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싱장에 찐따들이 많은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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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 잡아갈려는 독수리카메라 훔쳐서 자식들 장난감으로 던져준 사자부모 떡치는거 같이 구경하는 작가와 미어캣 새끼카메라가 입에 껴버린 노루혼자 셀카 찍는 여우카메라가 신기한 곰겁대가리 없는 치타 새끼나눠먹기 전에 한번씩 음미하는 늑대 무리들인간의 빵뎅이가 편한 바다표범늑대 친구 데리고온 사슴서로 찍어주는 다람쥐와 새뒤지기 일보직전인 제작진들 작성자 : 아라고른2세

요즘 복싱장에 찐따들이 많은이유.txt

ㅇㅇ(175.207) 2024.11.06 21:18:35

조회 1526 추천 12 댓글 16

몇년전이나 예전에는 복싱장에 아마추어/프로나 일진들 회원고인물들이 많아서

돼지두루치기들이나 안경잡이 찐따들이나 영포티아재들오면 풀스파링 몇번 성사시켜서 다음날 안나오는 경우가 부지수였는데

요즘은 일진들 mma로 빠져서 그런지 복싱장가면 병신들 개많음 ㅋㅋㅋ 라떼는 진짜 복싱장가면 ㄹㅇ 강해보이는사람들 많았는데 지금은 씹 ㅋㅋ

진짜로 예전에는 이갤에있는 찐따들 복싱장 다닐 엄두도 못냈음

예전에는 시발 쎄게충이 어딨냐

일주일 한번 14온즈로 풀스파링 갈겨서 코피터지든말든 대회앞두면 최소 4라운드 6라운드 8라운드 10라운드 이렇게했지

요즘은 여기 올라오는 병신들보니까 복싱도 다이어트화 다됐나보다 난 참고로 김동혁 김지훈 김택민 등등얘네 전성기때 복싱한 사람임 고딩때랑 20살에 아마추어 선수권 몇번뛰다 접고 지금은 헬스나 간간히하는데

예전에는 프로들이 아마추어 실업팀 국가대표들 스파링으로 다 보내고 그런 시절이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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