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냐 시간이냐 이거땜에 고통받음

돈이냐 시간이냐 이거땜에 고통받음모바일에서 작성

고갤러(221.150) 2024.08.20 21:11:45

조회 62 추천 0 댓글 3

월천이상 개같이 인생포기하고 벌고있는데
주변사람 반응이
낼뒤질지도모르는데 왜그러고사냐 인생 안아깝냐 좀즐기면서 살아라 그런다고 부자안된다
Vs
잘하고있다 벌때벌어야된다 노년빈곤 무섭지않냐 인생은 돈이 대부분이다

시발 둘다못가지니까 좃같음
놀아본적도없고 이제 젊은날 얼마안남았는데 어카냐
이미 생활수준이나 투자소비도 높아져버림
일단 달에 쉬는날이 없고 보통 3~4일은 12시간정도 쉰다보면됨ㅇㅇ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848824	이게 맞다 [2]	고갤러(175.223)	08.23	93	0
1848822	제일 난감한게 이럴때 어떻게함 ? [2]	ㅇㅇ(222.121)	08.23	125	0
1848821	친구사이 질문 txt. [4]	ㅇㅇ(118.235)	08.23	132	0
1848820	너가 너무 좋다 [3]	고갤러(106.101)	08.23	92	0
1848819	난 언제죽냐 [3]	고갤러(175.223)	08.23	83	0
1848818	내가 하고싶었던 일은 이게 아니였는데 [3]	ruben	08.23	111	0
1848817	초능력 [1]	고갤러(115.138)	08.23	83	0
1848815	청첩장 모임갔다왔는데 결혼식 가기싫다 [2]	ㅇㅇ(211.48)	08.23	218	0
1848814	여친 걱정돼서 정신병올거같다 [2]	고갤러(118.235)	08.23	115	0
1848813	하고 싶은 일이 없다.... [2]	고갤러(223.38)	08.23	81	0
1848811	커뮤에서 쓴글있는데 다시 찾으려 하는데 왜이리어렵냐	고갤러(58.239)	08.23	60	0
1848810	진짜 개빡치네	고갤러(211.198)	08.23	58	0
1848809	죽고싶다에서 도망가고싶다로 생각을 어떻게든 바꿨는데	ㅇㅇ	08.22	73	0
1848806	나 설마ㆍ [4]	고갤러(39.7)	08.22	104	0
1848804	신창섭 그는 누구인가?	정봉	08.22	74	0
1848802	살자가 왜	고갤러(39.7)	08.22	81	0
1848801	안타깝다	고갤러(39.7)	08.22	66	0
1848799	도와주세요 [1]	고갤러(223.39)	08.22	91	0
1848796	성격이 너무 개찐띠가 되어버렸습니다 [5]	고갤러(116.45)	08.22	165	2
1848793	모든걸 돈으로 귀결시키는 부모님 진짜 미치겠네 [1]	고갤러(59.24)	08.22	86	0
1848792	내로남불인 사람 때문에 고민입니다 [1]	내로남불에 미쳐가는 사람(218.239)	08.22	89	1
1848789	여사친 관련 고민 [2]	고갤러(27.1)	08.21	127	0
1848788	사람에 스트레스받는 내가 진짜 골치아프다 [1]	고갤러(222.237)	08.21	69	0
1848784	얘들아 힘내 세상 너무 어려워하지마	고갤러(182.219)	08.21	80	0
1848782	연애 관련 [2]	고갤러(175.223)	08.21	97	0
1848779	진짜 내 기억력 어카노 [6]	부자나라치킨공주	08.21	121	0
1848778	지금 이빨 2개 뺐는데 이거 마취 풀리면 많이 아픔? [2]	김도연24(223.38)	08.21	74	0
1848774	고민 [6]	고갤러(211.224)	08.21	111	0
1848771	고기능 자폐3급인데 연애 못한다 장애 있다는 거 숨기는 게 낫냐? [1]	고갤러(220.78)	08.21	117	0
1848769	삐진 친구 어떻게 달래줘야하나요 (장문) [2]	고갤러(106.102)	08.21	122	0
1848764	고민 [2]	ㅇㅇ(211.221)	08.20	120	2
1848763	나이31살 여기 퇴사해도될 [3]	ㅇㅇ	08.20	123	1
1848762	님들 정신과 다니는 거 부모님한테 말해야하나요 [5]	고갤러(223.38)	08.20	162	0
1848761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골라주세요. ㅠㅠ	고갤러(117.111)	08.20	94	0
	돈이냐 시간이냐 이거땜에 고통받음 [3]	고갤러(221.150)	08.20	62	0
1848759	안녕하세요 혹시 정공이면 경찰 못하나요?	고갤러(223.38)	08.20	62	0
1848756	좋아하는애한테 말거는법 [4]	고갤러(218.39)	08.20	102	0
1848754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ㅈㄴ 진지해 [1]	고갤러(223.38)	08.20	95	1
1848752	살려줘 [2]	ㅇㅇ(59.12)	08.20	87	0
1848751	아는 형이 [1]	ㅇㅇ(211.221)	08.20	95	1
1848749	사는 건 왤케 힘든 걸까.. 그냥 다 내 잘못인가	김도연(223.38)	08.20	81	0
1848748	부당해고	고갤러(124.80)	08.20	58	0
1848745	잠자는 사자	고갤러(124.80)	08.20	51	0
1848744	생각할수록 열받네	고갤러(124.80)	08.20	54	1
1848743	사는 건 왤케 힘든 걸까.. 그냥 다 내 잘못인가 [2]	김도연24	08.20	117	3
1848742	이새끼들	고갤러(124.80)	08.20	55	1
1848741	죽어버리고싶어도 [1]	고갤러(118.235)	08.20	86	0
1848739	존버와 퇴사 고민(입사3개월임)	ㅇㅇ	08.20	104	0
1848738	내 혓바닥	고갤러(39.7)	08.20	57	1
1848737	해고당했다 [3]	고갤러(39.7)	08.20	109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