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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처하다가 자바처로 갈아탔다. 솔직한 후기.txt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15.03.13 02:23:27
조회 247 추천 0 댓글 16

자바처나 바처나 빈집은 그게 그거다.
내가 바처에서 자바처로 갈아탄 이유는 단순하다.
바처는 파밍이 스트레스다.
머폭위치 체크에 유닛도 쏟아부어야할 상황과 조금씩 길정리를 해야할케이스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강의끝나고 파밍한번씩가는데 그럴시간없다. 그래서 단순하게 점핑트랩위치 예측해서 법타 머가리 깨는 방향으로 자이넣고 월브쳐넣어서 벽깨고 반피되면 힐빨아주고 아처, 아처퀸이 딜러해주고 40여마리의 바바바와 소수의 아처는 겉에 나와있는 방타 처리용으로 써주면서 자이,아처퀸 중앙집어넣기.. 초단순이라서 시간절약으로쓴다 스트레스를 안받아
대신 바처도 장점있다. 바처가 어려워서 그러지 자바처보다 스펠은 덜 들어간다. 힐없이 8홀 중방타이상 자원다파먹는다는 개소리시전하는애들있는데 배치가 병신아니고선 불가능. 저장소에 채워넣는애들중에 병신배치 진짜 적다. 스펠은 확실히 자바처가 더먹는다.

근데 결론. 자바처나 바처나 차이없다. 나도 시간널널할땐 바처돌린다. 밑에 애 말대로 집합소 110정도만되면 그냥가는데 12/12정도되면 그냥 들어가거든. 걍 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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