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대 유명 클럽에서 상태 괜챦은 깔치 한마리를 물었는데... 처음에는 좀 빼더니 좀 씻고 오겠다고... 그 후부터는 와...증말 놀랄 노짜...완전 소중 떡소녀더라구... 처음 떡을 한 두시간을 쳤는데...횽은 원래 좀 약해서 30분을 잘 못 넘기거든...근데 이 년은 내가 좀 쌀거 같으면 어케 알았는지 안돼 안돼 하면서 아주 애원을 하더라고 그게 너무 예뻐서 쌀거 같으면 자지를 빼서 그냥 보지에 살땆 올려놓고 식히다가 다시 떡치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2시간 가까이를 떡치는데... 와...마지막에 달해서는 또 쌀거 같아서 자지를 빼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년이 허리를 확 뒤로 재끼고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못 움직이고 쫘악 당기더니... 너희들 그거 아냐 여자가 정말 오르가즘느낄때 보지가 살아 있는 것처럼 자지를 규칙적으로 조여댄다는거... 횽은 오늘 첨 경험 했거덩...근데 정말 보지가 살아 있는 거 같았어....그리고 걔는 상체를 움찔 룸찔 거리면서 떡실신 하는 것 처럼 맞가고... 근데 그게 정말 속궁합이라는게 있나봐... 사실 나 여친이랑 할때는 그냥 그렇거든...처음에는 좋은데 하다보면 그냥 찍 싸고 여친도 중간에 나 아플라고 해...그러면 김 팍새서 그냥 싸버리고 자거덩... 근데 오늘 이년은 정말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둘 다 짐승처럼 미쳐버린 거 같아...근데 끝나고 나서 이년 졸라 부끄러워하는데 이것도 또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 그래서 싫다(?)는 걸 화장대 붙잡게 하고 이미 입은 치마 달추고 다시 뒷치기로 떡치는데 화장대 거울로 가끔씩 서로 얼굴을 보는데 정말 사랑스럽더라구 걔도 오늘 같은 느낌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암튼 서로 연락처 주고 받고 좀 전에 집에 와서 문자 날렸는데 답장이 "오늘 일은 걍 잊어줘...미안해.."...으아 더 미칠 것 같은거 잊지... 나 어쩌면 좋으냐....이제 여친보다 이년이 더 좋아질것 같은데... 내가 나쁜 넘이냐? 나쁜 넘이뉘? 아...떡궁합 임자는 따로 있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