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벤자리 범가자미 후기(씹스압) - 2 금태충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당돌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가 대단한 이유 가상현실여친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BABO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몽쉘통통 90년대 학생 ㅗㅜㅑ.jpg 딱정벌레 노홍철의 군생활...jpg ㅇㅇ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jpg 설윤아기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정치마갤용계정 또 브랜드 갈라치고 야랄났네ㅋㅋ '프로'는 안그런다ㅋㅋ 난꽃게 '나거한'답게 남자들 취미생활 두들겨 패기 ON ㅇㅇ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carbon 도넘은...쿠팡....ㅇㅂㅈ시작...jpg 메좆의야짤타임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밀갤러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으며 이사람만큼 김일성 일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현재 김정은도 이사람을 굉장히 좋아함 이사람은 원래 평범한 일식 요리사였음 그러다가 1982년 북한에게 스카우트되어 1년동안 일하게 되었는데 이사람이 북한에서 연 초밥집이 장사가 너무 잘돼서 항상 가게가 붐볐다고 함 이 얘기가 김정일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고 겐지의 초밥맛을 맛본 김정일은 아주 만족하며 아예 단골손님이 됨. 한번은 팁으로 5만엔 정도를 줬는데 그당시 북한 환율로 계산해보면 평범한 직장인의 2~3배되는 봉급이었음 우리나라로 치면 500~900만원 정도로 팁을 받은것. 하지만 스카우트 관계였기때문에 다시 일본에 돌아가서 평범한 요리사 생활을 하는데 당연히 만족이 될 리가 없었음. 평양에서는 돈도 엄청 벌었고 다들 자기를 알아줬는데 일본은 월급도 쥐꼬리만하고 대우도 좆같아서 북한에 있었던 호화로운 생활이 그립기 시작했음 그렇게 다시 북한으로 다시 갈 기회만 기다리다가 1987년, 브로커가 "이번엔 3년 어떻겠노?" 제안하자 바로 승낙하고 북한으로 다시 들어감 워낙 김정일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잘해줬던지라 1989년부터는 아예 김정일 전속 요리사로 일하기 시작함 김정일이 이렇게 총애하자 겐지는 감명받으며 김정일에게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라는 일본 속담까지 꺼내며 서로 물고빨아주던 아주 그런 사이까지 됨 김정일은 겐지가 북한에 아주 눌러살길 원했음 그래서 월급도 더 주고, 벤츠도 주고, 고급 아파트도 주고, 20살 연하의 어린 여자까지 줌 참고로 이 여자는 겐지가 반한 여성인데 김정일이 그걸 다 알고 지시해서 결혼까지 함 이 양반은 원래 일본에 아내랑 자식도 있었는데 김정일이 위자료 문제까지 다 해결해줌 ㅋㅋ 겐지는 충성의 의미로 일본 여권까지 반납하고 김정일의 '최측근'으로서 새 인생을 살아가기 시작함 김정일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골프, 사냥, 낚시, 승마 등등도 같이 즐기고, 1990년에는 조선로동당에 입당까지 하고 그당시 어린 꼬마 김정은의 놀이상대도 되어줌 당시 김정은은 북한 내에서도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북한 고위직 탈북자도 김정은의 존재를 몰랐었음 이정도되면 얼마나 김정일이 겐지를 신뢰하는지 알 수 있음 시간이 흘러 1996년 후지모토는 식재료를 구하러 일본에 갔다가 그대로 체포당함 다시는 북한에 가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고서야 겨우 풀려남 근데 다시 평범한 일본 요리사로 살아가기에는 이미 뇌가 북한 최고위층 삶의 도파민에 찌들어버린 상황 결국 다시 1998년 중국을 거쳐 다시 북한으로 들어감 이번이 3번째 월북 그러던 어느날 이양반이 식재료를 구하러 중국에 갔을때 몰래 일본 경찰한테 전화를 하다가 들킨 사건이 일어남 이것때문에 자택에서 구금되게 됨 겐지는 김정일 로열패밀리의 생일이 되면 자기를 부르겠지 생각했으나 1999년에도 자신을 부르지 않았고 폐인처럼 1년 반동안 술만 먹었음 2000년 4월이 되어서야 김정일의 부름을 받게 되었고 이때 겐지는 울면서 용서를 빈 이후에 다시 그의 요리사로 일할 수 있었으나, 이 일을 계기로 본인도 언제든 아오지탄광 갈 수 있겠다는 사실을 드디어 깨닫고 이번엔 진심으로 북한을 벗어나기로 마음먹음 겐지는 2001년에 김정일에게 홋카이도식 성게알 요리를 대접해드리겠다고 꼬드기며 일본으로 식재료를 구하러 가기로 함 탈북직전 김정은을 만나 포옹하며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그렇게 겐지는 일본으로 넘어가고 힘겹게 탈북을 함 이후에 2002년 이후로 일본에서 이양반은 북한에 김일성 로얄패밀리 일가에 대한 책도 쓰고, 인터뷰도 하는 등 광역 어그로를 끌면서 살아감 처음엔 사람들이 소설 취급하면서 잘 안믿었는데 진술이 상당히 일관성이 있었고 북한 고위층 출신 탈북자도 못맞췄던 김정은이 김정일 다음 위원장이 될 것이라는 것까지 이사람이 맞춤 일본에서는 저렇게 어그로 끌어대니 언제 암살당할지 몰라 저렇게 가리고 다녔다고 함 그렇게 일본에서 살아간지 꽤 된 어느날, 후지모토가 편의점에서 뭐 좀 사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만 쪽지를 건냈다고 함 내용은 '안전은 보장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방북하라' 처음에는 씹었으나 한달 뒤 그 사람이 다시 찾아와 "2001년의 약속을 지켜달라" 라는 말을 전했는데, 이 내용은 김정은과 자신 둘 밖에 모르는 이야기였으며 이를 확신한 그는 북한에 잠깐 방문함 (용서를 구하는 후지모토 겐지와 이를 반겨주는 김정은) "배신자가 돌아왔습니다" "됐다 배신한 건 잊은지 오래다. 어릴때부터 함께 놀았던 것 기억하고 있고 고마웠다. 앞으로는 언제든지 조선(북한)에 와도 좋다" 그리고 사실 굳이 김정은의 환대가 아니더라도 이 사람 책을 보면 딱히 북한에서 위협 받을만한 건덕지가 없기는 했음. 