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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며느리, 사위되면 시댁, 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 운영자 25/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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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05 그 다음으로 재밌던게 육룡이나르샤 [3] tachiagaru(183.99) 23.07.07 34 0
487104 난 아직도 선덕여왕만한 드라마는 없다고 봄... [6] tachiagaru(183.99) 23.07.07 71 0
487103 후삼국시대를 아무리 삼국지,겐페이합전 수준의 역사로 복원시켜줘도 [7]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3 0
487102 대한민국에서 역사 공부하는 애들 보면 [5] tachiagaru(183.99) 23.07.07 39 0
487101 풍후야 너도 태좆왕건보냐? [11] tachiagaru(183.99) 23.07.07 42 0
487100 태조왕건 164화 내용 대충 요약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 0
487099 추억의 명작 tachiagaru(183.99) 23.07.07 27 0
487098 1도트 남기고 겨우깬거 레알임? [2] tachiagaru(183.99) 23.07.07 29 0
487097 뭐야 시발년 1인용으로 하는데도 오우거 두명 나오네? [1] tachiagaru(183.99) 23.07.07 22 0
487096 누워서 겜하는데도 쉽노 [6] tachiagaru(183.99) 23.07.07 34 0
487095 이런식의 느낌의 대하사극을 기획하면 어떨까 + a14620aa182a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11 8
487094 올만에 이겜하는데 여전히 쉽노 [2] tachiagaru(183.99) 23.07.07 24 0
487093 불멸의 이순신 배우들과 BTS 아이돌들 데리고 겐페이 합전 찍어야되는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8 0
487092 미나모토 요시츠네는 페르소나,오로치무쌍,인왕에서 유명함.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1 0
487091 한국사가 잘났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95 8
487090 음모론자 1세대로서 후배들에게 하나 전수해줌 [5] tachiagaru(183.99) 23.07.07 38 0
487089 일본서기 보면 텐지덴노 죽었을때 고구려인 백제인 신라인들이 길거리에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33 8
487088 Model: GPT-4 User tachiagaru(183.99)아니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2 0
487087 역사교수,고고학자들이 참 위대함 [15]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2 0
487086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엔 종말론,음모론,역사,고대사 존나 재밌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1 0
487085 식민사관이 내 뇌를 장악해버렸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4 0
487084 국뽕들 아무리 두정갑 가지고 병신같은 딸딸이 쳐봤자 [6]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6 0
487083 거란 수십만 대군 격파한 강감찬 이끼끼 아무리 해봤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8 0
487082 미나모토 요시츠네 <= 이름부터 이미 게임스러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1 0
487081 유금필의 운주성 전투와 요시츠네의 이치노타니 전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0 0
487080 고대신들이 변장을해서 접근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 [2] tachiagaru(183.99) 23.07.07 42 0
487079 요시츠네의 카게무샤 수급의 미스터리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2 0
487078 최승우랑 최응 말야 [3] tachiagaru(183.99) 23.07.07 32 0
487077 징기스칸의 이름 '테무진'은 몽골어로 '대장장이'란 뜻.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0 0
487076 요셉과 요시츠네 공통점 + [5]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0 0
487075 워크래프트로 요시츠네 유즈맵 만들까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1 0
487074 태조왕건 사극 아무리 잘 만들어봤자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3 0
487073 일뽕에 푹 빠지신 노인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8 1
487072 내가 이세상에서 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부류 [7] tachiagaru(183.99) 23.07.07 36 0
487071 마귀는 날 정신병원 보내는 패턴 정확히 알고잇ㅇ므 [5] tachiagaru(183.99) 23.07.07 31 0
487070 내 소싯적 반에서 스타1등할때 [9] tachiagaru(183.99) 23.07.07 37 0
487067 미나모토 가문 조상 이름에 신라新羅가 들어가는 이유 +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82 0
487066 일본 중세시대 겐페이 합전의 미나모토 vs 타이라 느낌이 한국사로 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8 0
487059 요시츠네의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보낸 장소 코로모가와에 대한 발굴 조사 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5 0
487054 뇌에 힘이 없을 때 카페 들어가면 커피의 존나 쓴 냄새가 카페에 가득한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0 0
487050 화장실에서 1시간을 보냈네 이제 똥 닦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69 0
487048 해충램프가 모기 초파리 날벌레 존나 잡아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1 0
487047 나주 해전 동남풍 당시 왕건은 김해 대성동 판갑 입고있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0 0
487046 태조왕건 사극 양길의 갑주 고증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4 0
487045 똥 싸며 책 읽거나 스마트폰 읽으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0 0
487044 똥냄새가 코를 뚫고 뇌까지 간다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4 0
487043 아 빨리 겜하고 싶어 미치겠네 [2] tachiagaru(183.99) 23.07.06 34 0
487041 밖에서 똥 쌀뻔했네 겨우 세이브실에 왔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36 0
487039 왕건 부인들 다 부호주면 되려나? [6] tachiagaru(183.99) 23.07.06 34 0
487037 오늘 내가 손톱깎았거든? tachiagaru(183.99) 23.07.06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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