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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데이터) 스티비 리차드 : AEW가 썬더 로자 엿먹였다....

프갤러(210.179) 2025.02.24 00:50:40
조회 5244 추천 111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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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리차드는 왕년의 WWE에서 활동했던 선수로, ECW 시절에는 bWo의 멤버이기도 했고 2003~2004년에는 빅토리아와 연인 관계인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했었음.




경력 자체는 로우 미드카더, 좀 직설적으로 자버에 가까운 위치에 있었지만 최근에 유튜브 채널을 열고 프로레슬링 업계에 대한 얘기를 진솔하게 하면서 나름대로 주가를 올리고 있음.




그런 스티브 리차드가 이번에 썬더 로자가 AEW에서 의자를 들고 태그팀 파트너를 구하러 나왔는데도 상대 선수들한테 개무시당한 연출을 분석해 보았음.









오늘 내가 분석할 동영상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왜냐하면 그 동영상을 보면서 내 눈을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거든. 



나는 다른 시대에 레슬링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는 거일 수도 있지만, 이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하게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었어. 한 쪽에서 사전에 합의된 각본을 어기고 자기 자신을 위해 비지니스를 한 선에서 끝난 게 아니라 양측에서 모두 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비지니스를 하는 상황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는 거지.



(90년대의 프로레슬러들이라면 상대 선수가 똥배짱을 부리면서 체어 샷을 셀링하지 않는 상황이 오면 실제로 의자로 상대방 머리통을 후려갈겼을 것이기 때문에 훨씬 끔찍한 결과가 일어났을 것이라는 의미인 듯)



내가 이 동영상을 설명할 수 있는 첫 번째 가설은, 링 위에 있는 두 명의 레슬러가 자기 자신을 위해 비지니스를 하기로 하고 썬더 로자를 무시했다는 거야. 저 두 사람이 썬더 로자와 실제로 갈등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 갈등이 무대 위에서 표출되었다는 거지.



두 번째 가설은, AEW에서 이 두 선수한테 썬더 로자가 의자를 들고 나와도 도망가거나 셀링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을 수도 있다는 거야. 그래서 썬더 로자는 두 사람한테 의자를 휘두르기 직전까지 간 거지. 그리고 난 썬더 로자가 마지막 순간까지 의자를 휘두르지 않고 자제한 것을 칭찬하고 싶어. 



썬더 로자는 프로답게 행동했어. 프로레슬링의 본질적인 정신은 선수들끼리 서로를 보호하는 것이고 썬더 로자는 그 정신에 걸맞게 주의 깊게 행동했지. 네가 레슬러라면 상대 선수를 보호하는 게 우선적인 목적이야. 그리고 상대 선수의 목적은 너를 보호하는 거지. 그렇게 해서 모두가 서로를 보호하는 게 목적이야. 




내가 ECW, WWE, 그리고 잠깐이지만 TNA 등지에서 활동할 때, 지금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기 전에 선수들끼리 이런 말을 나누곤 했어.


"내가 의자를 들고 링 위로 뛰쳐나가면, 의자를 피하거나 아니면 도망치거나 확실히 해. 왜냐하면 난 진짜 의자로 사람 머리를 내려칠 생각으로 나갈 거니까."


예를 들어서 스톤 콜드가 의자를 들고 링 위로 뛰쳐나왔다고 해봐. 난 무조건 링 바깥으로 도망갈 거야. 각본이 아니라 실제로라도 그럴 거라고.



의자가 아니라 다른 기술을 예로 들어도 마찬가지야. 내가 크로스라인을 날린다고 해 봐. 너는 그 기술을 알아서 피해야 돼. 상대 선수가 피하기 쉽게 크로스라인을 일부러 머리 위쪽 허공을 향해 날려서는 안 된다는 말이야. 



사실대로 말하면 난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어. 상대 선수가 크로스라인을 피하는 상황을 연출할 때 타점을 너무 높게 잡은 적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 일이었어. 상대 선수가 피하기로 했다고 해도 일단 크로스라인은 상대의 목과 가슴 사이를 타점으로 잡아서 날려야 되는 거야. 상대 선수가 몸을 충분히 낮게 숙이지 못해서 크로스라인을 맞는다면 그건 상대 선수의 과실인 거야. 