물론 김씨일가의 사생활을 적어놓기는 했지만 책 내용에선 그다지 나쁘게 적어놓지 않았기 때문 그 이후 2016년 다시 북한으로 넘어감 이번이 자신의 의지로 월북한 4번째 월북 현재 그는 한 백화점에서 일식집을 차려 운영하고 있다고 함 (북한에서 일식집 차려 요리하고 있는 후지모토) 이후에 또 무슨 사건으로 체포됐다고는 하는데 현재는 생사불명임 아마 살아는 있을듯 작성자 : 일리아스고정닉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MBC]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뇌물 표현 쓰지 말라" '뇌물이라는 표현은 쓰지 말라' 국민권익위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과정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대가성이 있느냐에 따라 뇌물인지 금품인지, 표현을 달리 써야 한다는 얘기겠죠.하지만 정작 권익위는 명품백을 준 쪽도 받은 쪽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지난 2003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한 구청장 부인이 공무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죠.결국 부인은 구속됐고, 당시 구청장은 부인이 받은 걸 몰랐다고 했는데, 검사는, 부인뿐 아니라 구청장도 불러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 검사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윤석열 정부 들어 권익위는 소환하면 직권 남용이다, 소수 의견은 논의하지 않겠다, 무기명 투표는 안 된다며 사건을 종결했죠.논란 속의 종결 과정, 김민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 회의에선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 요건을 수사 기관이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청탁금지법상 처벌이 어려워도, 권익위는 '부패 행위'를 고발하도록 되어 있다며 최소한 사건을 수사기관에 넘겨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하지만 '뇌물'이라는 표현에 대해 부위원장 가운데 한 명은 "중립적이지 않으니 뇌물이라고 하지 말라"며 "쓸 거면 금품 수수라고 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김건희 여사에게, '알선수재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하지만, 논의는 진전되지 못했습니다.영부인을 처벌할 수 없는 '청탁금지법'만 적용하자는 주장과 다른 법도 따져보자는 의견이 맞서면서 명품백 수수 의혹의 실체는 논의조차 못했다고 합니다.복수의 참석자는 MBC와의 통화에서 "사실관계 조사 자체가 충분치 않았다"고 전했습니다.권익위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안건을 회의에 올렸다는 설명입니다.특히 회의에서는 "명품백 전달 시점에 함께 있었거나 만남 일정을 조율한 행정관 등에 대한 조사는 이뤄졌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은 전달 장소와 방식, 전달자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대통령기록물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합니다.일부 위원은 "이럴 거면 권익위가 왜 있나", "이렇게 종결하면 앞으로 권익위 조사에 누가 협조하겠느냐"는 반응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의견이 크게 갈리자 결국 표결에 들어갔습니다.각자 소신에 따라 투표할 수 있도록 무기명 투표를 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759외국인이 준 선물은 받아도 문제 될 게 없다는 국민권익위의 논리를 두고, 권익위가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배우자의 부정한 금품 수수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돌려주거나 기관장에게 서면 신고해야 합니다.자신이 기관장이라면 셀프 신고라도 해야 하고, 실제로 이렇게 해서 처벌을 피한 공직자도 있는데요.서면 신고가 쟁점인데, 윤 대통령이 어떻게 조치했는지 대통령실은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지난 2020년, 배우자가 전 유치원단체 관계자에게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장휘국 당시 광주광역시 교육감.배우자가 받은 건 전복과 굴비, 달걀, 손지갑, 스카프 등 다 합쳐 40만 원 정도였습니다.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지만 장 교육감도 배우자도 처벌을 피했습니다.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어서입니다.하지만 공직자였던 장 교육감은 다릅니다.배우자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 경우 소속기관장에게 지체없이 서면으로 신고해야만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장 교육감은 2019년 8월 아내의 금품 수수를 알고 난 직후 서면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광주시교육청 감사관실은 장 교육감의 서면 신고서 실물은 공개할 수 없지만, 자진 신고용 양식에 따라 금품을 주고받은 사람의 인적사항과 받은 금품 내용 등이 적힌 신고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기관장인 본인에게 신고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 공공기관마다 법으로 정해놓도록 한 청탁금지 담당관에게 신고한 겁니다.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았다는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 위스키는 진품이라면 5백만 원 정도 됩니다.장 전 교육감의 배우자가 받았던 금품 가액의 10배가 넘습니다.이 금품들을 최 목사에게 돌려줬거나, 윤석열 대통령이 장 교육감처럼 지체없이 서면 신고했다면 문제 될 게 없습니다.