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성경을 인간의 상상력으로 쓰여졌다면

  절대 예수님의 죽음을 그런 식으로 묘사하지 않았을 것이다

신이 아니라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도 자신들을 묘사할때 과장하거나 절대 약한 모습을 묘사하거나 하지 않거든

인간의 상상력으로 쓰여졌다면 우주 짱짱맨으로 묘사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 당했다고 당당히 적혀있다 

2. 언제 쓰였는지도 불분명한 성경에서 시간에 대한 말을 다루고 있다

니네가 어디 중세시대에 태어났어봐라 우주에서 흘러가는 시간과 지구에서 흘러가는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겠지?

저쪽 세상에서는 우리 세상과 다른 형태로 시간이 흘러갈거야 라고 생각 안하겠지? 

그런데 성경에는 주님 앞에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밤의 한 순간과도 같다고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 저 먼 행성에서 지구를 관측하면 우리 현대인의 모습이 아닌 로마시대 사람이 보인다

이렇듯 성경은 절대 인간의 상상력으로 쓸 수 없는 것들이 정말 묘하게 과학적 팩트로 설명되어 있음 

주님께서 스팀을 매수하라 하셨다 

그리고 이를 형제 자매들에게 공유하라 하셨지 

너희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이 세상은 천지창조 유일신 하느님에 의해서 돌아가는 거야 

돈이라는 것도 다 하느님이 허락하에 주어지는 거다 니들이 잘나서 노력해서 얻는 게 아니야 

그저 하느님께서 만들어주신 방주에 타서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폭풍을 견뎌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 없다 

winter is comimg...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