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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 세울수는 있나?” 미친 크기에 실물 자랑하는 쉐보레 실버라도 포착됐습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07 10:38:47
조회 3058 추천 4 댓글 17
														

콜로라도보다 큰 실버라도
정말 크다 이 하나로 요약 가능한 차
국내에도 직수입으로 어느정도 들어와 있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아직 세단이나 SUV, 미니밴에 비하면 훨씬 작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그 뒤로 수입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와 레인저, 글래디에이터가 국내에 시판 중이다.

그중 콜로라도는 수입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덕분에 판매량이 꽤 많다. 작년에는 총 3,754대를 판매했는데, 쉐보레 차량 중 트레일블레이저, 스파크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 쉐보레에는 이 콜로라도보다 더 큰 실버라도라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이 있는데, 이 차량이 무엇인지 이번 포스트에서 살펴보자.

글 이진웅 에디터






크고 각진 모습이
특징인 디자인


미국산 픽업트럭의 특징이라고 하면 각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실버라도 역시 전면은 각진 모습을 가지고 있다. 큰 차체답게 그릴 크기가 매우 크며, 그릴 옆에 헤드램프와 ㄷ자형 주간주행등이 존재한다. 타호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차가 워낙 크다 보니 엔진룸 크기도 상당히 크다. 각진 외관에 커다란 엔진룸까지 더해 전면에서 살펴보면 위압감이 상당하다. 이 느낌은 실제로 봐야 알 수 있다.



풀사이즈라는 이름답게 측면은 매우 길고 높다. 얼마나 큰지 저 큰 휠과 타이어가 작아 보일 정도다. 전장은 무려 5,890mm이며, 휠베이스 역시 3,745mm으로 매우 길다. 전고는 1,920mm인데, 그 높다는 카니발보다도 100mm 이상 높다.

쉐보레는 포터, 봉고처럼 캡을 선택할 수 있다. 포터의 일반캡처럼 1열만 존재하는 레귤러캡, 레귤러캡의 뒤쪽을 확장하고 뒷좌석을 설치했으며, 1열 도어 뒤에 보조 도어가 장착된 더블캡, 포터 더블캡처럼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열 캡을 가진 크루캡 세가지가 있다. 더블캡과 크루캡은 2열 공간 차이가 있다. 그 외에 적재함 크기도 숏, 스탠다드, 롱 세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후면 역시 각진 모습이다. 테일램프는 다른 픽업트럭처럼 세로 형태로 되어 있으며, 테일게이트에는 쉐보레 영문 각인이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다.

범퍼는 좌측, 중앙, 우측에 발판이 하나씩 있어 적재함에 올라갈 때 유용하며, 하단에는 듀얼 머플러와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는 구멍이 존재한다.


실내 디자인 역시
각져 있는 편이다


외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실내 디자인 역시 각져있는 모습이다. 대시보드는 요즘 유행하는 수평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시대에 맞게 디지털 계기판과 와이드 센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다. 송풍구 디자인이 올드해 보이긴 하지만 오히려 픽업트럭에서는 이것이 더 어울릴 수도 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다른 쉐보레 모델과 큰 차이는 없으며, 스티어링 휠 뒤에 컬럼식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차가 워낙 크고 높다 보니 센터콘솔 높이가 낮다 보니 컬럼식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센터패시아에는 주차센서, 비상등과 같은 버튼과 공조 버튼이 존재하며, 센터콘솔 높이는 낮은 대신 뒤에 콘솔박스는 꽤 높다.

실버라도 실물 / 남자들의 자동차 ‘경기ll테슬라 덕후’님 제보

위 차량은
Z71 트레일 보스


서두에 있는 차량을 살펴보면 일반 실버라도와는 약간 다른 모습인데, 바로 Z71 트레일 보스다. 트레일보스는 일반 실버라도를 기반으로 만든 오프로드 특화 모델이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포드 F150 랩터와 경쟁하는 모델이다.

