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갤와보네영~ 죄송하지만 영작 부탁드릴수 있을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6년 7월 30일. 나는 용산에 있는 CGV로 향했다. 왜냐하면 연기자 임수정 누나의 싸인을 받고. 얼굴을 보기 위해서였다.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에 도착. 마침내 용산CGV에 도달했다. 시간이 흐르고 싸인회는 시작되었다. 내 번호는 4번이었다. 싸인을 하시는 동안 나는 마술을 보여드렸다. 수정누나는 잠시나마 행복한 표정이었다. 나도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6년 8월 12일. 씨너스분당에서 영화 '각설탕'무대인사가 있었다. 나는 영화도보고 수정누나 얼굴도 보기위해 영화관으로 갔다. 영화상영전. 수정누나가 무대로 나오시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영화설명을 하시고 수정누나는 떠나셨다. 그 후. 나는 영화를 감상했다. 영화에 대한 짧은 예기를 해보면. '각설탕'은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 마저도 사람과 교감을 이룰수있는 것 이라 느꼈다. 이것이 내 방학동안 즐거웠던 여행중에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