듯..

 


의식의 흐름대로, 밤공위주-
(개취주의,스터디주의, ㅇㅋ?)

전체적인 느낌은 안정적이고 묵직했어. 이건 송이회차에서 매번 베이스로 깔리는 느낌.
아쉬운것도 있지만 낮공도 좋았고 밤공은 더 좋았음(송이위주로)을 말하고 시작.

 

 

<<<밴드신>>>
낮밤 둘다 느낀건데 힘이 빡- 들어간 기분이 들고 시작했어.
확실히 동프의 튤립은 겉멋 가득하고 패기넘치는 19살로 보이기 때문에 무게감이 느껴져.
거기다 노래부르는 음량이나 표정, 말투들에서 힘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쏭고든의 진한 눈은 항상 말했다시피 깊을대로 깊고,
박자를 타거나 음악을 읽어가는 표정이나 디테일은 볼때마다bbbb
쏭고든의 기타독주가 진행될때 동프는 그걸 탐탁지 않게 쳐다보고는 욕을 읆조리잖아.
그래서인지 낮에부터 개나!소나!할때 목소리에 힘+짜증+분노까지 느껴지게 부르더라고,
저정도로 짜증을 분출하면서 저부분 부르는건 처음이라 오.....신선해 하고 봤어ㅎ 좋더라.
쏭고든한테 소리치고, 쏠린다고 작게 욕할때, 고든 표정에 갑작스러움이 보이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곡을 쓸때 대작이라고 술까지 같이 먹은 프레이저가 이렇게 나오는게 상당히 당혹스러웠겠구나,..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
저렇게 들쑥날쑥 자신을 대하는 프레이저를 고든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하지 않았을까 싶었어.
이 상황을 자신의 탓으로 몰듯 매섭게 쳐다보는 홍폴은 생각보다 크게 와닿지 않겠지 싶었어, 늘상 폴은 그래왔을테니까..
앨런의 위로도 귀에 안들어오겠다 싶었고,
혼자 남은 고든은 외롭고 위태로움 그 자체의 느낌이더라. 추워하는듯 안절부절한 동작들 좋아하는 부분.
그냥 슬퍼하는 느낌이 아니라 무서움이나 괴로움이 동반되서 더 좋아.

 

 


<<<29세용바위>>>
어제 보강앨런이 너무 떠있는 느낌이 아닌가 싶었었는데 그게 초반의 우직하고 듬직한 앨런의 모습이 많이 사라져서 그런것 같았거든.
그래서 걱정을 좀 했는데 낮공에는 생각보다 무겁게 바뀐 느낌어었어.
고함을 치고나서 프레이저를 대할때, 말도 조금 덜 빠르고 자신의 호흡을 읽으면서 극을 진행하는 느낌.
연출의 피드백이 들어간건가..? 싶게 느껴졌었거든. 초반의 앨런이 느껴지게.
좀 더 묵직해진 앨런과 지쳤지만 어딘가 분노가 담겨있는 프레이저가 만나니까 합이
밤에는 다시 살짝 빨라진듯 낮보다는 좀 가벼움이 느껴졌는데 프레이저가 묵직하게 눌려있으니까 삐걱대지는 않게 느껴졌어.
동프는 세세한 표정변화가 많이 좋아졌어 진짜.
앨런이 말하고 있는동안 그걸 들으면서 답답함도 표현하고 짜증도 표현하고 표정을 관찰하는게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더라.

폴이 등장할때 절벽끝으로 가다가 멈칫하고 담배꺼내드는 동프,
낮공때는 정말 신경쇠약자처럼 바르르 떨고 주머니에 손 넣얼때부터 그 불안함이 보이더라.
밤공에는 초반에는 차분한듯 보이다가 담배를 꺼내서 손에 집고 불을 붙이고 입에 댈때까지 손을 떨었고.
담배를 급하게 들이마시는게 좋더라, 연속 세번정도를 급히 들이마시는 모습이 불안함을 빨리 잊고싶어하는 듯 보였어.
홍폴이 끝내주는 이야기가 있어 할때 동프는 놓아버린 기대감을 비치는데,
이야기말이야~ 하는 말을 듣고는 실망보다는 약한 절망에 가까운 표정같이 보이더라.