최 목사는 돌려받은 적 없다고 답했습니다.하지만 신고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MBC는 청탁금지법 주무부처인 권익위원회에 '대통령실이 지정한 청탁금지 담당관이 누구인지' 물었지만, 사흘째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도 윤 대통령의 서면 신고 여부 등을 물었지만, 답이 오지 않았습니다.청탁금지법 서면 신고 의무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760- [단독] 권익위, 文·YS 사례 보여주며 "김건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위원들에게도 이런 주장을 펴며 '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외국인에게 받은 가방 목록'까지 참고 자료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들은 모두 공식 외교 행사를 하며 외국 대통령이나 왕비 같은 정상급으로부터 받은 거라 오히려 일부 위원들로부터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과 같냐'는 반발을 샀습니다.권익위는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 즉 외국인이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봤습니다.따라서 명품백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있어도 대통령의 신고 의무는 없다는 논리입니다.실제 지난 10일 권익위는 전원위원회에서 표결을 앞두고 역대 대통령 사례를 예시로 들며 이같은 논리를 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 외국인에게 받은 가방도 대통령 기록물에 포함됐다는 겁니다.복수의 전원위 참석자들은 "권익위가 건넨 참고자료에 역대 정권별로 대통령 기록물로 등록된 '가방 목록'이 정리돼 있었다"며 "주로 순방 등에서 외국 공식 인사에게 받은 것이었다"고 했습니다.실제 대통령 기록관에 공개된 김 전 대통령의 기록물엔 명품백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스페인 왕과의 국빈만찬 등 외교 행사 과정에서 받은 공식 선물이었습니다.문 전 대통령도 체코 총리에게 받은 핸드백, 체코 대통령과 아세안정상회의 기념품으로 받은 가방 등이 대통령 기록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일부 위원들은 "김 여사는 사적인 공간에서 받은 선물인데 동일 선상에서 볼 수 없다", "아직 명품백이 대통령 기록물로 처리됐는지 확인되지 않았는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반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 가방 목록은 표결 후 권익위가 회수해 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44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오늘(13일) 7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건조물 침입, 명예훼손, 스토킹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데 최근 경찰에 혐의를 부인하는 의견서를 냈습니다. 저희가 입수해 보니 비서가 직접 안내해 준 점, 다음 만날 날짜를 먼저 물어온 점, 영상 속 김 여사는 전혀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아니라는 점 등을 거론하며 반박하고 있었습니다.최재영 목사가 오늘 경찰에 나왔습니다.건조물 침입과 명예훼손 혐의 등 때문입니다.최 목사는 스토킹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요청으로 최근 변호인 의견서를 냈습니다.JTBC가 확보한 의견서에는 "스토킹으로 처벌할 최소한의 요건조차 결여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상대방 의사에 반해서 불안감, 공포감을 일으켜야 스토킹인데, 전부 해당하지 않는단 겁니다.특히 김 여사가 싫다고 했는데 만난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김 여사의 비서가 만날 장소를 알려주고 도착하자 직접 안내까지 해줬으며, 두 번째 만날 땐 비서가 먼저 만날 날짜를 물어왔다고 했습니다.또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준 설 선물 사진을 첨부하며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꼈다면 선물을 보내준 사실은 설명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공개된 영상 속 김 여사의 앉은 자세와 태도가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아니"라고도 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47이런 권익위를 향한 비판이 여당에서조차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말까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권익위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반년이나 들여다본 권익위가 "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또 다른 초선 의원도 JTBC에 "법리적인 판단을 떠나 국민들이 권익위에 대한 불신이 생긴 듯하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그런 만큼 검찰 수사 과정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소환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민주당은 김 여사에 이어 윤 대통령도 다시 한번 정조준했습니다.'