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진행된 NASA의 5번째 아폴로 프로젝트 유인우주선 임무는 최초로 인간이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산업에 매우 뜻깊은 임무였다
또한 아폴로 프로젝트는 소련과 미국간의 우주경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는 결정타였다
하지만 1960년대 1980년대의 가정용 게임기보다 구린 구식 컴퓨터와 전자 장비
그리고 기술력으로 달로 인간을 보낸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고
그런만큼 상상보다 많은 달착륙 음모론자들을 만들어냈다.
그들의 주장은 크게 21가지 이며 그 중에서 간추려 보자면 아래와 같다.
1.달 표면은 진공인데, 사진에 찍힌 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2.달 표면에서 촬영된 사진인데, 하늘에 별이 찍혀있지 않은 이유는?
3.달 표면의 바위에 C라는 문자 같은 것이 있는 사진이 있다.(소품 배치 과정에서 실수한 흔적이 아닌가?)
4.달에 다녀오기 위해서는 밴 앨런대라는 방사선대를 통과해야하는데, 1960년대 기술로 방사선을 막을 수 있었는가?
5. 달 표면의 온도는 낮동안 130~150℃까지 높아지는데, 그것을 우주 비행사와 카메라가 견딜 수 있는가?
6.당시 착륙선과 사령선의 성능은 자동차와 1980년대 가정용 게임기보다 떨어졌는데 그것으로 달까지 갈 수 있었는가?
해당 반론에 관해서는 찾아서 보는걸 추천한다
이중에도 웃긴것도 있고 생각외로 정확하게 말한것도 있다
"중력이 약한 달 표면에서 점프하면 하늘 높이 날아갈텐데, 왜 그러지 않는가?"- 말이되냐? ㄹㅇ ㅋㅋ


아폴로 프로젝트에 쓰인 방식을 보면 ㄹㅇ 음모론이 있어도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달착륙선과 로버만 주 추진 우주선에서 분리되어 착륙한뒤
그것과 다시 랑데뷰후 승무원들을 옮기고 무인으로 착륙선을 달에 충돌 시키고 귀환선으로 복귀한다는
1980년대 가정용 게임기 보다 구린 컴퓨터로 계산된 정밀하고 놀라운 궤도 역학이 포함된건 사실이다
서론은 이쯤하고 오늘은 그러한 아폴로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우주 시뮬레이션인 ksp로 달 착륙- 복귀 하는법을 알려주겠다
ksp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해보고 싶은 것으로 ksp에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할만하지만 뉴비라면 어려울수 있는게 당연하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글을 적는다
검색어- ksp 달착륙, 달착륙 공략, ksp 팁

중앙에 있는 우주선 조립장으로 들어가 로켓을 만들자
오늘은 간단하고 가벼운 3단(보조로켓까진 4단) 로켓으로 만들것이다.
당연 아폴로 프로젝트처럼 많은 사람들과 로버 착륙선을 처음부터 쏘면 까리하겠지만 뉴비에겐 그런것을 구성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전체적인 메커니즘은 다른것이 없어 이것만 할줄안다면 아폴로 프로젝트를 구현하는것은 해볼만 할것이다
제일 위 3단
소형 낙하산
1인조정실
분리장치(크기맞는것)
연료통
무게가 가볍고 진공 추진비가 좋은 로켓
진공 추진비나 무게는 부품위에서 우클릭을 하면 나온다 참고하자
으로 구성해준다 가벼울수록 가속하기가 쉬우며 복귀할때도 편한만큼 작게 만들어줬다
또한 달에 착륙할테니 소형 착륙장치도 추가해주자

중간 2단은 다음과같다
분리장치
연료통
엔진
엔진은 쫌더 강한것으로 달아줬다

저기 제일 우측 하단 주황색 초기화 바로위 숫자가 적혀있는게 보일것이다 해당 숫자는 델타V로
빨간색 탭 설정상에 있는 환경상의 가속 에너지이다 현재 진공상에서 4177m/s를 가속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주에서 어디로 가기위해선 이 델타v계산이 필요한데 이것은 모두 게임이 자동적으로 해주고 필요한 델타v는 구글에 검색해서 찾아 보면 표로 나온다
달로 가서 복귀하기 위해선 7~8천이 필요하며 여타 다양한 사항에 의해 줄거나 늘어날수 있다
우리는 난이도 하락을 위해 넉넉하게 8천 이상을 잡고 만들것이다

3단 또한 2단과 비슷해게 해줬고 엔진은 대기상에서도 추력이 나오는 로켓을 달아야 한다
거대한 로켓을 달고도 7천, 약 3천의 상승폭만을 보여줬다
그이유는 상단 부분의 무게가 늘어날수록 당연히 가속하기 힘들어져서 그런것이며
제일 상단에 있는것은 페이로드라 불리며 페이로드 무게가 가장큰 영향을 미쳐 우리는 매우 가벼운 1인 조정실로 구성한것이다.


