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덕놈에게 장난을 쳤다.
뮤덕놈이 “이런 쥐새끼 같은놈“이라고 했다ㅜㅡㅜ


2) 뮤덕놈에게 카톡이 왓숑.
“할 얘기가 있어 말 하긴 힘들지만, 끔찍한 소식이야“
“?“



뮤덕ㅅㄲ가 세탁하다 표 날렸단다. ㅅㅂ


3) 대화중 뮤덕놈이 “아니? 아니? 아니?“ 세 번 이야기한다.
그래서 두번째 아니? 때 선수쳐서 아니?했다.
친구가 “아니야/“ 한다.
그 전 주에 우린 홍지킬을 보고왔다.췌..


4) 뮤덕놈이 퇴근시간 날 데리러 직장에 왔다.
차를 타려고 조수석 문을 여는데...빵긋 웃으며...
“내차는 안전해~“
(근대 이 뮤덕 김여사다...리촤의 지붕도 저절로 열리는 스포츠카가 더 안전할 것 같다)


5) 대화 중에 “우리같이 쿠크다스 심장은“했더니
“우리라고? 아니 너!“



“뭐?“ㅡㅡ



수 없이 많지만 생활드립(?)으로(퇴근시간 “시간아 흘러가라 시계가 멈춰선건아닐까 한 시간도 마치 백만년같아“.. 잠자기전 “간다 다신안와“하고 냉정돋게 사라지거나 내가 잔다고 카톡하면 “악몽에게빌어“함ㅡ나더러 악몽꾸라고ㅡㅡ) 매일같이 저러고 놀고있음.

자랑글인가??  눈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