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생 돈벌고 "무조건 성공부터" 해야하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118.235) 2023.07.23 20:57:10
조회 155 추천 2 댓글 0







"일하다가 암에 걸려 뒤지든 사고나서 뒤지든 칼맞아 뒤지든 일단 성공하기위해 좃빠지게 노력해야한다"





존나 돈 많이 벌고 성공해도 허무하다고, 행복이 아니였다고 할지언정 일단 씨발 돈이라도 존나 벌어놔서 한 씨발 100억쯤 벌어놔서 남한테 좃같은 일로 엮이면서 안살게 만들어야한다


일단 돈이 없으면 조선족이나 정신병자같은 씨발년들하고 같은 건물에 살게된다. 아니면 옆집이라도, 아니면 동네라도 같은 씨발 족속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앉아 좃같은 숨소리내면서 개 씨발년같이 밑바닥 똥구녕 건설노가다 개새끼같이 살게된다. 주변이 죄다 개같은 씨발년놈들만 있어서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다



"니가 돈이 없고 좃같을수록 저질의 좃같은 년들과 부대끼며 평생을 살아야한다"



개좃같은 조선족에 혐오가 걸리고, 노인 씨발년놈들에 혐오가 생기고, 정신병자에 혐오가 생긴다. 이 모든 환경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돈많이 벌어서 단독주택에서 존나 맘놓고 시원하게 사는거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내맘대로 세상 꾸리다가 늙어뒤지는 삶. 씨발 언제나 꿈꿔온 삶이다


매일같이 조선족이나 노숙자와 다름없는 허름한 옷차림에 누가봐도 그지새끼 정신병자같은 80대 노인들이 씨비거는거에 아주 치가 떨린다


늙었으면 빨리 뒤지라고 이 씨발년들아. 미쳤으면 정신병원을 가든가. 씨발 좃같이 사람 짜증나게 계속 말같지도 않은걸로 시비걸고 지랄이네. 강박증에 걸렸으면 정신병원을 가서 약처먹고 뒤지던가 치매 걸려서 요양원에서 뒤지던가 뭘하든 좀 내 근처서 뱅뱅 돌지 말라고



"동네가 온통 노숙자 조선족 씨발년들만 살다보니 성공에 대한 욕구가 치솟는다"



하 씨발 좃같다. 이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그래야 저 좃같은 씨발년들의 갑질에 놀아나지않고 내 뜻대로 내 자유의지로 맘껏 세상 누리다 갈수있다. 돈이 없으면 나보다 못한 정신병자한테 종속되어 개같이 살다 뒤지게된다. 피맺힌 한으로 글을 쓰는거다


돈을 벌어라. 존나게 차고 넘치게. 이정도 벌면 너무 번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과하게 벌고 쓰다쓰다 남으면 사회에 기부하지 말고 바다에 버려랴. 인간 개새끼들한테는 1원의 적선도 베풀어선 안된다. 어차피 줘봐야 지잘나서 잘된줄 안다



"내가 다 못쓸지언정 니새끼한테는 1원도 안준다"



이게 내 삶의 원칙이다. 인간 개 씨발년들은 언제나 사기칠 궁리만 한다. 인간 혐오증이 극에 달하여 세상을 떠나고 싶다가고 남겨진 가족이 있으니 맘대로 하기도 뭐하고 요즘 존나 죽을맛이다


다행히 결혼은 안해서 나혼자 동해바다가서 뒤지면 시체도 못찾게 아주 깔끔하게 뒤질수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다. 이런 씨발 년놈들만 즐비한 세상에서 낄낄거리면서 저런 쓰레기같은 악마 새끼들하고 어울릴 자신이 없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난 그렇게 속 없이는 못산다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주변이 죄다 인간 개차반 정신병자만 있어서 너무 힘들다. 이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그래야 나만의 왕국을 건설해서 아무 간섭없이 평안히 살수있다


나는 고시원이나 쪽방촌에 살면서 생명을 연장하고 싶진않다. 그전에 죽을것이다. 그렇게 1일 더 사는게 뭔 의미가 있는가. 똥 한번 더 싸는 것이지


오늘도 똥 한번 더 싸고 살거라고 80살 넘게 처먹은 이 씨발년의 정신병자 새끼들아. 너같이 안살려고 내가 이렇게 발버둥치는 것이다. 인생을 얼마나 개같이 살았길래 84살이나 처먹고 그지랄로 살까




이 동네를 빨리 떠나야한다. 성공해서 떠나야한다. 안그럼 내가 제명에 못산다


84살이나 처먹었으면 사회에 죄짓는거다. 그전에 자살했어야한다. 아님 병걸려 뒤졌던가


늙은이들은 사회의 악이고 암같은 존재다. 80살 넘었으면 알아서 자결해라


사회에, 주변사람한테 정신병자 치매기운 옮기면서 5살 애새끼처럼 좃같이 떼쓰지 말고


늙으면 빨리 뒤지라고 이 씨발년들아


정신병자 씨발년들이 몰려다니면서 사람 괴롭히는거에 아주 진절머리가 난다


하 씨발 노인네들은 다 뒤져야한다


사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 이래서 안락사가 합법화 돼야한다.