명품백 수수' 의혹도 수사 대상에 넣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오늘 당론으로 채택하고 발의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45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 BEMIL 2020.10.06 15:06:37 조회 3276 추천 12 댓글 14 최근 등장한 미국의 155㎜ 자주포는발사한 극초음속 포탄으로순항미사일 표적 요격에 성공하며미래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게임체인저’로 전망되고 있다.https://youtu.be/4rEZ16gfZp8약 100년 전인 1918년 유럽에서정체불명의 포탄이 도심을 타격하며대포의 신기원을 여는 사건이 발생한다.1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인1918년 3월 21일 토요일 오전대치 중인 독일군의 전선과100km 이상 거리를 두고 있는프랑스 파리 전역에 난데 없이20여 발의 포탄이 떨어진다.1918년 4월 독일의 장거리 포에 의한 파리 폭격<출처: Gallica 디지털 도서관(저작권 만료)>파리 근교에 독일군 포대가 없었기에야포에서 발사한 포탄도 아니었고보고된 독일 항공기도 없었기에하늘에서 떨어뜨린 폭격도 아니라서출처를 알 수 없는 도발로파리는 순간 공포에 빠진다.하루가 경과한 후 프랑스는120km 밖 독일군의 전선 뒤에서포탄이 오고 있음을 파악했지만엄청난 사정 거리를 가진 대포의정체와 위치를 알 수는 없었다.이것은 포신 길이 34m, 무게 256 톤,유효 사거리가 무려 130km였는데현대 야포의 사정 거리가 보통15~25km이고 부스터를 사용하면40km 거리인 것을 감안하면당시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독일군의 열차포 파리 대포bemil.chosun.com"Kaiser Wilhelm Geschütz"라는이름을 가진 독일제국군의 포였지만파리를 공격한 이것을 연합국 측은"파리 대포(Paris Gun)"로 불렀다.포를 만드는 크루프의 작업장(1915년)<출처: 뉴욕타임즈(저작권 만료, 퍼블릭 도메인)>총부터 군함까지 독일제국에 무기를만들어 공급하며 철강 재벌로 성장한크룹사는 빅 베르타와 같은 대형 포를만들어 왔는데 우연적인 요소가 더해져시공을 초월하는 대포를 만들게 된다.파리 대포 이전인 1915년에 독일의 점령지 프랑스 쿠시에 설치한 빅 베르타 포<출처: https://www.coucylechateau.com/>크룹사는 대포 시험 중 실수로고각에 발사된 포탄이 예측을 넘는엄청난 거리를 날아가 떨어졌는데공기 저항이 적은 성층권을 통과하며비행에 방해를 받지 않아 사거리가늘어난다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마하 5의 속도로 발사된 포탄은40km 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워낙 먼 거리를 체공하다 보니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영향을 받아코리올리 효과를 계산해 조준해야 했다.파리 대포 모형 사진<출처: 위키미디어(저작권 공개)>이 연구를 바탕으로 전함의 포신을개량해 만든 독일의 파리 대포 포탄은인류 역사상 최초로 성층권을 드나들었고출신이 해군포라서 독일 해군이 육지에서운용한 특이한 기록을 남긴 무기가 되었다.파리 대포와 열차 궤도<출처: 미 퍼블릭 도메인(저작권 만료)>제작된 7문 중 열차에 장착해포 3문을 파리로 운반해 방열했고공중 정찰에 드러나지 않게 위장하거나열차포라는 장점을 살려 이동했기에일찍 파괴된 1문을 제외한 2문은하루 최대 20발 씩 모두 320~367발의포격을 8월까지 계속했다.1918년 3월 25일 파리 대포의 포격을 당한 파리의 페르 라 쉐즈 공동 묘지<출처: https://bibliotheques-specialisees.paris.fr/(저작권 만료)>다수의 주택과 건물이 파괴되어1만 명 넘는 시민들의 파리 탈출과250여 명의 사망, 620여 명의 부상 등인명과 재산 피해, 혼란이 발생했다.1918년 3월 29일에 성 게르베 프로타이스 교회가 포격되어 교회가 무너지면서 91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부상당했다.<출처: Gallica 디지털 도서관>하지만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사용한가벼운 포탄의 파괴력은 크지 않았고아직 유도 기술이 없었던 시대에자유낙하 궤도만 계산해 발사해야 하는포탄은 먼 낙하 지점과 긴 비행 시간으로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명중률은거의 기대할 수가 없었다.1918년 6월~8월에 파리 대포 포탄 착탄 위치를 보여주는 파리 지역 지도<출처: 위키미디어>탄속은 지나치게 빨라서포강의 강철이 마모되어발사 때마다 포강에 맞게순차적으로 약간씩 더 큰포탄을 사용해야 했고마모가 너무 빠르고 심해포탄 65발을 발포한 후에는포신을 교체해야 할 정도로무기로서 수명은 짧았다.파리 대포의 210mm 포탄의 구조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출처: 미 연방정부(퍼블릭 도메인)>그래도 수도 파리를 혼란에 빠뜨리고독일제국군과 독일 국민의 사기를 올리는효과가 인정되어 수 개월 운용했지만종전이 가까워지면서 독일은 8월에대포는 해체하였고 제조와 운영 관련모든 자료는 파기 및 은닉하였다.포받침만 남고 파기된 프랑스 쿠시 숲의 빅 베르타 포<출처: https://www.coucylechateau.com/>당시로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무기였지만괴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소재와 기술에한계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의축적된 지식은 2차 대전에서 다시 활용되며이를 능가하는 거포와 로켓 개발로 이어졌고현대의 우주 시대를 개척하는 씨앗이 되었다.2차 대전 시기의 벙커버스터 카를 자주구포bemil.chosun.com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포 랭킹 Top 5bemil.chosun.com세계의 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무기 기술 TOP 5bemil.chosun.com전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세계 최초의 무기 TOP 4bemil.chosun.com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구독하기page.stibee.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47 주한미군 M2A3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에 대해 알아보자! [11] BEMIL 20.11.03 1974 12 146 자가용(?) 