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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지 빌보드 200 3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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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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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2/16 | - | - |
4880500 | 할무니 부들부들 씩씩 ㅋ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2 | 16 | 0 |
4880499 | 내가 이런말해서 미안한테 자기 며느리 너무 쎄당!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2 | 18 | 0 |
4880498 | 자 고고고!! 혼자 뿌듯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2 | 14 | 0 |
4880496 | 잠깐만 제 말 좀요 긍쎄 그게 제일 빨라요 아시겠어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5 | 0 |
4880495 | 오옼케이! 제말 들으세요 기서님 여기서 우회전 어쩌고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7 | 0 |
4880494 | 택시! 여기요 여기!! 자자 타세요 빨리 오세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7 | 0 |
4880493 | 필리핀창녀들 팝가수 되고싶어서 콜라보햇다 폭망 ㅋㅋ | ㅇㅇ(223.39) | 11:01 | 49 | 2 |
4880492 | 일단 가방부터 챵기세요 빨리!! 할매들 밀침 ㅋ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6 | 0 |
4880491 | 자 제말에 안 따르시면 오늘 여행 못갑니다 아시겠어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0 | 15 | 0 |
4880490 |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가만히 좀!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0 | 16 | 0 |
4880489 | 어머엄 웅성 조용조용! 다들 합죽이가 되뵤ㅣ다 합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9 | 16 | 0 |
4880488 | 비행기가 다섯시인데 지금 여기서 뭐하고들 계세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9 | 16 | 0 |
4880487 | 주목해 주세요 어머니 조용! 오늘 공항가시는 분들 손!!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7 | 0 |
4880486 | 저기! 저 주목해 주세요 여기 주목! ㅋㅋㅋ시발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6 | 0 |
4880485 | 바꿔드릴까요?....네? 네엑? 몇시까지 가셔야하는데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5 | 0 |
4880483 | 저 거기.. 성규 할머니 계시죠? 아 네네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6 | 0 |
4880482 | 띠리리 띠리리 네 여보세요 흑석동입니다앙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7 | 15 | 0 |
4880481 | 우리집 며느리는 싸가지가 바가지야악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7 | 15 | 0 |
4880480 | 듣던 거랑 영 달라 난 이집 며느리 세다고 들었는데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6 | 13 | 0 |
4880478 | 어머엄 상냥하고 공손학ㅗ! 자기 며느리 잘봤다앙?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6 | 16 | 0 |
4880477 | 어머니 친구들과 수다중 깔깔깔깔 와하하하하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6 | 13 | 0 |
4880476 | 애미야! 망고 좀! 애미야! 밤과자 그것 좀 가져와앙!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5 | 15 | 0 |
4880475 | 누구보다 진심이었어서 정병났나봐 | ㅇㅇ(118.235) | 10:55 | 60 | 4 |
4880474 | 자기야? 오늘 자기 큰며느리가 좀 달라 보인다?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5 | 18 | 0 |
4880473 | 녹처 좋으시죠? 네 어머님!! 흐흥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5 | 15 | 0 |
4880472 | 빡이 졸려서 15분 졸은것 같농 ㄷㄷㄷ 바로 커피 ON | 개IllIllI빡 | 10:55 | 18 | 0 |
들어와 들어와~ 안녕하세요! 어머나!!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4 | 0 | |
4880470 | ’어머머 그래 쟤가 심성은 고운 앤데 흐흥‘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4 | 0 |
4880468 | 어머니 오늘 친구분들 오시면 제가 진짜 잘할게영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4 | 0 |
4880467 | 아 으응 계모임 친구들 공항 가기 전에 우리집에 온대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7 | 0 |
4880465 | 정말 저한테 서운한 게 있으몀 얘기해주세요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4 | 0 |
4880464 | 아뇨 제가 사과받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5 | 0 |
4880463 | 아니.. 난.. 그래 내가 잘못했다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5 | 0 |
4880461 | 어머니.. 저 싹퉁바가지라고 하고 다니셨어용?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5 | 0 |
4880460 | 동네방네 며느리 싹퉁바가지라고 소문내고 뭐하는 거야악!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4 | 0 |
4880459 | 할망구 미쳤어! 미치려면 곱게 미치든가!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1 | 13 | 0 |
4880457 | 칼차단 박는 로제때문에 화가 많이 났나 | ㅇㅇ(118.235) | 10:51 | 71 | 0 |
4880455 | 호박고구마앙 호박고구마아아앙 뿌애애애앵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1 | 14 | 0 |
4880453 | 쨍그랑! 이 할망구가 밥상에서 왜이래 마쳤어억!!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0 | 14 | 0 |
4880452 | 돈렛노원겟츄다운 가사보고 위로받아 | ㅇㅇ(118.235) | 10:50 | 40 | 0 |
4880451 | 호박고구마악 호박고구마아아아악!!!!이지 됐냐!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0 | 16 | 0 |
4880450 | 네? 호구마요? 읔캬컄 호 박 고 구 마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0 | 14 | 0 |
4880448 | 호박고구마요. 그래애애앵 호구 읍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0 | 18 | 0 |
4880447 | 맘대로 안말아줘서 분노에 차올랐노 | ㅇㅇ(118.235) | 10:50 | 28 | 0 |
4880446 | 아니 용기엄마가 텃밭에서 고구마호박을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0 | 17 | 0 |
4880445 | 으으음 맛있다아 마 트 다녀오셨어요?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49 | 16 | 0 |
4880443 | 우물우물 냠냠 우물우물 우적우적 쮸압쮸압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49 | 17 | 0 |
4880442 | 말투도 똑같잖어 ㅋㅋㅋㅋ 개병신ㅋㅋㅋ | 흥하는블핑_ | 10:49 | 25 | 0 |
4880434 | 좋네요 | ㅇㅇ(118.235) | 10:45 | 38 | 0 |
4880427 | 칼삭하면 머하노 | ㅇㅇ(118.235) | 10:43 | 48 | 0 |
뉴스 | 김소은, 15년 동안 키운 반려묘 떠났다... “실감 안 나” | 디시트렌드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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