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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스웨디시 썰 진짜냐

ㅇㅇ(119.195) 2024.11.24 18:33:29
조회 144 추천 0 댓글 0

매섭게 쏘아날리던 2024년 1월 말쯤...

난 오늘도 새해 첫달부터 폭동의 성지 광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매서운 칼바람이 사타구니를 파고들어 결국

 

지인한테 소개를 받고 1인샵 마사지를 예약하게 됐다.

'지인왈 인생1인샵, 가기전에 딸잡지마라 모아서가라' 총판인줄..


30대 중반의 농익은 여인이 운영한다는 가게...

 

전날 출근길에 예약했는데 접견가능시간은 저녁무렵...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럴까 싶어서 예약잡아두고 그날도 월루뛰었다.


그렇게 퇴근 무렵 문자오더라
 

어디로 몇시까지 오시면 된다라고...

 

기대반 설레임반 찾아간 한 오피스텔...

 

딱붙는 동탄미시원피스에 의젖으로 보이는 D컵정도 슴라인에

골반은 어깨만하고 키는 170정도에 섹스러운 미시가 나를 반겨줬지.

개인적으로 참젖 무빙보는 맛인데 너무 아쉽더라고..

 

나의 외투를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고 밥을 먹었냐고 묻더라. 반주는 어떠냐고

 

아직이라고 하니까 잠시 기다리라더니 손수끓인 삼계탕과 복분자주를 내오더군.

 

뭐지...씨발...이건...

 

키스방,립카페,안마방,오피,휴게텔,핸플,귀청소방,패티시,2부룸,ㅍ싸롱,북창동식,쓰리노,미러방

 

등등등

 

별의별 유흥을 다가봣지만 안마방에서 라면, 룸에서 밥은 먹어봤지만,

오피스텔업소에서 밥주는건 첨이라서 잘못온줄 알았다.

 

서로 한두잔씩 나눠마시며 얘기를 하니 풀리는 긴장...

 

인스턴트 삼계탕 한그릇이 어느정도 줄어들 무렵 씻고오라고 하더군.

 

훌렁훌렁 옷을벗으니 그것도 차곡차곡 개서 놔주는 미시...

화장실한쪽엔 소프랜드같은 매트가 준비되어 있더라

 

부랄을 벅벅 닦고있을때쯤 그녀가 망사같은 슬립한장 걸치고 샤워실로 들어왔다.

 

매트위에 누으라고 하더니 정성스레 날 씻겨주는 그녀...

 

쭈그려앉아서 대중이를 닦아주는데 슬립안으로 보이는

가슴라인을 보며 나도모르게 발기를 했고

엎드려보라던 그녀.. 그 사이에 탈의를 했나 온몸으로 닦아주더라

근데 느껴지는 참맛.. 의젓이아니였다 참이였던것이다.

내 대중이는 매트를 뚫고 나갈기세였고 가랭이 사이로 삐져나온

내껄 무는 며칠굶어보이는 그녀...

 

고환에 고여있는 며칠묵은 정액마저 뽑아버릴 기세로 맹렬하게 빨더군.

눈발에 시큰해진 대중이 달래러 왔는데

이렇게 딥쓰롯까지 해줄거란 상상도 못했다.

 

목젖에 살짝살짝 닿는 목쪼임에 대중이대가리 쾌감에 나도모르게 나직한 신음을 터뜨리고

 

시원하게 쭉쭉 뽑혔다.

 

나의 체액을 입에머금은채 날보며 웃으면서 

 

"많이도 나왓네..얼른씻고 나와..."

 

라고 말하는데..어우 씨발....

 

후딱씻고나와보니 담배한대를 권하길래 한대쭉 빨고, 좌욕기앞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라.

 

좌욕기에 앉아서 훈증뭐시기?아무튼 그거 항문에좀 쐬이고

 

손발 테라피인가 뭔가도 받고 척추교정이랑 각질제거 등등 받고 있는데

축쳐진 슬립아래로 아까 느꼈던 참젖무빙이 보이더라

그렇게 대중이는 한발뺀것을 망각하듯이 거쌔게 일어나더라.

그 모습이 귀여워 보였나 아직은 아니라듯이 살살 빨아주더라

그렇게 워밍업이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엎드리라더니

 

이어지는 건식마사지...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어우 씨발...존나 시원해서 잠들락 말락...하던차에 앞으로 누우래서 앞으로 누웟지.

 

팔다리 여기저기 마사지를 하다가 다시 잠들라던 찰나에 갑자기 또 내껄 덥석무네.

 

한번 발사했기에 강해진 대중이는 별감흥이 없었다.

 

그러던중 특별히 받고싶은게 있냐길래 똥꼬를 주문해봤지.

 

ㅗㅜㅑ...

 

똥꼬안에 혀가 반쯤은 들어간거 같드라...

 

하읏하읏...신명나게 신음을 내다가 자기한테도 서비스를 해달라고 하기에

 

미천한 재주이지만 신나게 혀로 피아노를 쳐봣다.

 

어느정도 빨아제끼니 흥건해진 소중이...

 

머리 위쪽으로 들리는 신음...

 

연식에 비해서 검은색도 적은편이고 이정도면 2후3초정도의 소중이 모양이었기에 썩 만족스러웠지.

그 와중에 왜케 뒷구멍이 깨끗하고 이뻐보였는지...

 

몸을세우고 무릎을 꿇은채로 대중이대가리를 소중이에 비벼보니까 

 

"그냥넣어..."

 

라고 하네...

 

그래서 쑤욱 넣었는데

 

 

불보지...

 

존나 뜨거운기라...

 

생리걸린 여자랑 할때의 그 봊온도...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등등 하다가 아까 첫발사가 너무 강렬했나

후배위에 점점 힘이 빠져갈때쯤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하더라

그래서 이미 체액으로 범벅된 대중이

아까 이쁜 뒷구녕에 그냥 박아버렸다.

처음엔 겨우 대가리만 들어가다가 힘을 빼줬나 쑤욱 들어가더라.

불보지도 맛이지만 뒷구녕은 그냥 대중이가 짜지는 느낌이더라 

그렇게 순식간에 발사하고 누운채로 담배좀 피다가

 

씻으러가니 또들어와서 씻겨주더라.

 

씻고나서 옷입고 약차인가 뭔가 마시고 끝...

 

시계를 보니 7시쯤들어왓는데 10시가넘었네

 

25만원 주는데 돈이안아깝고 오히려 미안하더군.

 

 

근데 그여자가 따로 장부를 관리했고

 

그거 걸리는 바람에 나 존스쿨 댕겨옴.

 

존스쿨가니까 아재들 존나 많은데 그와중에

 

지들끼리 정보교환 하더라

 

미친놈들





어느 업소에서 이렇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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