홍폴은 낮밤 둘다 어제보다 적절한 세기였는데
그래도 현폴에게서 느껴지는 어색함이나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느낌은 많이 없고
원래의 좀 더 친근한 느낌으로 흘러갔고.

폴과 둘이 남았을 때, 요즘에는 기대감보다는 분노가 더 많이 섞인 프레이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폭로할게 있다는 니 말에 이 답답하고(무서운) 곳까지 다시 왔는데,
정작 니가 해주는 말은 그게 전부라서. 폴한테도 화가나고 혹시나 기대한 자신에게도 화가 날 것 같더라.
벌써 십년이야.. 에 프레이저에 대한 안타까움, 안쓰러움이 좀 더 느껴지는 폴이고
억지미소 짧게 지어보이고 다시 걸어내려가다가 절벽 끝 바라보곤 다시 짧게 억지미소.
밤공에는 나가면서 담배를 한번 더 꺼내드는 프레이저였는데 그거보고 깜짝놀랐었어.
용바위 밖(폐교로 가는 길)의 프레이저를 상상하게 해주는 여지를 주는 디테일이라 진짜 좋더라.
동프 세세한 디테일 변화가 진짜 bb

 

 

 


<<<9세용바위>>>
씹덕포인트 나열은 안하고 느낌위주로.
정홍김 어제 들뜨고 합이 안맞는게 너무 보여서 또 걱정했는데,
오늘 이홍김은 적절하게 잘 이어지더라.
물론 중간중간 크게 웃긴 포인트들이 없어도 되긴했지만 크게 극의 흐름을 방해하진 않았어.
새삼 좋았던게 홍폴, 보강앨런의 애드립이나 맞장구에 반응하는 동프가 분위기나 세기를 잘 맞춰들어가는 듯..?
같이 신나고 억양이나 표정, 감정상태가 셋이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니까 그런것 같다고 생각했어.
낮에 보강앨런 코피는 못봐서 할말은 없구,

고든이 뛰어들오고나서 빤히 관찰하듯 바라보는 프레이저,
하늘정원 이야기가 끝나고서 투닥대는 폴,앨런을 뒤로하고 고든을 또 관찰하듯 바라보는 프레이저.
이 두장면만 봐도 프레이저라는 아이가 고든이라는 아이를 얼마나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품고있는지 느껴져서 좋아.

홍폴은 9세다운 질투를 보여준게,
하늘정원이 끝나고 우와..하면서 엄지 척b 들려다가 프레이저가 좋아하니까 자기감정을 숨기는것.
19세에서도 고든에 대한 질투(시기심에 가까운)가 느껴지지만 이 장면은 9세 아이다운 귀여운 질투로 느껴지니까 좋더라.

친구들이 가고나서 궁금하게 쳐다보다 말을 시작하는 동프.
그게 오늘은 너무 조심스럽다기 보다는 아이답게 호기심이 더 큰 느낌으로 느껴지더라.
그래서 한발짝씩 다가갈때 뭔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보이는 듯 했고,
절벽끝에 서서 어찌보면 아직까지는 자신을 방어하고 있는 고든 같이 보이는데
프레이저가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와주고 비슷함을 느끼게 되니까 한발짝 내려오는 모습이 새삼 좋더라.
프레이저를 따라서 폐교에 가기로 마음 먹은 것 자체가(휴고까지) 큰 모험, 결심이기 때문에
고든에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가 변화가 시작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재밌게 지켜봤어.

 

 

<<<19세용바위>>>
홍폴이 적절하게 자제를 한건지 아니면 거기에 맞는 합을 동프가 보여준건지, 어쨌든 합 괜찮았어.
같이 신나고(과하지않고) 딱 19살의 모습을 잘 보여줬고.
나는 19세의 동프가 좋은게 중요한 대사가 아니지만 맞장구 쳐주는 욕, 추임새들이 적합하게 들어가는게 좋아.
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니가 하는 일도 일이냐/ 뭐-/ 엄마아빠 병원에~/존나 널널하지/놀랄거 하나없다 그러겠지/그렇지!
우리도련님도 박스를 날라봐야하는데/지랄-
어떻게보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 건데 난 저런 요소들이 극의 흐름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저런게 자연스럽게 녹아들면 연기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19살의 동프와 홍폴의 대화를 보는 것 같거든.
동프는 저 요소들이 풍부해서 정말 좋아함.

