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오사카 도톤보리 KB 회관(빌딩) 4층

영업시간 : 오후 7시 ~ 오전 1시

입장료: 11000엔( 모 유튜버의 소개로 왔다면 10000엔으로 해줌)

여기 아포로 비루와 비슷한 시스템(그렇다고 함, 아포로비루는 안가봄)인데 칩이 1장당 1000엔 임.

이걸 아기씨들에게 주면 간단하게 터치하게 해주고 서비스 해줌

쇼도 있는데 쇼는 볼만 하고 스트립쇼는 아님. 대략 8시 30분 부터 쇼가 시작됨.

칩 3장을 주면 vip 룸에서 대략 터치를 깊게 하게 해줌.

솔직히 나름 와꾸도 괜찮은 여자들이 많고 (하지만 가슴은 대부분 보통이거나 작고 큰 여자는 소수) 대략 여자들이 25명 전후 이고

중앙에서 쇼를 하는데 나름 볼만하고 잘하더라. 여자들도 이쁜데 타입이 다양함.

그리고 입장료에 맥주와 기본 음료는 무료이고 비싼 안주는 유료임.

일본말을 못해도 노는데는 별 상관 없음. 나름 돈 많이 쓰고 재미있게 놀았다.

인상적인게 스시녀들은 칩(1000엔)을 주는데도 굉장히 고마워하더라.(연기일지라도 진심인것 같았다 이런점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