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총수 측근들이 얼마나 대가리를 굴렸는지 진짜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었음

예를 들어서 인력을 부리는 방법과 인건비를 절감을 하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두눈을 보고 배울 수 있었음

첫째: 직영 직원을 줄이고 필요없는 부서는 하청화 시켜라

이게 Quick point임 직영 = 돈이 많이 듬, 호봉이 올라갈수록 인건비가 늘어남, 나이는 먹어서 필요가 없는데 돈만 축냄

진짜 바로 짤라버려야하거든 그래서 우리 회사 이제 힘들다.. 망한다 여론 조성 -> 구조조정,희망퇴직자 모집

이러면 대부분 안나간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사내정치질로 누군가는 알아서 나가기 시작함 -> 이분들은 이제 회사를 나와 스스로 살아야하는 생존적자에 빠져버림

둘째: 정년퇴직자를 재활용하라.

이 직영출신 노예들은 진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 사내협력사 바짓사장 자리를 줄 수도 있고, 부서를 다각화하여 하청화가 가능함

주로 부장,임원출신을 이쪽으로 보낸다고 보면 됨

현장직 사람들은 사내협력사 촉탁직으로 보내서 인건비까지 절약하는 매우 경제적인 효율이 나타남 기업 입장에선 개이득

셋째: 사내협력사 직원을 많이 뽑아라.

어차피 직영 현장직 뽑아봐야, 하청애들은 아둥바둥 일을 하고 노조의 힘이 없어 노예처럼 굴리기 쉬운데 직영 현장직은 무슨전국어쩌고노조를 끼워서 투쟁을 해서 꼬장부리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개존나 빡치는 상황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사내협력사 직원을 매우 늘려버림 거의 공장을 돌리는 구성원들이 70% 하청으로 구성함

넷째: 사내협력사를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라.

이게 진짜 매우 핵심임, 이 단계부터 직영은 이제 힘이 없음 왜냐? 현장직 사람도 이제 없고 사무직 애들 밖에 없는데 얘들은 찍소리도 못함 이 안락한 삶을 포기할 수 있을까? 당연히 불가능함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고 노조는 이제 그냥 형식상에 불과함 

그리고 사내협력사가 많아졌다는 뜻은 하청내에서도 서로 밥그릇 싸움을 유도를 함 이 말은 서로 모이지를 않고 서로 밥그릇 더 먹으려고 텃세싸움을 함 ㅋㅋㅋ 기업 입장에서는 개꿀임 진짜 괜히 많이 만들고 많이 뽑고 많이 늘리는 이유가 있는게 아님 ㄹㅇ ㅋㅋ 이 단계까지 왔으면 사실 상 이제 노예들만 잔뜩 넣은거나 마찬가지

다섯째: 외국인 근로자를 늘려라.

하청들을 불만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안전수단이 바로 외국인 근로자들임 얘내들은 보통 후진국, 개발도상국 출신들이라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만 받아도 개부자 되는 상황이라서 하청들을 견제할 수 있음 

하청이 들고 일어선다? 기업 입장에서는 어 그래 해봐라 병신 노예소모품새끼들아 니들 어차피 뒤져도 원래 신경안썻는데 걍 니들 안쓰고 외국인 쓸란다 걍 가족들이랑 같이 굶어 뒤져라 등신새끼야 ㅋㅋㅋ  이러면 그만임 ㅋㅋㅋ

아마 우리나라 기업이 앞으로 이 인력 모델은 이거로 따라갈거임 솔직히 나두 창업하면 이렇게 할듯 ㅋㅋ 하 우리나라 좆된거 맞는듯 아웃소싱이 이제 전국 40% 넘는다고 하네  좆되부려쓰 ㅎㅎ  

-> 일단 아웃소싱이던 뭐던 취업이나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새끼들 말 듣다가는 나중에 아웃소싱 꿀빠는 곳도 못간다 그러다 ㅋ 

비정규직에 아웃소싱인데 업무마저 헬? 이거 완전 ㅋㅋㅋ 좆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