양옆에 분리대와 보조용 고체로켓, 공기 저항장치를 달자
고체로켓은 싸고 쓸만하지만 추력조절이 안된다는 가장큰 단점이 있다 하지만 보조용으로 쓴다면 매우 쓸만한 로켓이다
장기임무가 될수 있으니 태양광 발전기도 달아주자
그리고 우측 하단 dv위의 스테이지를 조절해 주자 (금방알수 있으니 어떤 역할인지는 직접확인)

키보드 r t z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출발이다
r은 rcs(단일 추진체)로 조정에 도움을 주는 장비를 키는것이다 현재 장비엔 없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눌러준다
t는 sas 자세 제어 장치다 이것을 키지않고 출발한다면 파악 꼬라박는 로켓을 볼 가능성이 높다
z는 스로틀(액체로켓의 출력) 제어를 최대로 하는것으로 x는 역으로 최저, 쉬프트와 컨트롤로 미세 조절이 가능하다
액체로켓을 조절하며 자연스럽게 올라가면 된다


다쓴 고체로켓을 떼고 액체로켓으로 추진하자
그리고 동쪽으로 궤도를 형성할 준비를 하는게 좋다

해당 네비볼로 방향을 알수있으며 우리는 N의 반시계 90도 방향 동쪽으로 향할것이다
또한 네비볼 옆 초록색 빨간색들은 로켓 자세제어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현재는 현재 자세 유지 형태이다. (또한 r t z x 를 눌러 변화는 것도 체크가능)


이렇게 동쪽으로 추진하며 7만 이상의 궤도로 원형궤도를 형성하면된다
동쪽인 이유는?- 몰라! 자전덕분에 이득이래!
7만 이상인이유는? -대기 영향이없어 에너지 안 잃어!
약 2200m/s이상이면 원궤도가 된다
최저점과 최고점이 비슷 같으면 좋다 그이유는?-달 목표물 잡기에 편해!
궤도를 형성하는 이유는? -그래야 실수해도 편하게 여러번 도전하기 편해
F5를 눌러 빠른저장 한번해두자

목표인 달;

목표로 잡고

메뉴버를 추가해 궤도를 변형해서 달의 궤도와 접할정도로 만들어 주면된다
주로 조절할 것은 연두색으로
연두색은 궤도방향 가속-감속(원크기를 키움)
핑크색은 각조절(목표시 생기는 dn부근에서 추진하면 각틀어짐)(랑데뷰시 필요)
하늘색은 몰라!
파란색(추진목표) 이다
※또한 네비볼 오른쪽 초록색바는 현재 필요한 에너지, 그아래는 도착과 연소시간이다
그리고 그 초록색 위의 화살표를 누르면 시간가속이 자동으로 된다
근데 달과 타이밍은 어캐잡음?? 이라고 물을 수도 있다

궤도와 만나게 해놓고 메뉴버 흰색을 누르고 돌려버리면된다
그럼 랑데뷰 지점이 조절되면서 중력에 간섭당한다
궤도 조절에 대하여 대략 배웠으며 이제부턴 대기권 탈출후 궤도를 만드는것 보다 쉽다!

시간 돌리고 자세제어 방향을 파랑색(목표방향)으로 돌리고 추진해서 맞춰준다음

달 영향권에 들면 역방향으로 조절해서 궤도 형성후

파악! 꼬라박습니다!


랜딩기어 내린후 (상단에 초록색)살살조절해서 랜딩하면 완료!

공중제비 돌아버리고!


볼장 다봤다면 달에 낮은높이로 궤도를 형성해주자
대기가 없어 낮아도된다


궤도를 살살살 조절해서 제일 지구와 작은 궤도를 형성하게 탈출하고
역추진으로 지구 대기의 6~5만 상공에 걸치게 만들자(5만이 좋을거같음)
그러면 대기로 자동으로 감속되어 착륙가능

마지막만 남겨두고 진입!(진행방향 역방향으로 자세제어, 아니면 미사일됨)


어느정도 내려오면 낙하산 펼치고 완료!
dv만 어느정도 계산된다면 이것의 반복으로 어디까지나 갈수있다
물론 무게 효율때문에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연료보급을 하며 가는것이 더 좋다!

중붕이들도 ksp에서 달을 정복해서 닐스트롱 커먼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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