70살 넘었는데 정신병자 같이 사는 년놈들 싹다 뒤지라고


난 병신같은 년들하고 타협하면서 살 마음은 추호도 없다


내가 세상 떠나면 떠났지. 이 씨발년들아





"주유가 36살쯤에 뒤졌던가. 존나 짧지만 간지나게 살았군"


"나도 곧 가네. 주유"


"하늘에서 웃으면서 봅세"



- 제갈량이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해커스공무원 1타 강사진 유료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7/27 - -
공지 ☆★☆★☆★☆★ [[공지]] 행시 갤러리 FAQ ☆★☆★☆★☆★ [40] nightf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17 236348 60
공지 행정고시 갤러리 이용 안내 [65] 운영자 07.10.25 50400 19
1440965 행정고시 답안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ㅇㅇ(199.247) 11.21 53 1
1440964 고시도 노조도 낙하산고시 주관 ㅇㅇ(220.90) 11.21 32 0
1440963 내가 5초뒤에 "죽는다는걸" 안다면 어떤 말을 하게될까 ㅇㅇ(209.250) 11.20 32 1
1440962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가끔은 너가 부럽기도 하다 ㅇㅇ(211.227) 11.20 39 0
1440961 이정도스펙이면 문무겸비 상위0.1퍼센트냐 [1] ㅇㅇ(180.231) 11.20 57 0
1440960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새끼는 죄가 없을까? ㅇㅇ(45.55) 11.19 51 0
1440959 단타에서 스윙으로 체제 젼환 생각중 ㅇㅇ(209.250) 11.19 36 0
1440958 며칠간 6789급 공무원 "장애인새끼들한테" 시달렸더니 피곤하다 ㅇㅇ(45.55) 11.19 61 0
1440957 나는 "손자병법에서" 그 어떤 감동도 받은 적이 없다 ㅇㅇ(209.250) 11.19 38 0
1440956 4억을 대출받아 그걸로 아파트를 사서 월세를100만원 받지말고 ㅇㅇ(159.203) 11.19 45 0
1440955 하루100만원 버는사람은 "새벽1시에" 주식복기하면서 사는데 ㅇㅇ(108.61) 11.19 59 1
1440954 6789급 정신병자 "공무원새끼들아" 계속 30대 신입 갈궈봐 ㅇㅇ(144.202) 11.19 57 0
1440953 김치년 ㄹㄹ(118.235) 11.18 31 0
1440952 김치년 ㄹㄹ(118.235) 11.18 31 0
1440951 김치년 ㄹㄹ(118.235) 11.18 29 0
1440950 김치년 ㄹㄹ(118.235) 11.18 30 0
1440949 김치년 ㄹㄹ(118.235) 11.18 28 0
1440948 김치년 ㄹㄹ(118.235) 11.18 26 0
1440947 김치년 ㄹㄹ(118.235) 11.18 31 0
1440946 김치년 ㄹㄹ(118.235) 11.18 31 0
1440945 얼굴 개 좃같이 존나 못생긴 "공무원" 새끼들은 무슨 낙으로 살까 ㅇㅇ(45.32) 11.18 57 0
1440944 하루 2시간이면 "100만원" 버는데 한달내내 200버는건 ㅇㅇ(199.247) 11.18 64 0
1440943 장애인같은 "공무원새끼들아" 사람이 들어오면 인사부터해라 ㅇㅇ(144.202) 11.18 53 0
1440941 한달 2~300 벌려고 새벽같이 출근하는거 븅신같긴하겠네 ㅇㅇ(209.250) 11.18 75 1
1440940 b매치 부산지역인재 체감 큼?? 행갤러(221.157) 11.18 55 0
1440939 놀라운 이야기! 전세계 선진국 국민들은 대부분 기독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행갤러(185.101) 11.18 39 0
1440938 5분 "부자 파훼법" 올려준다 ㅇㅇ(144.202) 11.18 58 1
1440937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다시 처벌한다? ㅇㅇ(198.13) 11.17 54 0
1440936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늙은이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 ㅇㅇ(45.55) 11.17 80 0
1440935 주식도 못하는 과학 수학영재들이 "천재라고" 자칭하는 꼴이 역겹다 [1] ㅇㅇ(159.203) 11.17 86 1
1440934 서기관 유학 [1] 행갤러(220.82) 11.17 101 0
1440933 사고 싶은 게 ㅈㄴ 비싸면 어떡하냐 행갤러(218.52) 11.17 69 0
1440930 나의 행복은 너의 "불행에서" 온다 [1] ㅇㅇ(45.32) 11.16 93 2
1440928 MZ Mega-rush!* 행갤러(121.172) 11.16 355 3
1440927 뭔가 개같이 짜증나고 "답답할땐" 신나는 음악을 들어라 ㅇㅇ(144.202) 11.15 78 0
1440926 김치년 ㄹㄹ(118.235) 11.15 56 0
1440925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7 0
1440924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7 0
1440923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7 0
1440922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3 0
1440921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1 0
1440920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3 0
1440919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5 0
1440918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0 0
1440917 김치년 ㄹㄹ(118.235) 11.15 43 0
1440916 "김치년" 연퀴할배 작품 ㅇㅇ(118.235) 11.15 71 1
1440915 김치년 [1] ㄹㄹ(118.235) 11.15 100 0
1440914 김치년 ㄹㄹ(118.235) 11.15 51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