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er는 동사 help에 행위주 접미사 -er이 결합한 단어이다. 도와주는 사람, 도우미

이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냐 하지만 그냥 넘어가자.

똥3을 하는데에 있어서 헬퍼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하다 그만큼 널리 보급되었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략이나 정보 글 같은게 없다시피 한다. 왜? 기능이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말이 헬퍼지 그냥 옛날부터 있었던 "오토 핫 키" , "매크로" 의 이름이 변했을 뿐이다.

자 그럼 이딴 글을 왜 쓰냐?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씀.

1. 디3헬퍼

대부분은 좀 익숙한 아이콘에 기능이다.
옛날부터 존재한 초창기의 헬퍼이며 솔직히 나도 오랜만에 받아봄 ㅇㅇ

(스킬 반복해서 눌러주는 기능만 필요하다면 이것을 사용해라 구글에 .디3헬퍼 검색.)

1-2. D헬퍼

(D헬퍼는 댓글의 추천으로 다운받아보고 소개함)
디3헬퍼와 크게 다른것은 없지만 헬퍼에는 없는 기능도 있다함.  궁금하면 써보셈

1. 멈추고 싶은 기술 / 멈추고 싶지 않은 기술 선택

 2. 멈춘 후 재시작 시 쿨타임 후에 반복 / 쿨타임 없이 바로 실행 

2. 라이더헬퍼

단순히 디3헬퍼와 다르게 기능이 많다.

개인적으로 난 이 헬퍼의 기능 중 제일 많이 쓰고 좋아하는게 전설템 분해다. 키 딸깍에 자동으로 다 갈아주니 세상이 편하다.

유튜브에서 친절하게 기능까지 설명해주는 주인장이 있으니 나는 다른걸 설명해준다.

"설치까지의 과정이다"

-------------------------------------설치 과정-------------------------------------

(보기 싫으면 스킵해라 밑에도 점선 그어놨다.)

1. 유튜브에 라이더헬퍼 검색 후 다운 받는 링크를 찾아서 들어간다.

2. 만든 제작자의 "디스코드"에 파일을 올려두어서 반드시 디스코드의 계정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백신에 걸리는 파일이라 디스코드에서 올린듯함.)

디스코드까지 들어갔다면 여기 탭에서 다운받는다.

다운을 받게 되면 크롬에서 바이러스 발견했다고 이를 막을 것이다. (다른거 쓰면 니 알아서 해결해라 난 크롬충이다.)

이걸 보았다면 크롬에서 컨트롤+J를 눌러서 다운로드탭을 열어준다.

그 후에 추가작업 아이콘을 눌러 위험한 파일 다운로드를 눌러준다. (그럼 일단 다운이 됨)

다운했으면 임의로 폴더 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 다운 받은 저 파일을 집어 넣어라

그 다음 윈도우 하단의 검색창에서 바이러스를 치고 저거 열어준다.

바이러스 설정 관리 열어

실시간보호 꺼

밑으로 내려서 제외 추가 또는 제거 눌러

아까 만든 폴더를 저기서 경로 추가 해줘

했으면 이제 아까 끈 실시간 보호 켜셈

(만약 바이러스 관련 탭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알약, v3 등 별개의 백신을 사용중일텐데 거기선 알아서 찾으셈)

그 폴더 안에서 압축된 파일을 풀어라 (비밀번호 걸려있을텐데 rider임)

그리고 저렇게 실행하면 경고창 뜰텐데 추가 정보 누르고 실행 누르면됨

그럼 저렇게 폴더 안에 새로운 파일들이 생성되면서 끝남.

PS : 윈도우 11은 아이템 갈갈이 안되는 버그로 인해 따로 추가 설정을 해줘야함. 디코안에도 나와있을텐데 그냥 한번 더 써줌.

해결 방법 : 윈도우 시작버튼 우클릭 -> 설정 ->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 -> 한국어 -> ...클릭 -> 언어 옵션 -> Microsoft 입력기 -> ...클릭 -> 키보드 옵션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켜기"

-------------------------------------설치 과정 끝-------------------------------------

자세한 기능이나 사용법은 유튜브 정독하면 이해될거임 기능이 많고 글로 설명하기엔 너무 긴데다가 좋은 교보재 있는데 굳이 싶어서 안함.

핵심은 기본 헬퍼 기능은 다있고 부차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이 되게 많음. 아이템 갈아주기, 보업해주기, 제련해주기 등등

3줄 요약

1. 심심했다.

2. 생각보다 헬퍼의 존재를 모르거나 설치의 과정이 복잡해서 안하는 사람이 많았다.

3. 제 1장 헬퍼 설치방법 썼다. 도움되는거 같으면 허드랑 봇도 써줌.