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변했다.
3대 악의축이었던 야옹이 혁스 노노봉
이 3명은 군입대로 추정이 된다.
두두두두라는 놈이 있는데 온갖 유언비어가 떠돌았다.
노노봉의 멀티라는 설도 있었고 ㅋ 저 세명은 약간 그립다.
지금은 뭐랄까 옛날처럼 열띤 게릴라전쟁을 볼 수 없다.
알바도 무지 많아서 조금만 거슬려도 삭제를 하였다.
그 당시 알바는 기분파라 어느날엔 부산 어느날엔 대구 어느날엔 서울 편이 되는 분이였다 ㅋ
부산해적단은 한번씩 활동하는것같고 상당히 보기가싫다 예나 지금이나
꼴보기가 싫다. 개념 창원인은 오지아니하고 창원人이 창원이미지를 갉아먹고있다.
GIX님께선 일이바쁘신가 요즈음 활동이 뜸하다.
인천토박이님은 최근 복귀하신것 같다. 
현재 병맛은 샬를리와 대구올림픽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대구올림픽님은 어떤 누구도 관심조차 가져주지않던
2류급 마이너 막장이였는데 요즈음 활개를치고있는데 보기좋지않다.
샬를리 라는 초6은 마치 부모에게 관심을 사기위해 철없이 행동하는 아이같다.
귀엽기도하고 가엽기도 하고 그렇다.
예전엔 야옹이가 그렇게 원주시가지가 대구보다 크다고 우기던지..
혁스의 청주 야옹이의 원주 시가지배틀도 재미있었는데..
너무 중언부언한것같다. 그럼에도 옛날이 그리운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