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UFC 페더급 챔피언으로 스페인, 조지아에서

슈퍼스타로 인기를 구가하는 중인 일리아 토푸리아

그는 어린 시절 노재능 그 자체였다

얼마나 재능이 없었으면 부모가 바이올린, 피아노 하라고 함

아무튼 이런 놈도 월클 복서 카넬로를 롤모델로 삼아서

복싱만 주구장창 팠더니(유튜브도 거의 복싱훈련임)

십 수 년 동안 다운 한 번 당한 적 없다는

할로웨이를 KO로 죽여버림

솔직히 할로웨이가 맷집 좋은 지도 모르겠는데

할로웨이를 여태 다운 시킨 적 없는 UFC 수준이 매우 낮음

막말로 토푸리아가 복싱 잘했으면 

떼돈 벌고, 명예 드높이는 복싱 했겠지

왜 야만인마냥 푼 돈 주는 ufc에 갔겠음?ㅋㅋ

복싱에서는 저런 노재능들을 애초에 안 받아줌

자본주의 세상은 재능을 돈으로 결정함

복싱 챔피언은 대단한 재능이기에 돈을 많이 벌지만

유엪 챔피언은 평범한 재능이기에 푼돈 받으며 사는 거임

그에 비해

두 주먹으로 맨날 복부, 뇌에 데미지 입는 카넬로는

경기에서 다운은 커녕 그로기조차 온 적 없음

맷집 올려치기는 카넬로 같은 선수한테 해야지

ufc선수들한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제 알겠지?

토푸리아의 할로웨이 전 복싱 실력이 대단하다고

올려치기 하는 므마충들에게 오리지널 복싱을 보여줌

이게 진짜 복싱이란 거다

복싱만 잘 해도 ufc 챔프는 껌으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