오프로드 특화 모델답게 실버라도 일반 모델보다 더욱 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면 그릴과 엠블럼, 범퍼를 블랙으로 처리해 일반 모델보다 더 큰 위압감을 주며, 타이어는 오프로드에 특화된 두꺼운 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했다. 전고도 일반 모델 대비 5cm 더 높으며, Z71 패키지 오프로드 장비도 장착되어 있다.


크기 제원 살펴보기
콜로라도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


위에 살짝 언급하긴 했지만 크기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5,890mm, 전폭 2,063mm, 전고 1,920mm, 휠베이스 3,745mm이다. 그야말로 ‘매우 크다‘ 이 한마디로 요약 가능한 정도다.

국내에 시판되는 콜로라도도 꽤 큰 편인데, 실버라도와 함께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수준으로 전락한다. 콜로라도는 전장 5,395mm, 전폭 1,885mm, 전고 1,795mm, 휠베이스 3,258mm이다.


총 4가지
엔진 라인업


실버라도에는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이 있다. 저배기량 엔진으로 2.7리터 I4 가솔린 엔진이 있으며, 터보가 장착되어 310마력을 발휘한다. 고배기량 엔진은 2개가 있는데, 5.3리터 가솔린 엔진은 355마력을, 6.2리터 가솔린 엔진은 420마력을 발휘한다. 둘다 자연흡기 V8 에코텍3 엔진이다.

디젤 엔진도 있다. 3.0리터 I6 듀라맥스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277마력을 발휘하며, 6.2리터 엔진과 동등한 토크를 발휘한다. 원래 4.3리터 에코텍3 V6 가솔린 엔진도 있었지만 작년에 단종되었다. 변속기는 8단 및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2.7리터 가솔린 엔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타호와 서버번에도 장착된다.


옵션 사양
살펴보기


실버라도에 장착되어 있는 핵심 옵션 사양을 살펴보면 스마트키, 2단 트랜스퍼 케이스, LD, 13.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음성인식,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무선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1열 10방향 전동 시트, 운전석 메모리 시트, 1열 열선 시트, 1열 통풍 시트, 2열 열선 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전동 틸트 및 텔레스코프 스티어링 휠 등이 있으며,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뒷좌석 승객 알림, 무선 충전, 전방 충돌 보조, 회피제동, 전후면 주차 어시스트, HD 서라운드 비전, 적재함을 볼 수 있는 리어 카메라, 차선 유지 보조, 차선 이탈 경고, 안전 경고 시트 등이 존재한다.


국내에는 GMC 시에라 출시로
실버라도 출시 가능성은 낮다


한때 타호, 콜벳과 함께 실버라도 국내 출시 요구가 꽤 많았다. 하지만 한국GM이 실버라도 대신 GMC 브랜드를 런칭하고 시에라를 출시하기로 밝히면서 실버라도 출시 가능성은 낮아졌다. 시에라는 실버라도의 형제차이며, GMC 브랜드 자체가 GM 내에서 쉐보레와 캐딜락 사이에 있긴 하지만 쉐보레쪽에 더 가까우며, 가격도 쉐보레 형제차와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실버라도 기본 가격이 3만 3,800달러인 반면 시에라는 3만 4,600달러부터 시작한다. 최상위 트림끼리 비교해보면 실버라도 하이컨트리 6만 2,800달러, 시에라 데날리 6만 5,800달러다. 아직 픽업트럭 시장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괜히 서로 팀킬을 할 이유가 없다. 픽업트럭 시장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그때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실버라도의 미래
실버라도 EV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실버라도 역시 전기차 모델이 공개되었다. 다만 기존에 보였던 실버라도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유의 큰 차체는 그대로지만 곳곳에 곡선이 들어가 있어 기존보다는 둥근 모습이다.

커다란 그릴을 없애고 아래쪽에 공기 흡입구가 존재하며, 일직선형 주간 주행등과 분리형 헤드 램프가 적용되었다. 또한 싼타크루즈처럼 승객석과 적재함이 하나로 붙어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644마력, 107.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644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출시는 2023년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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