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펙 및 현재 상황

✅ 97년생, 고졸 & 전문대 졸업 (전문대 조리과, 학점 2.7~2.8)

✅ 관련 경력 없음 (현재 취업 준비 중)

✅ 자격증 없음 (국비지원으로 전기기능사 취득 예정)

✅ 과거 자영업·사업 경력 있음 (하지만 경력으로 활용 어려움)

✅ 국민취업제도 지원 → 상담사가 추천서 작성 가능

2. 취업 목표 & 전략

🎯 최종 목표: 대기업 생산직 (현대·기아차, 삼성바이오, 한미약품, 하이닉스 등) 이직
📌 현실적인 경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or 제약회사 생산직에서 경력 쌓고 이직
📌 지원 조건: 주간 근무 / 4조 3교대 / 4조 2교대 / 주간 2교대만 가능
📌 선호 환경:

• 기숙사 제공되는 곳 희망 (외로움 X, 생활비 절감 & 밥 해먹기 귀찮음)
• 헬스장 근처에 있는 곳이면 베스트

3. 현재 취업 진행 상황

📌 30곳 정도 추천서 받아서 지원함 (제약, 자동차, 반도체 포함)
📌 현재까지 연락 온 곳 → 제약회사 3곳 (자동차·반도체는 연락 없음)
📌 제약회사 지원 결과:

• 1곳: 불합격
• 1곳: 인적성 검사 탈락
• 1곳: 면접 예정 (하지만 기숙사 X, 대중교통 출퇴근 3시간 소요)

📌 느낀 점:

• 현실적으로 제약회사에서 경력 쌓고 대기업 이직이 가장 베스트 같음
• 하지만 현대·기아차 or 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직이 자꾸 마음에 걸림
• 철강, 제철, 정유업계 가고 싶지만 스펙상 불가능해 포기한 상태
  
  
  
  

  4. 고민 & 질문

  ❓ 그냥 이대로 계속 넣다가 먼저 합격되는 분야 있으면 그쪽으로 밀고 가야 할까?
  ❓ 현대·기아차 or 반도체 생산직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걸까?
  ❓ 지금이라도 뭔가 전략을 바꿔야 할까?

  🚀 열심히 살아보고 싶고, 지금까지 날린 시간과 기회들이 아깝다.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이 뭘까?

  
  
  내가 나름대로 정리해서 글을썻는데 두서없이 싸찔러서 정리해봤어 
  그냥 이대로 하던대로하면서 나한테 맞는교대근무 기준 및 기숙사 있는곳들 붙으면 
  일단 다니면서 생각해볼까? 뭔가 나이가 많으니까 애매해서 겁이나고 급해 똥줄타는것같아 
  
   훈수 및 조언 달게받을게  사람답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