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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확 깰 때가 잦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25) 2023.09.04 14:38:01
조회 245 추천 9 댓글 1

화가 나는 것도 몰입이니까 어쨌든
시청자 입장에서 몰입하며 보다가 갑자기
아ㅆ 싶은 순간이 잦음..

예를 들면 엊그제 회차에선
길채 장현이 야반도주 직전에
길채네 마당에서 대화 나누는 씬.

뭐.. 쉽게 잡히면 시들해질까봐 그랬다
이딴게 청 간 이유라고 설명하는 게 참..
대사가 극의 깊이가 확 얕아진다 해야하나
10대 청춘 성장드라마도 아닌데ㅡㅡ
서사가 어떻고 애절하고 고난과 역경에도
어쩌고 저쩌고 설명만 화려하고
깊이가 없는 느낌을 주는 대사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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