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장훈이횽이 많이 만만해 졌구나 ,, 저런 기사도 나올정도고 한국 농구 역사상에 농구대잔치에서 우승한 대학교는 연세대학교 뿐이다 그것도 2번이나,, 장훈이횽이 창수타 상관타만 안당했으면 3회 우승도 가능했을 것이다. 가장 농구가 부흥했던 90년대 중반에,,, 프로화 되면서 용병이 왜 들어왔느냐,, 장훈이횽 들어간 팀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다,, 동양인이 흑인이나 백인에 비해 신체조건이 딸리는 것은 당연하다. 더군다나 접촉이 많은 농구에서는 더욱 크게 작용한다,, 그런데 장훈이형은 어떤가,, 10년동안 부동의 국대 센터로 활약하면서 프로에서도 항상 20-10을 찍은 사람이 아닌가,,, sk시절 우승한 다음시즌 오리온스와의 결승전을 기억하는가? 용병 두병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서장훈-허남영(김종학) 조합으로 당시 최고의 기량이던 페리맨과  힉스 조합을 상대로 6차전인가 7차전까지 몰고 갔던 경기를,, 장훈이횽이 느림보라고? 동양인 207짜리의 무릎을 생각해봐라,, 센터가 가드나 포워드와 같은가? 30이 넘은 나이에 110키로 이상의 몸무게,, 그정도도 분명 한시즌 치루기에는 먹찰 것이다,, 슈팅센터라고? 물론 센터가 외각슛을 한다는 것은 잘한다고 할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 삼성에는 빅맨이 2명이나 있다 거기에 이규섭까지,, 장훈이형이 상대의 4,5번의 용병을 밖으로 끌어내는 것은 당연한 전술이다,, 오예대지의 오펜스 리바운드가 그걸 말해준다,, 그리고 40% 가량의 삼점슛률에 대해 머라 말할수 잇겟는가? 김주성과의 비교? 김주성 분명 크블에서 팀 컬러를 결정할수 잇는 몇 안되는 선수이다, 그의 장점을 들어 서장훈을 깍아내리려 하지마라, 높이로의 수비와 활동량은 김주성이 분명위다 하지만 왓킨스가 없는 상황에서 김주성이 웨이트가 나가는 상대5번을 장훈이횽보다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을까? 김주성에게 장훈이횽만큼의 득점기술이나 다양한 페턴이 있는가? 아니다 분명 선수 개개인마다 장점이 있는 것이다. 김주성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김주성이 5년후에 리그 탑에 있을 수 있을까? 스피드와 활동력이 그대로 따라와 줄지는 의문이다,, 스피드와 활동력을 중시한 선수이기에 그 무기가 떨어질땐 더욱 약해지는 것도 빠를것이다,, 김주성선수의 팬에게는 죄송한 글이다,, 제발 찌질이들아 장훈이횽 까지좀 마라,, 한국센터들 다 사라지고 용병이 센터보고 한국인이 1.2.3번만 보는 농구 보고 싶으냐? 그나마 센터라고 할수 있는 사람은 크블에서 장훈이횽밖에 없다.(김주성은 파워포드에 가깝다고 본다) 쪽팔린줄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