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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황) 겨울만 되면 실종되는 여중생들... 되살아나는 참혹한 기억
일본 니가타현 토카마치는 현재 설국 그 자체임 최저기온은 -3.4도지만 문제는 적설량 최대 2.7m가 넘게 눈이 쌓일 정도라고 함 그런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히구치 마린(14)이라는 일본 여학생이 실종되었는데 4일째 찾지 못하고 있음 사건이 벌어진 건 이번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 경까지만 해도 히구치는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 있었다고 함 그러나 약 10분 후인 7시 30분 쯤 그녀가 사라졌다는 것을 가족들을 파악했고 그로부터 23분 후인 7시 53분에 경찰에 신고함 며칠간의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고 있어 생존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오늘(30일)은 100명이 넘는 경찰을 투입해 대규모 수색에 나선다고 했지만 그치지 않는 눈 탓에 수색은 난항을 겪는 중이라고 함 히구치는 154cm에 마른 체형이며 머리는 세미 롱 흑발 검은색 점퍼에 가슴 부분에 흰색 자수가 들어간 남색 스웨터, 하늘색 데님 바지, 검은색 부츠를 신고 있다고 함 설마 한국에서 쟤를 찾으라고 소개했을리도 없고 뜬금없이 내가 왜 이 실종 사건을 소개했는가? 그건 바로 4년 전인 2021년 초 일본에서 있었던 아사히카와 여중생 이지메 동사 사건을 얘기하기 위해서였음 사진 속 여학생은 당시 중학교 2학년생이었던 히로세 사야 라는 학생임 히로세는 2021년 2월 집을 뛰쳐나가 영하 17도의 추위 속에서 실종되었고, 같은해 3월 23일 동사한 채로 발견됨 히로세는 2019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시립 호쿠세이 중학교 입학한 뒤 다수의 남녀학생에게 성적 폭행(SNS로 나체 사진과 영상을 보내게 하거나 10여명의 학생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강요당하는 등)을 당하는 등 심각한 이지메 피해를 겪었는데 담임교사에게 상담해도 그건 이지메가 아니라는 식의 황당한 답만 듣고 아무런 대처를 해주지 않았다고 함 (그냥 교사들 전체가 썪어빠졌는데, 나중에 교장은 가해학생들에게도 미래가 있다며 옹호함) 참다 못한 히로세는 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지만 구해졌고 결국 다른 곳으로 전학 갈 수밖에 없었음 경찰 수사도 가해자들은 촉법소년, 증거불충분 등으로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고 유야무야 끝남 이사 및 전학을 가기는 했지만 히로세는 그때의 충격이 너무 컸던 나머지 PTSD에 시달리면서 히키코모리로 변했고,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은 채 방에서 죽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다가 결국 저런 참변을 당한 거임 정말 쪽발이들의 이지메는 소름끼칠 정도인듯 이 사건 이후 히로세의 모친은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사야가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사히카와 시가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은 안전배려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며 약 1억 1500만 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함 이에 2026년 1월 26일 아사히카와 지방 재판소는 시측에 7000만엔을 지급하는 화해안을 제시했고 아사히카와 시는 재판부의 화해안을 받아들여 2월 정례시의회에 관련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함 피해자 부모가 딸 뿐만 아니라 제2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보통은 공개되지 않는 피해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모두 공개하면서 재발방지를 호소한 덕분인지 사건의 상당부분이 다 까발려졌고 일본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줌 그 덕에 네티즌들이 이지메 주동자들과 교직원들의 신상까지 털어버려서 찾아보면 웬만한 정보는 다 나옴 그런데 아사히카와 재판부의 화해안이 나온 날이 2026년 1월 26일, 히구치 마린이 실종된 날도 2026년 1월 26일... 게다가 두 사건 다 여중생이 추운 겨울날 갑자기 집을 뛰쳐나가 실종된 사건임 물론 아직 히구치가 왜 집을 나간 건지, 어쩌다가 실종이 된 건지 자세한 내용이 밝혀진 게 없기에 이번 사건도 이지메가 원인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워낙 히로세 사건을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왜인들 입장에서는 히구치 사건을 보며 과거의 참혹한 기억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겨울만 되면 사라지는 쪽본의 여중생들...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추악한 범죄... 과연 히구치 마린 실종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점점 더 궁금해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싱글벙글 러시아 얼음바다 사우나 하고 옴
전략 대충 일때문에 블라디보스토크에 가게 된 싱붕이 체류일정 내내 일만 하다가 마지막 날 밤 드디어 자유시간이 주어지게 되는데 항상 하고싶었던 러시아 스파 문화 "바냐"를 체험해보고자 구글맵에서 적당한 스파를 찾아 갔다 그런데 그 바냐 뒤에 보이던 얼어붙은 겨울 바다의 그야말로 숨이 막히는 광경 꿈이었다... 얼어붙은 바다 위를 걸어보는 것이!!! 참고로 블라디보스톡을 많이들 러시아의 부동항으로 기억하고있어서 저렇게 바다가 꽝꽝 얼어붙은 모습이 신기할 텐데 사진에 보이는 내항은 안 얼고 그 외 바다는 얄짤없이 얼어버린다. 입국하면서 비행기에서 찍은 이 사진을 보면 좀 이해가 쉬울 것이다 (참고로 입국검사할때 검사관이 휴대폰 사진을 대충 훝어보는데 이 사진보고 잠깐 멈췄다가 어깨 으쓱하고 넘어감) 저 얼지 않은 부분이 내항 나머지 부분은 모두 얼어붙은 것이 보인다 심지어는 얼어붙은 바다 위에 떠있는 화물선이 보이기도 아무튼 한국에선 이런 얼어붙은 바다를 볼 일이 없기에 그리고 실제로 본 얼어붙은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사우나보다 바다를 우선시하고 내려가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해변가 중에 저 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 보이는가?? 요행...!!! 바다 바로 앞에 있는 러시아 공공 싸우나 발견...!! 1시간 800루블!! (대충 15000원)무엇보다 사우나 문 열고 나오면 바로 앞에 바다를 잘라놓고 급냉탕을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 모습을 보고 곧바로 사우나에 입실! 당연히 사진은 없지만 놀랍게도 남녀공용이고 남자 여자 모두 수영복 + 울로 된 사우나 모자를 착용하는게 국룰이었다 이런 문화를 알고 있었기때문에 미리미리 울모자랑 수영복은 준비해 갔다 그리고 사우나로 몸을 데운 후 대망의 얼음바다 입수!! 온천이나 찜질방에 딸려있는 18도 15도 급냉탕들과는 비교조차 안되는 강렬한 냉기가 온몸을 덮치고 그걸 버티고 얼음바다에서 뛰어나오면 블라디보스톡의 강렬한 바닷바람이 몸을 휩싸면서 역설적이지만 마치 불에 타오르는듯한 화끈함이 온 몸에 느껴졌다 확실히 아무데서나 체험할 수 없는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러시아인들도 웬 동양인이 얼음바다에 뛰어드는게 신기해서인지 연신 악수를 청하고 하라쇼 하라쇼를 반복했다 호텔 복귀전에 얼음바다 위 산책도 함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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