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죽은 남동생도

정말 사고였거나 실수였거나 (or 눈가림 스카프 전해주던?? 형사?!가 범인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한선규랑 완벽히 자기딸이 사패라고 생각하고 늘 의심하면서 살았고

오연수도 겉으론 우리딸 망치지 말라고 하지만 속으론 의심하고 있었을꺼다

그러던 와중에 정말 친하게 지내는 친구(이수현)가 생겼고 (집에 초대해서 생파도 할정도로)

그런데 이 담임이라는 선생이랑 담임 애인(집주인)이 이수현(친구)을 거의 죽기직전까지 몰고 갔고

(아마 죽진 않았던듯 그래서 선생이 찾아다녔고)

그러다가 하빈이가 죽기직전에 발견해서 집에 데려다 놓고 치료해주려고 했는데 죽은거지

뒤늦게 본 오연수는 하빈이가 그런줄 알고 야밤에 묻으러 갔는데

가출팸 리더가 오연수가 묻는걸 찍은거고 그 영상으로 협박하면서 돈을 뜯어 냈고

(엄마는 이미 이수현 묻고 나서 죄책감에 자살했고)

엄마한테 가출팸 리더가 영상가지고 협박하니깐 오연수핸폰 가지고 있던 하빈이가 돈 주면서

복수할려고 벼르고 있었고

그런데 송민아는????누가 죽였지????????? 아 ㅆㅂ 궁예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