전차 프라모델을 자작하는 밀덕의 위용.avi [13] BEMIL 20.11.02 2490 17 145 발사 직후 90도로 꺾어지며 날아가는 러시아 '바스티온' 미사일 [44] BEMIL 20.10.30 3215 15 144 나치 독일의 철벽 요새를 박살낸 벙커버스터의 원조들 [15] BEMIL 20.10.29 2401 12 143 275만 예비군 총예산이 F-15K 전투기 2대 값? [65] BEMIL 20.10.28 3470 6 142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 최초 본격 여군 특수부대 [145] BEMIL 20.10.27 5969 58 141 일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가상 표적이 중국 호위함? [49] BEMIL 20.10.26 1589 19 140 국군 육공트럭 2024년에 확 바뀐다! [89] BEMIL 20.10.23 4550 31 139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F-117 스텔스기 격추 사건 [31] BEMIL 20.10.22 4025 34 138 MiG-31 전투기의 고도 20km 성층권 방공 훈련 비행 영상 [11] BEMIL 20.10.21 1881 4 137 누가 봐도 요상하게 생긴 이 비행기의 정체는? [9] BEMIL 20.10.20 2377 11 136 소리없이 은밀하게... 북 수뇌부 겨눈 ‘킬러드론’ 뜬다 [21] BEMIL 20.10.19 2386 9 135 [단독] 나뭇잎 만지다가 쾅, 북한 신형 ‘나뭇잎 지뢰' 최전방 경고문 [67] BEMIL 20.10.16 7370 52 134 미국을 혼란에 빠트린 이 괴물체의 정체는? [10] BEMIL 20.10.15 3693 18 133 '사탄의 마차'로 불린 Mi-24 하인드 공격헬기 [16] BEMIL 20.10.14 2524 14 132 여성도 예외 없다!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한 극한 훈련 [58] BEMIL 20.10.13 3608 13 131 세계최대 ‘괴물’ 만든 北…신형 ICBM, 워싱턴·뉴욕 동시타격? [28] BEMIL 20.10.12 2695 15 130 무려 14개의 활주로를 가진 거대 비행장이 사막에 있는 이유 [8] BEMIL 20.10.08 2592 15 129 폭우 속에서 비행하는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11] BEMIL 20.10.07 2165 8 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 [14] BEMIL 20.10.06 3276 12 127 <밀톡> 文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스탈린의 교훈을 잊었나 [35] BEMIL 20.10.05 2370 31 126 [밀톡][단독] 북, SLBM 6발 탑재 신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 [24] BEMIL 20.09.29 1602 7 125 0.056점 차이로 7조 해군 구축함 사업서 떨어졌다고? [20] BEMIL 20.09.28 2635 14 124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 비행 등 제 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영상 [29] BEMIL 20.09.25 2442 13 123 에어버스 최신 헬기와 포뮬러1 경주카의 이색적인 레이싱 대결! [3] BEMIL 20.09.24 1269 5 122 전쟁 중 군인이 탈영하면 어떻게 될까? [85] BEMIL 20.09.23 7903 11 121 군가 부르는 DJ '허조교', 신병교육대 조교 출신 DJ의 군가 리믹스 [14] BEMIL 20.09.22 1614 1 120 <단독> 북 미사일 발사 직후 요격무기 개발한다! [9] BEMIL 20.09.21 925 7 119 155㎜ 곡사포로 미사일 잡았다! 미국, 마하5 극초음속 포탄 사격 성공 [88] BEMIL 20.09.18 3636 33 118 사랑하는 나의 터키 아버지… 6.25 전쟁 감동 실화 [31] BEMIL 20.09.17 3672 44 117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러시아 T-80 전차의 군무? [21] BEMIL 20.09.16 2028 9 116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제2의 김장수 되나? (2) [10] BEMIL 20.09.15 1556 7 115 秋 엄호하는 군… 30년전엔 대통령 앞에서 쓴소리 했건만 [46] BEMIL 20.09.14 2298 29 114 미 B-52 폭격기가 미그-29, 수호이-27 전투기의 호위를 받았다고? [6] BEMIL 20.09.11 2399 11 113 김남길을 흔들어버린 러시아 군용 승합차의 미친 존재감 [12] BEMIL 20.09.10 3404 7 112 <밀리터리 시크릿> 서욱, 제2의 김장수 되나 (1) [8] BEMIL 20.09.09 1863 5 111 귀염뽀짝 스쿠터를 대전차 공격무기로 마개조 하면 생기는 일 [14] BEMIL 20.09.08 2398 11 110 [단독] 합성사진인 줄… 한국형 미사일의 ‘홀인원' [35] BEMIL 20.09.07 3424 18 109 K9, 호주 자주포 사업 단독 후보 선정! 1조원 규모 수출될듯! [37] BEMIL 20.09.04 1638 16 108 KF-X 시제 1호기 최종조립 착수! KF-X 실물 세부 모습 최초 공개 [68] BEMIL 20.09.03 3278 27 107 <밀리터리 리포트> 모병제 논란이 불붙인 ‘여성징병제’ 논란 [169] BEMIL 20.09.02 5404 63 106 장교로 군 복무를 하다가 배우가 된 스타 [25] BEMIL 20.09.01 6664 17 105 <밀톡> 중국 겨눈 미해병대, 전차 버리고 정밀 미사일 늘린다 [11] BEMIL 20.08.31 2350 9 104 하이브리드 포탑 장착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최종 완성형 공개! [2] BEMIL 20.08.28 525 3 103 미 국방력의 상징, 펜타곤의 비밀 TOP 5 [16] BEMIL 20.08.27 2879 24 102 2020 림팩 훈련에 참가한 해군 이지스함 서애류성룡함과 충무공 이순신함 [13] BEMIL 20.08.26 1620 9 101 세계에서 오직 북한만 운용하는 특별한 전투기들 [13] BEMIL 20.08.25 2607 11 100 文이 '순진형님'이라 했던, 이순진 