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젠 아주 제글만 실시간 삭제네요. 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갤러리 사람들간의 대화인데 ^^;;;; 알바햏의 고충도 있겠지만 이건 좀...;;;; 짤방은 바쉐론콘스탄틴의 250주년 기념 3피스 한정 그랜드컴플리케이션 시계 입니다 ^^; 주인장님......... 솔직히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중졸이라고 해도, 본인이 노력해서 고졸검정 마치고, 대학, 대학원 까지 끝내셨다고 하시니 이건 조롱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승리에 가까운 칭찬받을만한 일이죠. 그런데 왜 주인장님은 이러한 좋은 일을 제대로 밝히지 않으셔서 오해를 사고, 스스로 중졸 군미필 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시려고 하는지 그 속내를 참 간파하기 힘드네요. 아무쪼록 본인의 명성과 시갤러 다수의 궁금증 해소를 위하여 진실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지워지는 상황에서 글 올리는거 너무나도 힘듭니다 ;;; 어느 대학~ 어느 대학원~~~~? ^^;;;; ---------------------------------------------------------------------------------------   주인장~  내가 전화로 물어보라고 했지? 전번대라고 욕해서 전번 남겨줬지 근데 왜 전화도 못하고 글은 자삭하구 난리냐 다시 전번 대줄테니까 전화로 물어봐..궁금하면...010-****-7505 다 뭐 다들 알거야 하도 불러줘서...전화도 할 용기없는 놈이라면 키워짓 그만하고 지그러져라 응..나 짐 나가야 되니까..버로우 했다고 헛소리 하지말고 전화해... 218.209.156.80 2006/06/29 x 주인장~  글고 전번 감추고 전화해서 끊는짓거리 하면 전화 안받는다..알았냐..난 무기명 전화는 원래 안받아... 218.209.156.80 2006/06/29 x 궁금합니다.  주인장님 그건 주인장님 궤변입니다. 본인이 직접 대중에게 밝히지 않는 이상 저 혼자 전화해서 궁금증 풀고 제가 다시 글올린다고 하면 누가 그걸 믿겠습니까? 하물며 그렇다고 모든 시갤러들이 다 수백 수천번 주인장님께 전화를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요컨데 이건 전화를 할 용기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적 궁금함을 면피하려는 주인장님의 행동에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일나간다고 변명하고 버로우 하지말고, 어느대학 어느대학원인지만 말씀해주세요 ^^; 125.243.145.2 2006/06/29 x 노리까  왜 만인이보는 가운데 자신의 진실된 학력을 밝히긴 쪽팔꺼같아? 주인장 이병쉰아... 221.161.34.49 2006/06/29 x -_-  야...아까부터 보니까 궁금합니다횽 차분하게 말 잘한다. 반론의 여지가 없네.....ㄷㄷㄷ 221.144.201.89 2006/06/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