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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공개연애가 득보다 실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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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31 이렇게 놀 때가 아니다. 역사 유튜브를 또 만들어야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9 0
487130 아주 내 글이 갤을 다 쳐먹고있네 ㄷㄷ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2 0
487129 나한테 100만원 후원해준 메테오르님 만나러 가봐야하는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2 0
487128 황룡 만나러 경주 가봐야하는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2 0
487127 밥쳐먹고 올꺼임 [1] tachiagaru(183.99) 23.07.07 26 0
487126 만사가 다 재미없어요....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 0
487125 서기 1189년 카게무샤를 대신 자살시킨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6 0
487124 메모 [5]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1 0
487123 과연 내가 이 조센반도에서 유관장 조합을 이룰수있을까 [4]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3 0
487122 우리 세 사람이 삼국지갤을 아주 유관장마냥 휘젓고있구려 [7]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8 0
487119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 없으면 이빨이 시리는 것들임.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97 8
487115 고대 중국사, 고대 일본사 잘 알면 한국 사람들 반응이 아마 대충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7 1
487113 중국한테 조공받고 책봉받는 주제에 뭐...제..제국의 아침?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6 0
487112 풍후야 내가 영화 드라마 애니 다 합치면 거의 십만편은 봤다 [5] tachiagaru(183.99) 23.07.07 29 0
487110 내가 어릴 때 초딩 4 시절에 본 한국사 만화에서 후삼국시대는 그냥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 0
487108 이환경이 후삼국시대를 그렇게 삼국지,겐페이합전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려주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0 0
487107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요리토모한테 못 깝치고 도망다닌 이유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3 0
487106 사극 보는 한국 사람들 의식 세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19 10
487105 그 다음으로 재밌던게 육룡이나르샤 [3] tachiagaru(183.99) 23.07.07 34 0
487104 난 아직도 선덕여왕만한 드라마는 없다고 봄... [6] tachiagaru(183.99) 23.07.07 71 0
487103 후삼국시대를 아무리 삼국지,겐페이합전 수준의 역사로 복원시켜줘도 [7]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3 0
487102 대한민국에서 역사 공부하는 애들 보면 [5] tachiagaru(183.99) 23.07.07 39 0
487101 풍후야 너도 태좆왕건보냐? [11] tachiagaru(183.99) 23.07.07 42 0
487100 태조왕건 164화 내용 대충 요약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 0
487099 추억의 명작 tachiagaru(183.99) 23.07.07 27 0
487098 1도트 남기고 겨우깬거 레알임? [2] tachiagaru(183.99) 23.07.07 29 0
487097 뭐야 시발년 1인용으로 하는데도 오우거 두명 나오네? [1] tachiagaru(183.99) 23.07.07 22 0
487096 누워서 겜하는데도 쉽노 [6] tachiagaru(183.99) 23.07.07 34 0
487095 이런식의 느낌의 대하사극을 기획하면 어떨까 + a14620aa182a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11 8
487094 올만에 이겜하는데 여전히 쉽노 [2] tachiagaru(183.99) 23.07.07 24 0
487093 불멸의 이순신 배우들과 BTS 아이돌들 데리고 겐페이 합전 찍어야되는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8 0
487092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페르소나,오로치무쌍,인왕에서 유명함.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1 0
487091 한국사가 잘났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94 8
487090 음모론자 1세대로서 후배들에게 하나 전수해줌 [5] tachiagaru(183.99) 23.07.07 38 0
487089 일본서기 보면 텐지덴노 죽었을때 고구려인 백제인 신라인들이 길거리에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33 8
487088 Model: GPT-4 User tachiagaru(183.99)아니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2 0
487087 역사교수,고고학자들이 참 위대함 [15]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2 0
487086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엔 종말론,음모론,역사,고대사 존나 재밌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1 0
487085 식민사관이 내 뇌를 장악해버렸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4 0
487084 국뽕들 아무리 두정갑 가지고 병신같은 딸딸이 쳐봤자 [6]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6 0
487083 거란 수십만 대군 격파한 강감찬 이끼끼 아무리 해봤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8 0
487082 미나모토 요시츠네 <= 이름부터 이미 게임스러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1 0
487081 유금필의 운주성 전투와 요시츠네의 이치노타니 전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0 0
487080 고대신들이 변장을해서 접근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 [2] tachiagaru(183.99) 23.07.07 42 0
487079 요시츠네의 카게무샤 수급의 미스터리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2 0
487078 최승우랑 최응 말야 [3] tachiagaru(183.99) 23.07.07 32 0
487077 징기스칸의 이름 '테무진'은 몽골어로 '대장장이'란 뜻.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0 0
487076 요셉과 요시츠네 공통점 + [5]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0 0
487075 워크래프트로 요시츠네 유즈맵 만들까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1 0
487074 태조왕건 사극 아무리 잘 만들어봤자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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