다른 예를 들게. ECW 시절에 RVD가 나를 로프로 집어던지면서 '하이킥을 날릴 거니까 피해'라고 말한 적이 있어. 하지만 난 그 말을 듣지 못했고 결국에 로프 반동에 따라서 RVD한테 다가왔을 때 그 하이킥을 맞고 코가 부러졌지. 그건 백 퍼센트 내 잘못이야. 



내가 이런 예를 들면서 말하고 싶은 건, 썬더 로자가 의자를 들고 나왔을 때 상대 선수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도망치거나 했다는 거야. 그건 순수하게 그들의 과실이야. 



게다가 썬더 로자는 선역이잖아. 선역이 링 위로 돌격해 오는 상황이라면, 설령 선역한테 의자가 없다고 해도 악역들은 도망가야 돼. 악역들이 숫적으로 우세라고 해도 말이야. 



하지만 그 대신에 두 악역 선수는 썬더 로자한테 '때릴 때면 때려 봐~'하면서 오히려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지. 




내가 악역이라면 선역이 의자를 들고 나타난 순간에 이미 혼란에 빠져서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을 거야. 레슬링에서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연출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연출이지. 그렇게 해서 악역 선수가 실제로 의자에 맞는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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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도 이상해. 대체 왜 더 작은 선수가 앞으로 나오는 거야? 체격이 더 큰 선수가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하면서 상대와 맞서는 게 자연스럽지 않아? 



난 이 장면을 보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갔는데, 악역들이 '의자를 휘두르지 말라'고 하니까 썬더 로자는 의자를 휘두르지 않았어.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이건 뭐냐고? 더 체격이 작은 선수가 큰 선수를 보호하고 있어. 심지어 상대 선수는 의자를 들고 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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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뭐냐고? 썬더 로자는 당장이라도 악역 선수들한테 의자를 휘두를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공동 진행자: 나도 그게 이해가 안 됐어. 대체 왜 그렇게 가까이 서 있는 거야? 만약에 의자를 휘드른다면 이렇게 근접해 있는 건 말이 안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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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 장면을 보면 '용감한 악역들'이 자신만만하게 선역 선수를 도발하고 있고 선역은 우유부단하게 행동하고 있어. 선역 선수는 자신이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갈지 몰라 하는 것처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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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뭐야? 



내가 도저히 할 말이 없어서... 신이시여...  이건 대체 뭐냐고? 이제 악역 선수들은 의자를 빼앗으려고 하고 있고 썬더 로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의자로 상대 선수의 배를 공격한다든지 그런 것도 없어. 




보고 있는 내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러워져서 정말 웃음밖에 안 나와. 



다시 가설로 돌아와서,



내 생각에는 1. 두 선수가 썬더 로자와 사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했거나, 2. 썬더 로자가 단체와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에 단체 차원에서 썬더 로자를 놀리거나 갈등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려고 두 선수한테 이렇게 행동하라고 지시한 게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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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정말 한 치의 과장 없이 말하건대, 내 30년이 넘는 레슬링 경력을 통틀어서 본 최악의 난입(run in)이야. 업계에 입문하기 전에 팬으로서 보낸 시간까지 치면 도대체 몇 십 년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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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과 관련된 모든 장면이 골고루 끔찍하지만 그중에서 제일 끔찍한 건 이 장면이었어. 오스틴이든, 언더테이커든, 락이든 의자를 들고 링으로 돌진한다고 하면 악역 선수들은 도망가는 게 맞는 거야. 심지어 인디에서도 이런 장면은 안 나온다고. 이건 썬더 로자는 약하게 보이게 하고 악역 선수들이 오히려 강하게 보이게 하잖아.



그래도 썬더 로자한테는 칭찬을 하고 싶어. 더 경험이 적은 선수라면 이 상황에서 폭력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었는데-사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게 구시대의 사고방식이기도 하고-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말이야. 


