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강말금, 종영소감 “정씨, 희로애락이 흐르는 캐릭터였다”

[기사] ‘나쁜엄마’ 강말금, 종영소감 “정씨, 희로애락이 흐르는 캐릭터였다”앱에서 작성

ㅇㅇ(58.65) 2023.06.09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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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배우 강말금이 ‘나쁜엄마’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9일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말금의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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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말금은 ‘나쁜엄마’에서 조우리의 따뜻한 이웃 정씨 역을 맡아 실감 나는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딸을 향한 애틋한 모정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냈다.

강말금은 ”정씨는 희로애락이 흐르는 인물이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고유한 연기 인생을 사신 선후배 배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내내 행복했다. 우리의 정성을 알아봐 주시고 마지막까지 ‘나쁜엄마’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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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강말금, 종영소감 “정씨, 희로애락이 흐르는 캐릭터였다”

배우 강말금이 ‘나쁜엄마’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9일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말금의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말금은 ‘나쁜엄마’에서 조우리의 따뜻한 이웃 정씨 역을 맡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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