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97, 98년도에 인하대 기계를 붙었는데 인천대 기계를 떨어져? - -; 여기 4갤에서 평소에도 별 지나가는 개들에게까지 다 까이는 인하대라지만.. 거짓말도 좀 적당히 해야 하는거 아니니? - -; 내가 97년도에 수능 7. 몇 % 맞고.. (별로 자랑은 아니다만..) 가군 성대 전전컴 (그 때 막 삼성이 재단 인수해서 꿈틀거렸다.) 나군 아주대 기계산업공학부 (대우학번 뜨던 시절) 다군 인하대 기계항공자동화공학부 (사실 나 인하공대 잘 몰랐었다..  - -;) 라군 홍익대 기계공학부 (라군에 홍대밖에 쓸데가 없어서 그냥 씀..) 이렇게 써서 성대 전전컴 빼고 다 붙었거든? - -; 성대 전컴도 평균점수 별로 안 쌨었는데.. 아마 내가 면접을 초쳐서 떨어진 듯.. (면접 늦게가고 동문서답하고 삽질했었다.. - -;) 당시에 인하대 기항자 문 닫고 들어온애가 9. 몇 % 인가 그랬다고.. - -; 당시 수능 점수로 기항자 평균이 278점인가 그랬고.. (정확히 기억 안 남..) 인하대 전전컴 평균이 269점인가 그랬어.. (당시에 기항자가 더 쌨다.. - -;) 그런데 뭐 인천대가 인하대보다 쎄다고? - -; 내가 인천대를 무시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만.. - -; 이건 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하는거 아니야? 당시에 인천대 수능 한 20% 정도면 충분히 들어갔을걸? - -; 하여간에.. 어쩌다가 4갤에 들어와 보면.. 무슨 인하대를 개 X으로 아는 녀석들이 있는데.. 좀 적당히 하는게 좋지 않겠니? - -; 늙은이가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