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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를 깨라.

ㅁㄴㅇ(58.125) 2009.11.10 06:03:57
조회 6703 추천 5 댓글 20


<<<<<<<<<퍼온 글이에요 >>>>>>>>>>>>>





길어도 끝까지 읽으면 분명 니 인생에 획기적 변화가 올 것이다.

 


넌 지금 매트릭스의 구조 속에 사육당하고 있는 인간인 걸 알고 있는가? 넌 아주 잘 길들여진 사육된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확언하건데, 할까 말까 고민하며 자신을 의심한다면 이 세상에 니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이것이 진리다. 니가 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의 요소들이 결합되었을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 하냐?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두려움과 불안감은 다른 것에 비해 월등히 평가절상 되어 있다. 이것이 매트릭스의 기본 구조다. 너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넌 매트릭스 안에서 사육된 감성이 이성을 항상 이기는 비이성적 인간일 뿐이다.

 


‘사회에 저항하면 난 죽는다, 집단에 저항하면 난 죽는다, 다수의 의견에 저항하면 난 죽는다’라고 각인된 아주 잘 사육된 인간일 뿐이란 말이다. 이 사회가 통제하기에 너무도 좋은 마인드를 가진 넌, 이것을 깨부수고 과감히 극복해야만 니가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살에 친 수능이란 시험 하나, 그것에 의해 부여되는 코드 서울대부터 지잡대까지. 그 코드에 의해 넌 철저하게 지배되는 매트릭스 안에 빠져있다.

서울대생은 고시보는게 괜찮을 지라도 안좋은 대학에 다니면 고시를 본다는 상상조차 못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매트릭스다.

서연고 흔히 SKY라고 불리며 SKY 미만은 성공할수 없다는 그런 가상적인 매트릭스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자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부분은 이 사실조차도 모르고 한평생 살다 죽어 간다. 누군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 끼리 짜놓은 매트릭스에서 헤엄치며 살다가 죽게 된다. 그저그런 대학 나온놈은 그저그렇게 살다 그저그렇게 죽는 것이고, 일류대 나온 놈들은 일류답게 살다 일류답게 사는 걸로 그렇게 너의 뇌에는 각인되어 있다. 아마 이런 사실들이 고시라는 관문에 너를 접근조차 못하게 방어를 치고 있는 것일거다. 명문대에서 고시공부 하는 건 당연하지만 비명문대에서 고시공부하면 뭔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가?



고시를 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것이다. 이 사회는 서울대는 고시 시험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비명문대 재학생이 고시 보는 것은 글쎄..라는 구도로 짜여지고 있다. 대학별 행시합격자 통계자료를 봐도 그렇다. 너의 대학이 있다. 합격자는 꼴랑 두세명이 끝. 저것밖에 안되는 것 보니 나도 안될 것 같다는 괜한 두려움에 떨지 마라 넌 매트릭스 안에 갇힌 것이다. 합격자를 잘 배출 하지 못했다 하여 도전조차 가로막는 행동. 그게 바로 사회가 너에게 부여한 매트릭스다.

 


비명문대 놈이 자위하는거아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트릭스라는 건 단지 학벌을 놓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매트릭스를 깨부순 사람 몇명만 나열해 보자.

안철수도 매트릭스를 깬 사람 중 하나다. 그는 서울대의대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벌을 가졌음에도 프로그램 산업이라는 곳에 덤벼들었다.

컴퓨터프로그래밍계 사람들은 안철수를 보고 뭐라 생각했을까? 의대생이 왜 우리 파이를 먹으려고 하나 갸우뚱 거린다.

의대생-의사라는 전형적인 매트리스를 깨고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김정훈도 그렇다. 서울대 치대를 다니다 가수로 데뷔했고 그 뒤로 연기자가 되었다. 그 역시 매트릭스를 깼다.

치대-치과의사 라는 전형적인 루트를 깨고 나왔다. 서울대에선 제적당했다. 그 당시 그가 했던 말이 있다.

"서울대는 시험을 다시보고 합격할 수 있지만, 연예계 활동은 지금 안하면 못할것 같아요" 말이다.

김정훈이 가수데뷔한다고 했을때 사람은 미친놈이라고 했을 게 뻔하다.

아니 치대를 갔으면 치과의사를 해서 돈을 벌어야지 무슨 얼어죽을놈의 딴따라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다. 법대가면 무조건 사시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널렸고, 문사철 졸업하면 개막장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는 지 아는

사람들이 지천에 깔리고 깔렸다. (물론 그들은 불쌍하게도 사회에서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에서 헤메고 있는 사람이다.)



노무현 역시 매트릭스를 깬 대표적인 사람이다. 나는 노빠가 아니다. 

하지만 노무현이 고졸-사시-판사-인권변호사-국회의원-대통령의 루트를 밟았다는 것이 놀랍던 사람 중 하나다.

모의원이 "대학 나온 사람이 대통령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발언했던게 기억난다.

나도 그랬다 무슨 고졸출신이 대통령되나...우리나라 품격이 이것밖에 안되었나? 라고 말이다.



아마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본인이 고졸임에도 "고졸 출신 대통령이 웬말이냐!!!" 라고 울부짖은 사람 여럿 있을 것이다.

(이들도 참 불쌍하다. 그 말인 즉슨 자기 자신은 대통령 될 그릇이 아니라고 스스로 평가절하 하는 것인데 말이다)

매트릭스에 빠져 헤롱거리는 이들일 뿐이다.



