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C-130J '하늘의 전함' 한반도 전개,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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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단독인터뷰] 아이티 갱단 연합 두목을 만나다 작성자 : 틴푸

미 AC-130J '하늘의 전함' 한반도 전개,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

BEMIL

2024.06.24 10:10:49

조회 1483 추천 1 댓글 1

美 AC-130J 전개 하 韓美 연합공중훈련 실시

- 연합방위태세와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실전적 연합훈련 진행

유용원TV 유튜브 | AC-130J 고스트라이더와 함께! 한·미 연합 공중훈련 실시 / 공군 제공

🔼 지난 6월 18일(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편대가 美 AC-130J와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훈련을 실시하면서 편대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

🔼 (K)F-16 전투기에 GBU-12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하고 있는 모습.

🔼 GBU-12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한 F-16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가 美 AC-130J와 실무장 사격훈련을 위해 임무 지역으로 이동하며 편대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

🔼 KF-16 전투기가 GBU-12 정밀유도폭탄을 투하하고 있는 모습.

🔼 美 AC-130J가 AGM-114(hellfire·헬파이어) 공대지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

◦ 美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6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韓美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되었다.

◦ 2023년 3월 이후 1년여 만에 한반도에 전개한 美 AC-130J 특수전 항공기는 한국 공군의 F-15K, (K)F-16, FA-50 전투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AC-130J와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는 함께 실무장 사격을 실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점검했다.

◦ 앞으로도 韓美 양국은 정례적인 훈련은 물론이고 수시로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면서 어떠한 작전적 목표도 달성할 수 있는 동맹의 강력한 힘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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