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선생과 브라운의 덩크쇼 대박이였고.. 특히 단선생의 심판판정에 대한 불만 폭발 덩크는 간지 작살 ㄲㄲ 근데 역시 No.1 가드는 승돌이... 희정이가 캐발리더군... 승돌이 어깨포 그거 존내 막기 쉬운건데도.. 계속 놓치더라.. 그리고 올만에 피터팬 모드를 보여주신 병철이횽도 안습 ㅠㅠ... 그리고 키칭스 새퀴 그돈으로 어떻게 구했댜... 담배팀에 딱 필요한 그 선수더만... 오늘 희승이 성철이도 날랐고.. 2쿼터에 안철호의 파이팅도 조낸 괜찮더만... 근데 단선생은 정말 뭔가 감정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 심판 판정에 불만있으면 (자기가 치고 들어갈때 디펜파울 안불러주고 공 빼꼈을때) 백코트도 안하고,... 하이 템포일때는 야투, 자유투도 잘 안들어가고 단선생은 침착함을 딱 유지하고 있을때 (신나도 안대) 그때 사기더웨이 & 간지 3점이 폭발한다 작년에 입딱다물고 진지하게 농구할때 16연승인가 했지? 나중에 실실 쪼개고 판정에 불만 표시하면서 역대용병본좌 포스를 잃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