국방장관설에 군 술렁 [22] BEMIL 20.08.24 3389 8 99 속도 내는 한국형 경항모, 美 와스프급보다 크게 만든다 [104] BEMIL 20.08.21 2786 15 98 '여자도 군대 간다' 유럽에 부는 여성 징병제 바람 [177] BEMIL 20.08.20 4960 22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애가 들어서는 유명한 한의원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오피셜] 피프티 5인조 9월 컴백 ㅅㄱㅂㄱ 한국 문학이 ㅈ망한 이유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고전고전 올리브영 알바 지원생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또 브랜드 갈라치고 야랄났네ㅋㅋ '프로'는 안그런다ㅋㅋ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싱글벙글 직장인들이 공감된다고 난리났던 드라마 (전문) 첸백시 측 반격 "SM에 정산금청구소송 제기할 것".jpg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꿀잠 잘 수 있는 간단한 방법...jpg [단독]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 배당..민주, 기피신청 검토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4인 던전공략 만화.manwha 上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노홍철의 군생활...jpg 알고보면 살 찌는 음식 다섯가지 "무한리필 사주는게 사람 무시하는건가요?".jpg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라프로익8종 블라인드 리뷰 90년대 학생 ㅗㅜㅑ.jpg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박지성이 평가하는 이강인.....jpeg 이예다와 그를 따라간 청년들의 근황 (+프랑스 복지) 놀이터에서 눈나가 둘러싸이는.manhwa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4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싱글벙글 개떡락한 NC 주식 근황.jpg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가 대단한 이유 싱글벙글 일본인이 분석한 "ㅋ" 드래곤인가요? 1화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UFC 챔피언이 패배한 정찬성을 기다려준 이유...JPG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피해자가족을 범인으로 지목한 심리학자...jpg [MBC]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뇌물 표현 쓰지 말라" 6월 14일 시황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정당방위가 궁금한 김동현 메이플 일러팀에 페미 있는거 확실한 이유.jpg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나방신 신인 입단식 계약일화.jpg 인도네시아 모험 se01 (1) - 일단 반둥으로 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이별통보 전여친 찾아가 성폭행한 남성, 영상 제출해도 검찰서 기각된 이유 안나린,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1R 2위…선두와 2타 차 30대 前남친 집 찾아가 가구 부순 50대女…이유는 '새 여친' ‘흙신’ 나달, 윔블던 불참 선언…파리올림픽 준비 전념 트럼프 '폭동 3년'만에 의회 복귀…바이든 "내 아들은 감형 없다" IOC, 파리올림픽에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인사 참가 불허 김성현, 메이저대회 US오픈 1R 1언더파로 출발…우즈는 4오버파 미드필더 손준호, 수원FC 입단하며 K리그 복귀 방시혁, 살 빠졌나…BTS 진 전역행사서 2달 만에 첫 근황 공개 "불길한 징조?"…경포 백사장 늘어선 '죽은 멸치떼' 알고보니 엔씨소프트, '프로젝트 BSS'의 정식 명칭 '호연' 확정...세계관·전투 스타일 공개 "명예보다 돈이지" 탈옥한 김미영 팀장, 사이버 범죄 '경찰 출신' 충격 티아라 효민, 포르투갈에서 '글래머러스' 휴가…비키니 자태로 완벽한 몸매 과시 "더 줘" 현대자동차 노조, 성과급 350%+1450만원에도 또 '파업 예고' 방탄소년단 진, 1000명 팬과 허그 행사 논란… '기습 뽀뽀' 일부 팬의 비매너 행동에 "엄연한 성추행이다" 팬들 분노 [여행 리뷰] 올 여름 제주 간다면? 강추 여행지들 30주년 맞은 넥슨, IP 파워로 "역대급 성과 거둘까?" '포트나이트',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와 협업 LoL e스포츠의 구조 변화...가장 피해 리그는 브라질 CBLoL [현장] AI가 그리는 미래...게임 개발에 활용되는 생성형 AI 1 kt는 배 많이 아플 듯… 삼성으로 팀 옮긴 박병호, 정말 엄청난 소식 전해졌다 2 안소희 "JYP 오디션 같이 봤던 초교 시절 친구, 학원 강사 역 도움 줘" [N인터뷰] 6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공모신청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7 체면 구긴 英 집권당…극우 개혁당에 지지율 역전 3 '곽기사2' 곽준빈의 자신감 "장수프로 목표, 시즌 5·6까지" [TD현장 종합] 4 與 “민주당 강행한 원구성 전면 백지화… 공개토론 하자” 5 이준호, 파리 빛낸 우월 비주얼…독보적 글로벌 영향력 8 중동 5개국과 만날 수도 있다! 'WC 3차예선 톱시드' 한국·일본에 내려진 '중동 경계령' 9 '대마초 구설' 가수 정훈희 "박찬욱 감독이 2년 기다려줘…'안개'로 재기" 10 올해 BIFAN의 ID 필름은 특별하다, 왜? 개념글[멍멍이] 1/18 이전 다음 남의 개가 우리 개 물엇을 경우 직원 감시용 CCTV라고 제보한짤에 강아지 찍힘ㅋㅋㅋㅋㅋ 유독 한국년들 울프독 키우는 이유갸 뭐냐? 긴급) 개훌륭 촬영 재개 개통령 강형욱 슬슬 복귀 준비 전직원 2명이 강형욱 고소 . 시민 331명도 동참 진돗개는 작은개 죽이는 경우가 유독 많지않냐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47 주한미군 M2A3 브래들리 보병전투장갑차에 대해 알아보자! [11] BEMIL 20.11.03 1974 12 146 자가용(?) 