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자간의 차이
딱봐도 알겠지만 카레집어머님은 아들한테 의존하신다.
반면, 홍탁집은..?

2.가게 문제점의 차이.
백종원이 앉자마자 꺼낸이야기는 회전율문제와 음식의 맛 이였음.
보통 찰영 사전에 작가들이 찾아가서 가게의 문제점을 조사하는 과정이 있을거라고 생각됨. 그러니 앉자마자 그 문제점을 지적했던거겠지?

그럼 홍탁집은? 맛은 안먹어봐도 맛있다고 했으면서 바로 아들과의 면담을 시작함. 실제로도 레시피수정보단 메뉴정리 선에서 끝냈음.

이건 사전 인터뷰혹은 사전 찰영동안 아들의 태도나 행동이 문제였단거임. 그리고 그내용이 예시로 나왔었음. 늦은출근,이른퇴근 잦은외출 과거 행적등등

제작진이 일부러 아들에 초점을 맞춘건 사실이지만 없는사실로 악의적으로 편집한건 아님. 빌미를 준것도 홍탁집 아들인거고 욕먹은것도 홍탁집 아들임. 카레집아들이 어쨌는지는 우리로썬 알수없지.

3. 시기의 차이.
알겠지만 과거 솔루션 해줬던집들이 과거로 돌아간다는 지적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상황임.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백종원 스스로도 해보지 않을까?

아무리 경력이 대단하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방송에서 작정하고 계속 솔루션을 하는데 변화가 없을리가?

문졔가 될만한 소지가 아닌거 가지고 조리돌림 하면 무슨 꼴이 일어나는지는 니네들도 잘알잖아.
시청자 의견을 싹다 무시해서 망하거나 그 의견을 싹다 수용해서 무도꼴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