 경찰대 출신이 사법시험을 본다고 하였을 때 과연 서울대 법대 집단에서 곱게 보았을까? 경찰대 내부에서는 어떻게 보았을까? 사법연수원 이라는 또다른 상위층 간의 매트릭스 구조로 넘어가서 경찰 내부의 매트릭스를 벗어나려 하는데 과연 좋게 보았을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어떤 식으로든 매트릭스를 벗어나지 못하게 온 사방에서 달려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들은 매트릭스의 허상을 벗어냈기에 원하는 바를 모두 얻었다. 이는 상위층, 중하위층 모두 똑같이 적용된다.



매트릭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개소리냐 사이비새끼가 하나 왔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이다.

어떻게 사실이라고 단정짓냐고?



몇가지만 예를 들어 주겠다.

대학진학률이 80%가 넘는 이유를 생각하면 답이 쉽게 나온다.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꼭 가야되는 곳으로 인식된지 오래다. 군대. 남자의 경우 대학입학하고 나면 주변사람들로 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군대 언제가" 다. 군대는 1학년 마치고 가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누가 그렇게 만든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런 것들이 매트릭스 인 것이다.

학벌조장사회? 대학서열화? 난 이딴거 관심도 없다. 난 매트릭스가 유지되면 덕보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별거 없다.

대학 잘갔다는 이유 하나로 주변의 기대감. ㅇㅇ대학에 다니니 어디 회사정도는 가야된다. 사시를 봐야한다 등등

이런 강박관념 역시 매트릭스 인 것이다.



상위층,중위층,하위층 가릴 것 없이 매트릭스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이 매트릭스를 깰 때 만이 성공 할 수 있다. 성공은 고사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


 


성공의 비밀은 매트릭스라는 허상탈피+자신감(믿음)+실천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도 명심해라. 매트릭스탈피+자신감(믿음)+실천! 분명히 말한다. 가슴에 새겨둬라. 이것만 알면 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우선 매트릭스를 탈피해야 하고, 그 이후에 자신감(믿음)+실천이 따라와야 한다. 셋중에 하나만 있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모두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매트릭스를 탈피 하지 못한 채 자신감+실천만 생기면 상위층이 가장 좋아하는 ‘적당히 만족하는 바보’, ‘굴려먹기 좋은 씨다바리 인재’가 된다. 실천이 결여된 자신감, 자신감이 결여된 실천은 니 인생 자체가 그랬으니까 누구보다 너가 더 잘 아리라 생각한다. 세가지 모두 다 변해야 한다. 너의 마인드 자체를 통째로 바꾸어야 한다. 이건 니 인생에 있어서, 너의 뇌에 있어서 혁명적인 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바로 그렇게 되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넌 아주 잘 사육된 길들여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넌 너 자신을 믿는가? 니가 무언가 결심을 할 때 뇌에서 ‘할 수 있을까?’라는 울림이 조금이라도 들리는가? 그렇다면 성공은 영원히 불가능이다. 니가 해병대 캠프를 가서 한달 내도록 극기 훈련을 받던, 지옥 같은 스파르타식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던, 새해를 맞이하여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다짐을 하든가 말든가, 니 뇌에서 ‘할 수 있을까?’라는 울림이 들린다면 넌 아직도 매트릭스 세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사육된 인간일 뿐이다. 무색무취의 ‘믿음’ 상태로까지 가야한다.

 


명심해라. 지금 세상은 니가 무엇을 도전하든지 불쾌한 눈빛을 보낸다. 왜냐하면 넌 비명문대 생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상위 1%가 그 밑의 준상위층을 다스리는 방법이고, 또 준상위층이 그 밑의 하위 계층들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또 밑의, 또 밑의, 또 밑의.. 이런식으로 너의 매트릭스까지 간 것이고, 이런 피라미드식 지배구조의 매트릭스는 아주 견고히 유지된다. 



특히 니가 인서울 중하위대학에 재학중인 놈이라면 고시를 도전해도 불쾌하게 볼 것이다. 왜냐하면 중하위대학이라면 중상위대학들이 준비하는 더 큰 도전을 절대 해서는 안되며 그런것들을 하게되어 사회의 피라미드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 사람이 속한 매트릭스는 소멸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어 전체적으로 사회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명문대생들이 비명문대 무시하는 것들? 다 자기를 위한 것일 뿐이다.

잡대 무시한다고 해서 10원한장 나오는 게 아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점을 알리려는 행동인 것이다.

 


항상 상위층은 소수정예가 유지되어야 하고 그 상위층을 떠받쳐줄 중하위층은 상위층보단 항상 피라미드 모양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야 한다. 그래야 상위층은 모든 걸 편하게 다 하며 생활하고, 하위층은 상위층이 하기 싫어하는 온갖 궂은 노동들을 하며 산다. 예를 들어, 배를 만드는 조선회사에 아무리 똑똑한 경영자가 있고 아무리 좋은 배를 만드는 기술이 있다 한들, 맨 밑에서 막일꾼으로 뛸 사람이 없으면 배를 만들지 못한다. 땡볕에서 납땜을 하고 위험한 구조물에서 목숨을 걸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오는가? 매트릭스를 벗어나지 못하면 한평생 결과는 똑같다.

 


기억하라. 이 세상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은 과감히 매트릭스의 허상을 벗겨낸 사람들이다. 매트릭스의 허상을 벗겨내면 주변의 사육자들이 뭐라고 하든 흔들리지 않게 되며, 자신을 믿게 된다. 그리고 실천하여 꿈을 이룬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순간이 너의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분명 그렇게 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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