전차 프라모델을 자작하는 밀덕의 위용.avi [13] BEMIL 20.11.02 2490 17 145 발사 직후 90도로 꺾어지며 날아가는 러시아 '바스티온' 미사일 [44] BEMIL 20.10.30 3215 15 144 나치 독일의 철벽 요새를 박살낸 벙커버스터의 원조들 [15] BEMIL 20.10.29 2401 12 143 275만 예비군 총예산이 F-15K 전투기 2대 값? [65] BEMIL 20.10.28 3470 6 142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 최초 본격 여군 특수부대 [145] BEMIL 20.10.27 5969 58 141 일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가상 표적이 중국 호위함? [49] BEMIL 20.10.26 1589 19 140 국군 육공트럭 2024년에 확 바뀐다! [89] BEMIL 20.10.23 4550 31 139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F-117 스텔스기 격추 사건 [31] BEMIL 20.10.22 4025 34 138 MiG-31 전투기의 고도 20km 성층권 방공 훈련 비행 영상 [11] BEMIL 20.10.21 1881 4 137 누가 봐도 요상하게 생긴 이 비행기의 정체는? [9] BEMIL 20.10.20 2377 11 136 소리없이 은밀하게... 북 수뇌부 겨눈 ‘킬러드론’ 뜬다 [21] BEMIL 20.10.19 2386 9 135 [단독] 나뭇잎 만지다가 쾅, 북한 신형 ‘나뭇잎 지뢰' 최전방 경고문 [67] BEMIL 20.10.16 7370 52 134 미국을 혼란에 빠트린 이 괴물체의 정체는? [10] BEMIL 20.10.15 3693 18 133 '사탄의 마차'로 불린 Mi-24 하인드 공격헬기 [16] BEMIL 20.10.14 2524 14 132 여성도 예외 없다!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한 극한 훈련 [58] BEMIL 20.10.13 3608 13 131 세계최대 ‘괴물’ 만든 北…신형 ICBM, 워싱턴·뉴욕 동시타격? [28] BEMIL 20.10.12 2695 15 130 무려 14개의 활주로를 가진 거대 비행장이 사막에 있는 이유 [8] BEMIL 20.10.08 2592 15 129 폭우 속에서 비행하는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11] BEMIL 20.10.07 2165 8 1차 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뻔한 독일군의 초대형 대포 [14] BEMIL 20.10.06 3276 12 127 <밀톡> 文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스탈린의 교훈을 잊었나 [35] BEMIL 20.10.05 2370 31 126 [밀톡][단독] 북, SLBM 6발 탑재 신형 잠수함 건조 정황 포착 [24] BEMIL 20.09.29 1602 7 125 0.056점 차이로 7조 해군 구축함 사업서 떨어졌다고? [20] BEMIL 20.09.28 2635 14 124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 비행 등 제 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영상 [29] BEMIL 20.09.25 2442 13 123 에어버스 최신 헬기와 포뮬러1 경주카의 이색적인 레이싱 대결! [3] BEMIL 20.09.24 1269 5 122 전쟁 중 군인이 탈영하면 어떻게 될까? [85] BEMIL 20.09.23 7903 11 121 군가 부르는 DJ '허조교', 신병교육대 조교 출신 DJ의 군가 리믹스 [14] BEMIL 20.09.22 1614 1 120 <단독> 북 미사일 발사 직후 요격무기 개발한다! [9] BEMIL 20.09.21 925 7 119 155㎜ 곡사포로 미사일 잡았다! 미국, 마하5 극초음속 포탄 사격 성공 [88] BEMIL 20.09.18 3636 33 118 사랑하는 나의 터키 아버지… 6.25 전쟁 감동 실화 [31] BEMIL 20.09.17 3672 44 117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러시아 T-80 전차의 군무? [21] BEMIL 20.09.16 2028 9 116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제2의 김장수 되나? (2) [10] BEMIL 20.09.15 1556 7 115 秋 엄호하는 군… 30년전엔 대통령 앞에서 쓴소리 했건만 [46] BEMIL 20.09.14 2298 29 114 미 B-52 폭격기가 미그-29, 수호이-27 전투기의 호위를 받았다고? [6] BEMIL 20.09.11 2399 11 113 김남길을 흔들어버린 러시아 군용 승합차의 미친 존재감 [12] BEMIL 20.09.10 3404 7 112 <밀리터리 시크릿> 서욱, 제2의 김장수 되나 (1) [8] BEMIL 20.09.09 1863 5 111 귀염뽀짝 스쿠터를 대전차 공격무기로 마개조 하면 생기는 일 [14] BEMIL 20.09.08 2398 11 110 [단독] 합성사진인 줄… 한국형 미사일의 ‘홀인원' [35] BEMIL 20.09.07 3424 18 109 K9, 호주 자주포 사업 단독 후보 선정! 1조원 규모 수출될듯! [37] BEMIL 20.09.04 1638 16 108 KF-X 시제 1호기 최종조립 착수! KF-X 실물 세부 모습 최초 공개 [68] BEMIL 20.09.03 3278 27 107 <밀리터리 리포트> 모병제 논란이 불붙인 ‘여성징병제’ 논란 [169] BEMIL 20.09.02 5404 63 106 장교로 군 복무를 하다가 배우가 된 스타 [25] BEMIL 20.09.01 6664 17 105 <밀톡> 중국 겨눈 미해병대, 전차 버리고 정밀 미사일 늘린다 [11] BEMIL 20.08.31 2350 9 104 하이브리드 포탑 장착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의 최종 완성형 공개! [2] BEMIL 20.08.28 525 3 103 미 국방력의 상징, 펜타곤의 비밀 TOP 5 [16] BEMIL 20.08.27 2879 24 102 2020 림팩 훈련에 참가한 해군 이지스함 서애류성룡함과 충무공 이순신함 [13] BEMIL 20.08.26 1620 9 101 세계에서 오직 북한만 운용하는 특별한 전투기들 [13] BEMIL 20.08.25 2607 11 100 文이 '순진형님'이라 했던, 이순진 국방장관설에 군 술렁 [22] BEMIL 20.08.24 3389 8 99 속도 내는 한국형 경항모, 美 와스프급보다 크게 만든다 [104] BEMIL 20.08.21 2786 15 98 '여자도 군대 간다' 유럽에 부는 여성 징병제 바람 [177] BEMIL 20.08.20 4960 22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애가 들어서는 유명한 한의원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오피셜] 피프티 5인조 9월 컴백 ㅅㄱㅂㄱ 한국 문학이 ㅈ망한 이유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고전고전 올리브영 알바 지원생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또 브랜드 갈라치고 야랄났네ㅋㅋ '프로'는 안그런다ㅋㅋ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싱글벙글 직장인들이 공감된다고 난리났던 드라마 (전문) 첸백시 측 반격 "SM에 정산금청구소송 제기할 것".jpg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꿀잠 잘 수 있는 간단한 방법...jpg [단독]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 배당..민주, 기피신청 검토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4인 던전공략 만화.manwha 上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노홍철의 군생활...jpg 알고보면 살 찌는 음식 다섯가지 "무한리필 사주는게 사람 무시하는건가요?".jpg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라프로익8종 블라인드 리뷰 90년대 학생 ㅗㅜㅑ.jpg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박지성이 평가하는 이강인.....jpeg 이예다와 그를 따라간 청년들의 근황 (+프랑스 복지) 놀이터에서 눈나가 둘러싸이는.manhwa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4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싱글벙글 개떡락한 NC 주식 근황.jpg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가 대단한 이유 싱글벙글 일본인이 분석한 "ㅋ" 드래곤인가요? 1화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UFC 챔피언이 패배한 정찬성을 기다려준 이유...JPG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피해자가족을 범인으로 지목한 심리학자...jpg [MBC]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뇌물 표현 쓰지 말라" 6월 14일 시황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정당방위가 궁금한 김동현 메이플 일러팀에 페미 있는거 확실한 이유.jpg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나방신 신인 입단식 계약일화.jpg 인도네시아 모험 se01 (1) - 일단 반둥으로 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이별통보 전여친 찾아가 성폭행한 남성, 영상 제출해도 검찰서 기각된 이유 안나린,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1R 2위…선두와 2타 차 30대 前남친 집 찾아가 가구 부순 50대女…이유는 '새 여친' ‘흙신’ 나달, 윔블던 불참 선언…파리올림픽 준비 전념 트럼프 '폭동 3년'만에 의회 복귀…바이든 "내 아들은 감형 없다" IOC, 파리올림픽에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인사 참가 불허 김성현, 메이저대회 US오픈 1R 1언더파로 출발…우즈는 4오버파 미드필더 손준호, 수원FC 입단하며 K리그 복귀 방시혁, 살 빠졌나…BTS 진 전역행사서 2달 만에 첫 근황 공개 "불길한 징조?"…경포 백사장 늘어선 '죽은 멸치떼' 알고보니 엔씨소프트, '프로젝트 BSS'의 정식 명칭 '호연' 확정...세계관·전투 스타일 공개 "명예보다 돈이지" 탈옥한 김미영 팀장, 사이버 범죄 '경찰 출신' 충격 티아라 효민, 포르투갈에서 '글래머러스' 휴가…비키니 자태로 완벽한 몸매 과시 "더 줘" 현대자동차 노조, 성과급 350%+1450만원에도 또 '파업 예고' 방탄소년단 진, 1000명 팬과 허그 행사 논란… '기습 뽀뽀' 일부 팬의 비매너 행동에 "엄연한 성추행이다" 팬들 분노 [여행 리뷰] 올 여름 제주 간다면? 강추 여행지들 30주년 맞은 넥슨, IP 파워로 "역대급 성과 거둘까?" '포트나이트',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와 협업 LoL e스포츠의 구조 변화...가장 피해 리그는 브라질 CBLoL [현장] AI가 그리는 미래...게임 개발에 활용되는 생성형 AI 1 kt는 배 많이 아플 듯… 삼성으로 팀 옮긴 박병호, 정말 엄청난 소식 전해졌다 2 안소희 "JYP 오디션 같이 봤던 초교 시절 친구, 학원 강사 역 도움 줘" [N인터뷰] 6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공모신청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7 체면 구긴 英 집권당…극우 개혁당에 지지율 역전 3 '곽기사2' 곽준빈의 자신감 "장수프로 목표, 시즌 5·6까지" [TD현장 종합] 4 與 “민주당 강행한 원구성 전면 백지화… 공개토론 하자” 5 이준호, 파리 빛낸 우월 비주얼…독보적 글로벌 영향력 8 중동 5개국과 만날 수도 있다! 'WC 3차예선 톱시드' 한국·일본에 내려진 '중동 경계령' 9 '대마초 구설' 가수 정훈희 "박찬욱 감독이 2년 기다려줘…'안개'로 재기" 10 올해 BIFAN의 ID 필름은 특별하다, 왜?
개념글[멍멍이] 1/18 이전 다음 남의 개가 우리 개 물엇을 경우 직원 감시용 CCTV라고 제보한짤에 강아지 찍힘ㅋㅋㅋㅋㅋ 유독 한국년들 울프독 키우는 이유갸 뭐냐? 긴급) 개훌륭 촬영 재개 개통령 강형욱 슬슬 복귀 준비 전직원 2명이 강형욱 고소 . 시민 331명도 동참 진돗개는 작은개 죽이는 경우가 유독 많지않냐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