낄낄이 내쫓자는 폴한테 오늘밤공에서는 자신의 주관을 조금 더 보이는 동프더라.
현폴한테는 좀 밀리는 느낌이였는데 오늘밤공에서는 앨런핑계를 댈때나 살짝 욕을 읆조릴때 그게 잘 느껴졌어.

앨런이 들어오고 희망사항이겠지~ 이게 끝나고서 폴과 앨런을 쳐다보는 동프의 시선을 난 참 좋아해.
다 알고있고 폴 저자식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지도 알고, 에이 저 병신.. 뭐 대략 이런느낌?ㅋㅋ

자신이 없을 때 고든이 저절렀던 행동들에 대해서 왜 말 안했냐고 화낼때.
오늘 특히나 고든에 대한 불안한 걱정이 크게 느껴지더라 난..
그런 행동 자체의 원인이 자신에 대한 감정일 것을 알고 있고 자신도 그것에 맞게 흔들리는 걸 느끼고,
이러다 진짜 무서운 일이 생길까봐 두렵고 자신을 이렇게 만드는 고든에게 화도 나고.
상당히 복합적이겠지.. 19살 프레이저가 감당하기엔 너무 크겠고.. 하고 느낀 장면이였어.

 

 

 


<<<장례식>>>
나는 누누히 후기에 써왔지만 힘이 가득 들어가있고 분노로 차있고 그걸 표현하는 19살의 동프, 나 되게 취향이야.
오늘도 그랬고.
프레이저는 절벽끝에 서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겠지? 밑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살짝씩 저어대는 동프를 보면
여기서 뛰어내린걸까 아니야 뛰어내린거 아닐꺼야. 죽은게 아닐거야.
어디로 그냥 숨은거야.
정말 나때문에 죽은걸까 아니겠지
뭐 이따위의 생각들을 계속 해보고 부정하고 했지 않을까. 누구한테 모든걸 말할 수 없는 생각들이잖아(둘의관계)
그렇게 생각하고 자신도 뛰어내릴까.. 잠시 생각해보다 겁먹고 무서워하고 있는 찰나에 앨런의 등장.
정말 살짝 밀치는 장난에도 그렇게 소리를 치면서 분노한다는건 현재 프레이저는 겁먹음으로 뒤덮여있겠네 싶었어.

낮공에서 앨런 좋았는데 밤공에서 소세지..때문에도 그렇게 조금 가벼워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초반에 좀 그랬어.
이 상황을 장난스럽게 여기는 것 같이 느껴졌었거든.
그러다 동프가 몰아붙이고 감정올라가고 죄책감 보여주고 하면서 뒤에는 다시 괜찮아져서 다행이였고.

지난회차부터 좋았던거, 앞에서는 울먹거리면서 화내다가
그자식은 누구보다 내가 잘알아. 이 대사에 힘빼고 하는거. 이거 좋아.. 모니터링의 효과인거니.
항상 문프가 여기서 힘빼는게 너무 좋았었거든ㅜ 힘빼니까 슬픈감정이 더 와닿는 거 같아서 좋더라.

폴이 들어오고나서 고든이름에 대한 이야기, 비틀즈 노래에 대한 이야기.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고든은 자신에게만 특별한 존재였고 자신만이 가장 잘아는 아이인데
저 말들이 이 사실이 무색하게 하는 것 같아서 화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뭐 부가적인 어떠한 생각들도 있지만 크게보면 저렇게 생각해서 이때 울먹거리는 동프의 어떤 억울함이나 서운함같은게 이해된다고 해야하나..

폴과 프레이저의 멱살잡이할때.
동프 대사 조금 바뀌었더라(낮에만 그랬나?)
밴드에서 빠진다고 씨발놈아 에서 밴드에서 빠진다고 했다 씨발놈아
요런 맥락으로 바꿔었는데 이것도 괜찮더라. 물론 엄청 사소함..ㅋㅋ
동프랑 홍폴 멱살잡고 소리치고 화낼때 낮보다는 밤이 감정조절이 더 좋았다고 생각했고
고든 죽었어!!! 할때 동프 아니야.. 아니야 말해대는거 보고 아.. 저 어리고 덜 자란 19살 남자아이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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