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에 중국 유학생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오성홍기 들고 깽판 칠 때,

같이 합세해서 깽판치고 한국인 까고 다님

화교들은 본성 부터가 짱깨다. 짱깨는 짱깨 편을 들기 마련이다.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묻는 말에 말을 아꼈다.

그러나 ‘上國’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까지 부정하지는 않았다.
반면 한국에서 소수민족으로 당하는 차별과 배제에 대해선 ‘중화의식’의 자존심을 버리고 한국 화교를 ‘세계적인 난민’에 빗대며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대만은 형, 한국은 동생”

한국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

비록 지금은 대만이라는 정치적인 소,국(小國)에 적을 두고 있으나 뿌리는 거대 중국이라는 것이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302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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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이 중화사상으로 가득차서 한국에 대해서 우월감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들이 난민 신세니까 혜택 좀 달라고 주장하고 있음.

정신 상태는 중화사상인데 현실은 난민 신세라 정신 분열증 온 거 같음 ㅋㅋ

난민 주제에 대갈통에는 중화사상만 가득차서 혜택만 더 달라고 요구하는 어이 없는 놈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