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올해 첫 韓美 공군 쌍매훈련 항공촬영 사진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6 11:01:48
조회 405 추천 2 댓글 1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출연 한방으로 인생 바뀐 스타는? 운영자 25/02/03 - -
1180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설 명절 맞아 9사단 경계부대 장병 격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6 0
1179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에스토니아 국방장관 접견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1 0
1178 김명수 합참의장, 아파치 지휘비행으로 서부전선 군사대비태세 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8 0
1177 방사청장, 위성통신 및 데이터서비스 전문 노르웨이 기업 'KSAT' 방문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4 0
1176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4 0
올해 첫 韓美 공군 쌍매훈련 항공촬영 사진 [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05 2
1174 韓美 특수부대 시가전, 육상침투 등… 한미 해군 연합 특수전훈련 실시 [4]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84 5
1173 공군, 올해 첫 공지합동 통합화력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3 0
1172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혹한기 공지합동 통합화력운용 실사격 훈련현장 방문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8 0
1171 Z세대 병사들의 새해 군 생활 목표 해시태그 1위는? [7]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941 6
1170 숨 거두는 그날까지 기다렸건만…고 박용수 일병, 안타까움 속 가족 품으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797 8
1169 방사청장, 사우디 국방부처와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력체계 출범 합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94 1
1168 ‘차기 호위함의 최종판’ 울산급 Batch-IV 사업 본격 착수 [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5915 12
1167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합동 대테러 저격사격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480 1
1166 포병부대 사격 능력 대폭 향상…방사청, ‘자동측지장비’ 성능 개선 [7]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451 1
1165 北 장사정포 막는 수도권의 방패,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 본격화 [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428 4
1164 韓美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시작… 美 A-10 퇴역 앞두고 마지막 참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42 0
1163 K2·K9 등 K-무기체계 UAE 간다… 한-UAE 양국 연합훈련 시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80 2
1162 합참의장, "NLL은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불변의 해상경계선" [5]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333 8
1161 해군 심해잠수사, 동·서·남해 일제히 혹한기 내한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00 1
1160 방사청, 잠수함의 안전한 입출항을 책임질 ‘잠수함용예인정-Ⅱ’ 구매사업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74 0
1159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성능개량 사업 착수…국산 전투체계로 탈바꿈 [13]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924 4
1158 ‘L-SAM’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양산 착수…한국형 다층 방공망 구축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52 0
1157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샤프테크닉스케이, 국내 첫 ‘S-92 헬기 지원센터 [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64 0
1156 해병대 국산 상륙공격헬기 초도비행 성공…2026년 하반기 개발 완료 목표 [10]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450 3
1155 방사청, ‘L-SAM-II’ 고고도요격유도탄 체계개발 착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89 0
1154 軍 ‘개선형구급차’ 개발 성공…첨단기술로 장병 생명 지킨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993 1
1153 K계열 장갑차, 통합계기판·전후방 카메라 설치…더 쉽고 안전하게 조종한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61 0
1152 한미 공군, 올해 첫 연합 실사격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3 0
1151 미국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일 공중훈련 시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43 0
1150 병무청, 올해 1월 13일부터 병역판정검사 시작 [7]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938 0
1149 국방부, 제4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공동언론성명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52 0
1148 HD현대重, 페루 함정 건조 착수…호위함 등 4척 공동착공식 개최 [3]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66 1
1147 공군학생군사학교 창설… 체계적·전문적인 학군단 교육환경 구축 [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91 2
1146 육군, 2025년 '첫 현역병 입영행사'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10 0
1145 해군, 동·서·남해 전 해역 2025년 첫 해상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16 0
1144 올해의 ADD인 상 수상자, 대공유도무기 전문가 ‘이진익 수석연구원’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97 0
1143 김명수 합참의장, 7기동군단·미사일사격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17 0
1142 국산 소형무장헬기 LAH ‘미르온’ 최초 전력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66 2
1141 공군, F-35A 첫 '탑건' 에 정시형 소령 선정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21 0
1140 2024년 ‘해군 탑건(Top Gun)함’에 천안함 선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06 6
1139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 군 최초 군집위성 운용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78 0
1138 한국 정조대왕함과 중국 Type 055형 구축함 중 누가 우세할까? [1]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9 1449 4
1137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수사범위 확대로 병역면탈 단속 더욱 촘촘해진다 [8]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3088 3
1136 백령도에서 실시한 서북도서 K-9 자주포 해상사격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708 1
1135 공군, 공중전력 대거 출격… 후반기 '소링 이글' 서해상 공중차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650 1
1134 육군, 올해의 '탑 헬리건(TOP Heligun)' 탄생 [4]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2958 3
1133 국방일보 11월 병영차트 ‘장병들이 뽑은 발라드 불후의 명곡 1위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736 0
1132 공군, 2024년 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 시작 [6]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5898 0
1131 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제14주년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행사 거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4 529 0
뉴스 장률, 드라마 ‘러브 미’ 캐스팅 확정…서현진과 호흡 디시트렌드 14:00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맨날 아들과 싸우는 남편이 고민인 와이프
시미켄 근황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남편 그리워하는 슬픔과 애절함 폭발.....독수리술도가의 운명은?
원헌드레드 측 “디시 유저 명예훼손 피의자 검거…향후 지속 대응, 선처 없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