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고등학교 영어 모의고사에서 70점 이상 나오던 수준이 아니면은

따로 공부하지 말고 바로 컴활 취득을 목표로 하는게 좋다.

1급 정도는 돼야 어필을 해볼만한데 못해도 2급은 취득해야한다.

컴활 있다고 취업문이 열리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무직이나 사무보조든, 현장일이든, 시설 관리를 하던 간에

잠깐이라도 문서관리 등의 이유로 컴퓨터를 만질 일이 생기면은

엑셀을 다를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요즘 애들은 성인 되자마자 운전면허를 바로 취득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이던데

차를 바로 몰 일이 없더라도 미리 취득해놓는게 좋다.

나중에 필요해졌을 때 취득하려 하면 따로 학원 다니고 시험치고 할 시간이 없음.

미리 갖고있다가 나중에 운전연수만 받는게 더 낫단말임.

운전 가능하고 자차까지 있으면, 특히 1종의 경우 연봉이 3천부터 시작한다. (그 밑으로 주려는 곳들은 노양심이니 무시가 답)

막상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구해보면 학력, 학점, 자격증 이런건 거의 쳐다도 안보고

차는 있는지, 운전 가능한지 그런게 더 중요함 (대부분의 중소기업이나 5인미만 사업장 등)

컴퓨터 문서작업 할줄알고 트럭까지 몰 수 있으면 좋소의 완벽한 인재상이라 할 수 있을듯.

전기과의 경우 최소 전기산업기사는 취득해서 나와야됨, 전기쪽 4년경력 인정받아서 10만kW 이내까지 뚫리면 월 350 정도도 노려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