(중략)


이건 쓰레기(garbage)야. 이건 인디 기준으로도 끔찍한 거라고. 


(중략)


이 연출은 내가 살면서 본 모든 레슬링 연출 중에서 가장 언프로페셔널한 모습 중 하나였어. 악역 선수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비지니스를 했고, 만약에 AEW라는 단체가 썬더 로자를 벌주기 위해 이런 장면을 넣은 것이라면, 그들은 굉장히 멍청한 방식으로 자신들을 똥처럼 보이게 만들 방법을 찾은 거지. 





한 줄 요약하면,



프로레슬링의 중흥기였던 90년대~00년대 초중반에서 여러 단체의 로우 카드를 전전하며 업계의 온갖 험한 꼴을 다 본 스티비 리차드의 눈에도 썬더 로자 관련 영상은 '신세계'의 수준이었다는 거임. 



이게 스티비 리차드가 활동하던 시절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구시대의 레슬러들은 상대 선수의 머리통에 의자를 휘둘렀을 텐데 그래도 썬더 로자가 상대방의 안전을 생각해서 그렇지 않은 게 스티비 리차드 생각하기엔 칭찬해줄 만한 부분.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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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처와 션 로스 샙이 이 사태에 관하여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게 의미심장하네.



로자가 의자를 휘두르지 않고 자제한 것은 올바른 일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내가 로자 입장이었다면 저 두 사람한테 의자를 휘둘렀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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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가 현역 뛰던 시절의 레슬러들은 상대방이 피하든 말든 의자를 휘둘렀다고


세그먼트 막바지에 로자가 의자를 집어던지는 걸 보니까 좌절감이 가득해 보이네. 물론 이해 가능한 일이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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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로자는 저 상황에서 처했을 때 뉴 잭의 영혼과 교감했어야 했어


WcW의 마지막 날들을 기억할 만큼 나이가 든 사람이 나 말고도 더 있다면, 지금 AEW에서 굉장히 심각한 데자뷰를 느끼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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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그먼트는 AEW라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줬어.



이것도 결국에 펑크와 엘리트 파벌 사이 갈등의 연장선인 거 같아. 'CM 펑크 가이'였던 리키 스타크는 펑크가 AEW를 떠난 뒤에 펑크에 대해 좋은 얘기를 했다는 이유에서 벤치 뒷자락으로 쫓겨났지. 댄하우선도 똑같은 처우를 당했고. 로자는 버스티드 오픈 팟캐스트에서 친구인 리키에 대해 좋은 말을 남겼는데 그 뒤에 이런 일이 일어났어. 난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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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로자. 로자는 늙고 지쳤고 다쳤고 어린애들하고 함께 일해야 해. (펑크가 2022년에 기자 회견에서 '나는 늙었고 지쳤고 다쳤는데 어린애들하고 일해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린 것을 인용함)



이제 사람들은 구시대의 프로모터들이 그렇게 무시무시한 인간들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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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혼란을 느꼈니? 로자 썬저의 태그팀 파트너는 링 위에 누운 채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혼란감을 느꼈을지 생각해봐.



내가 로자라면 AEW 계약서를 유심히 들여다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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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멜처가 이 상황을 변론하겠다고 또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지껄일 걸 볼 생각을 하니 기다리기 힘드네. 멜처랑 알바레즈 내전 또 찍겠구만.


로자는 홈런을 날리는 야구 타자마냥 의자를 휘둘러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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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펑크는 옳았었다' 신규 회차 또 올라옴?









프갤에서야 워낙에 AEW 놀리는 걸 좋아하니까 '저세상 레슬링' 같은 표현을 많이 쓰는데




업계 잔뼈가 굵은(자버로 보낸 시간이 길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험한 꼴을 많이 봤을) 스티비 리차드가 '내 30년 넘는 경력 통틀어서 이런 꼴은 처음 본다' 라고 한 거 보면



진짜 AEW는 완전 끝물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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